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준 상처를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너와의 추억을 잊어버릴 자신이 없어서
이런 상황에 나를 던져버린 너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서
내 인생을 포기하고 싶었다
죽지못해 살 정도로 힘든 니 상황에 연애는 사치일뿐이라는 니 말을 믿고
힘들어하는 널 위로해주고 싶었다
너도 내 마음과 같으리란 생각에
두손 움켜쥐고 버틴 나에게
넌 커다란 선물을 주는구나
나보다는 적어도 8살은 어려보이는 아이와 데이트하는
니 모습을 보게 해주다니...
알아? 우리 헤어진지 한달도 안지났어
좋냐?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