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반년동안 정말 좋아했던 여자랑 얼마전에 완존 끝이 났습니다!!
다 그놈의 B형성격때문에......ㅗㅗ
그일이 있기전 잠시 그 여자에랑 사소한 것에 서로 맘이 상해 있었습니다.
여자가 화가 나면 가만히 놔두어야 하는데 제가 그 속을 조금씩 긁은거죠..
암튼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친구들 생일이 있어서 그날은 어쩔수 업이 그여자랑 얼굴을
맞대었야 했어요...그날 본게 잘못이져!!!!!!
저는 생파를 가기전 다른 약속이 있어서 술이 약간 취한 상태 였어요...
약간 취해서 장소에 도착해보니 그여자에가 다른 남자들이랑 정말 신나게 술을 먹고 있는게
보이더군여...그 모습을 보니 완전 빡 돌더군요!!
난 지때문에 힘들어 했는데..솔직히 이렇게 얼굴 보는것도 어색한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1차,2차,3차까지 술을 먹었는데 마지막 술집에서
끝네 제가 참지못하고 사고를 친거죠...
제 성격상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거든여~
그래서 잠시볼러 얘기를 쫌하자고 했더니 완전 무시를 하는거에요...
다시 자리에 와서 술을 먹는데 속에서 뭔가가 올라오는거에요~
B형의 셩격이!!!!!!!
술은 이미 취한 상태였고 눈에 보이것도 없고 그냥 화가 치밀어 올라서 바로 앞에 보이는
유리창에 그대로 제 주먹을 통과시켰죠...
친구들은 다 날리가 났고 제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그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가서
40바늘 정도 꿰매고...나중에 들으니 그 여자는 어쩔줄 몰라 하다가 다른 찬구가 데려다
주었는군요...그 일이 있은 후 다시 연락을 하고 싶지만 이런 내 성격 못 받아줄꺼 같고
그래서 요즘 40바늘 꿰매고도 맨날 술에 쩔어삽니다...
정말 그여자를 좋아했고 그걸 몰라주니깐 그런일이 있었던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겠어요!!안보고 싶어도 서로 봐야하는데.................
이런 내 성격을 저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