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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됬다는 전화가 왔었어요☆★☆

글쓴ㅇ1 |2012.05.28 17:58
조회 208 |추천 1

안녕하세요 !!

저는 중2여자사람입니다~

이거는...저번주금요일에 일어났던 일인데요 ....

제목이 쫌 쎈가요 !!??!!???

그리고좀 내용이 길~어욤...

..아무튼..

일단 음슴체를 쓰겠음 !!!

저번주 금요일에 글쓴이랑 글쓴이 친구 한명이랑 둘이서 롯*월드를 갔었음~~~

(저희 학교가 재량휴업일때문에 쉬어서 ~)

 

잔뜩 기대하고 막 아침일찍 가서 표끊고  막 놀고 놀이기구타고 그러고있었음..

 

한 1시쯤 점심 먹고 2시반쯤에 야외에 그 놀이기구 타는데있잖슴.,,,, 매*아일랜드라고,,

 

그래서저희는 밖에서 막 놀이기구를 타다가 번지..드롭을 탔는데 너무재밌는거임..(놀이기구이름은 말해도되는거죠..??????)

 

그래서 그걸 연속으로 계속 타고 있었음 ..평일이라 사람이 주말보단 적었음

 

계속 타는데 탈때  높이올라가고 그러니까  가방이나 그런것들 다 보관하는데에다가 놓고  타잖슴

그래서 탈때마다 가방이랑 다그런거 놓고 탔음

 

핸드폰도 물론 가방안에 넣어서 같이보관함

 

그래서 막 연속으로 한 5번정도 탔을거임.. 이제 좀 시시해질쯤..

또 탈라고 줄을 서고있었음

 

근데 아까부터 계속 부재중전화도 2통와있고.. 아빠와 이모께서 전화를 하신거임,,.

 

저는 그냥 아빠랑 이모가 저희 잘놀고있냐고 그런 전화를 하시는줄알고 ....다시 전화를 걸지 않았음...............

ㅠㅠㅠㅠㅠ제가 이전화를 받았더라면 큰사건은 일어나지도 않았을거임......ㅠㅜ

 

아무튼 계속 또타고 줄서고 타고 줄서고 하다가  핸드폰을 그냥 확인해봤는데

 

부재중전화가 11통 !!!!!!!! 다 아빠랑 이모이심 그래서 1초동안 멍때리고 있었는데

전화가왔음 !!!  아빠한테서..

 

그래서 받았음 !!!!

 

"여보세요"

 

아빠- 어그래 글쓴아 잘놀고있니???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잘놀고있다고 그랬음

그러고 알았다고 아빠가 끊으셨는데 좀 이상하잖슴;;;

 

고작 이말할라고 전화를 연속으로 11통이나 하시고.. 그리고 또 뭐지 하고 친구랑 멍때리고 있따가..

 

그때 마침 또 이모께서 전화를 하심

그래서 또 받고

 

"어 어 이모 !!왜??"

 

이모-글쓴아 지금 어딨는거야 많이 다쳤니 ??

 

이러시면서 놀란 말투로 말하시는거임..

그래서 좀 이상했음

 

"다치다니 ??놀이공원에서 잘놀고있엉..

  아빠도 전화하고 이모도 하고 ..?무슨일있어??"

 

이모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았니 !! 어떤 사람한테 너가 유괴됬다고 전화왔었어 !!

 

 

 

이때 완전 깜짝놀래가지고 친구얼굴을 보면서 헐...........이랬음,,

 

 

그래서 제가 "진짜??? 헐.." 이랬더니

 

이모- 엄마한테 전화해봐일단

 

그래서 저는 끊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여보세....."

저는 말을 이을수없었음 !!...

왜냐면..

 

전화를 받자마자 엄마가 우시면서 "글쓴아 ------왜전화를 안받는거야 왜애 ----"

이러셨음..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그러고 ...아무튼 엄마한테 놀이기구타고 그러느라고 핸드폰 확인을 자주못하고 또 진동이라 잘 몰랐다고 그러고 끊었죠..

 

저는 완전 벙쪄서 멍때리다가 친구한테 설명해줬음.....

 

그러다가 갑자기 아빠가 카톡으로

 

'지금 당장집에들어와.'

 

이러시는거임 !! 이제막 재밌어질라고하는데 ㅠㅠㅠㅠㅠ

 

걱정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ㅠㅠㅠ그래서 카톡으로 겨우 아빠랑 엄마맘을 돌려놓고 늦게까진 아니고 6시까지놀다가..

친구랑은 지하철타고 집에가고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이온거임

 

그래서 봤더니

 

'외식할거니까 6시 40분쯤에 역앞에서 보자. 주차해놓고 기다림'

 

이라고 왔음

 

아까 울던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시크하고 아무일없었던것처럼 보내심.. ㅎㅎ

그냥 그때만 놀라셨던거구나 하고 지하철타고 친구랑 헤어져서 혼자 열심히 약속장소로감.

 

약속장소에 아빠차가 주차되있었음...그래서 안녕 ~~하고 뒷자리에 탐.

그러자 엄마가

 

"딸 보고싶었어"

 

이러셨음 근데 울었던사람같지는 않아서 안심하고 ..

외식하러갔음

 

식당에서 막 먹는도중에 원래 가족끼리 먹을때 얘기하면서 먹으니까..

저는 그 사건에대해 자세히 듣고싶기도하고 ...그냥 막 궁금하고 그랬음

 

그래서 엄마한테 자연스럽게 "그래서, 내몸값은 얼마달래 ??ㅋㅋㅋ" 이렇게 물었음.

 

근데 ,,, 엄마가 ..좀 울먹거리시는거임..그래서 ..당황하고 "그새끼진짜 싫다ㅡㅡ 어쩌구저쩌구 .."하고

화재를 막 돌렸음 ..

 

그리고 외식다하고 집에 가는길에 할머니가 그사건에 대해 좀 자세히 얘기해주심(저희가족은 할머니랑 같이삼)

 

사건은..(?) 한 3시쯤에 글쓴이의 핸드폰 전화번호로 엄마한테 전화가옴 .

그러니까 당연히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응 글쓴아 왜??잘놀고있니 ??" 라고 하셨다고 함.

근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글쓴이어머님. 글쓴이가 많이다쳤어요~!"

이랬다고함.  그래서 엄마는  놀이공원에서 다쳤구나 생각하고 병원이나 사람들이 건전화로 아셨음

 

제가 다쳤다고하니까 일단 겁먹고 있었던 상태에서 갑자기  전화기에서

"엄마 !!살려줘요 ~~~!!!!!!!으허허헝ㄴ허ㅓㅎㅁ허ㅓ휴ㅠㅠㅠ"

이렇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근데 그게 글쓴이의 특유의 목소리와 같아서 엄청나게 놀라셨음!!

 

그리고 다시그남자목소리가 들리더니 "당신 딸을 데리고 있으니까  시키는대로 해!!"

라고 했다고함. 그래서 엄마는 정말당황해서 네. 네...알겠어요...하고 계좌번호같은걸 적으셨나봄

 

그때 아빠가 목요일에 일이 많으셔서 밤늦게 들어오셔가지고 낮잠을 자고계셨나봄

근데 엄마목소리가 심상치가 않으니까 깨셨다고 함..

 

막 아빠가 엄마한테가서 "무슨일인데 뭔데 ?!" 하고 물었는데

엄마가 조용히하라고 손으로 표시하면서 혼자 전화받고 막어쩔줄 몰라하고있었음.

 

그래서 아빠가  연필로 아무종이에다가 무슨일이냐고부터 시작해서

제 친구 전화번호도 알려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엄마랑 쪽지를 쓰고 엄마는 시간을 벌려고 

일단 지금 집이아니고 밖이라서 은행이나 인출기??! 그런거 찾아보겠다고  그러면서 시간을 끌었음

그사이에 아빠께선 경찰에 신고하시고 할머니께서는 이모한테 그렇게 전화로 전하심..

 

근데 아빠랑 이모가 저한테 계속 전화했는데도 제가 안받으니까 더 엄마가 불안해지시고 막 그러셨음.....

 

(중에 엄마말로는 그남자가 통장에 돈얼마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거의 없다고 한 백마넌밖에없다고 거짓말을하셨음 . 근데나중에 그남자는 지금당장 돈빌려서 그냥 300만원만 입금시키라고 했나봄ㅋㅋ;)

 

아무튼 그러던도중에 제가 전화를 받고 그러고 경찰아저씨가 은행에뛰어가는 엄마를 붙잡으시고

딸이랑 연락 됬다고 엄마를 말리셨나봄,,

 

그러고 경찰아저씨가 그남자한테 막 욕을 하시고 끊으셨다고 함,,,,

 

그리고 그사건은 끝이남.....

 

ㅇㅏ 쓰다보니까 내용이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

아무튼 이런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ㅜㅜㅜ

그남자는 제 핸드폰번호도알고 이름도알고 엄마전화번호도 다~알고있었어요;;;

정보유출이라고 하는뎅....아무튼 조심하세요~~ㅠㅠㅠㅠ

 

그럼,..근데 어떻게 마치징..?~?

그냥 맞치면되나용ㅇ,,?@??//??/ㅣㅣㅓ냐ㅐ좀ㄴ뢔ㅑ노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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