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활짝 웃던 니가
내이름 불러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던 니가
밤새도록 통화해도 질리지 않던 니가
아프다고하면 진심으로 걱정해주던 니가
이번 주말은 뭐하고 놀지 같이 고민하던 우리가
있잖아
나 사실 아직 너 못잊었어.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데
매일 니가 생각나
왜 그땐 너한테 괜한 짜증,투정 부리고 너의 대한 불만만 가득했던 걸까
너와 같이 갔던 곳, 너와 비슷한 사람 너의 관련된 모든 것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돌아와 달라는 건 아냐
그냥 미안했다고...
근데 보고싶긴 하다
보고싶다 psj
되게 뻔뻔하다 그치?
미안하고 미안해
헤어진 다음 몇달은 니가 날 못잊고 다른 여자 만나지 않길 바랬지만
이젠 달라 꼭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길 바랄께
난 너보다 좋은남자 못 만날꺼 같아.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