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허세부리는 여자친구, 검소한 나. 어찌해야합니까!!

글쓴이 |2012.05.28 21:02
조회 511 |추천 0

제가 요즘  고민이 큽니다. ㅠ

 

월래 판은 자주 봤지만 글써보는건 처음이구요, 어디 이런얘기하면 여자친구 욕먹이는게

 

될까봐 어느 한사람한테도  고민상담 못하고  판이란 곳에 글을 써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작은 치과 병원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일을하다가  치과 위생사로 일하고 있는 지금의 여자친구를 처음 보았습니다.

 

화사해보이는 여자친구를 보고   그냥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저는 매우 수수하거든요 ^^;;

 

주변 동료들에게 저분은 누구냐..  관심있다고 좀 알려달라고..

 

근데 하나같이 주변동료분들 하는얘기가.  재랑 사귀면 너  엄청 힘들다 돈도 많이 쓸거고

 

너가 일단 고생 마니 할거야 ...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한 세달 정도 끈임없이 구애를 했습니다.

 

그중에 몇면 사귀지 않을때도  데이트하는데  저한테 뜬금없이  월래 여자 꼬실려면

 

남자가 돈마니 드는거 알지 이러는겁니다. (저는 27살  지금 여자친구는 26살)

 

어이가 없어서  어 그래... 남자가 마니내야지  이랬습니다. 평소성격이 여자한테 뭐 얻어먹는걸

 

별루 좋아하질않습니다.....  글쎄요 이게 시작이였을지 모르겟습니다...

 

결국 사귀게 되었지요(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요)

 

 

매일...  속옷사달라,  애견 사달라,  머사달라 뭐사달라,,,  끈임없이  뭔가를 계속 사달라합니다.

 

처음에는 다 사줬습니다. 여유도 있고 그래서.. 점점  연얘가 지속될수록 힘이 부침니다..

 

한번 제가 정말 충격 받은일이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가서 주차장을 가는데 앞에 그랜져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한테 다이렉트로!!!

 

대놓고 기냥  아... 저 그랜저에 탄  여자는 얼마나 행복할까 이러는 겁니다.?저 한테 부럽다고!!!!

 

(제차는 그냥 아반떼였고, 평소 여자친구는 남자가 중형차는 타야된다는 생각을 가진 얘입니다.)

 

하... 뭐 저희집 돈많은것도 아니고   자수성가했다는 소리 들을려고 노력하는사람입니다. 저는..

 

27살.. 결혼준비위해   집 장만하려고 열심히 돈모으고있습니다.  적금넣고 펀드도하고 틈틈히

 

모아가며 남는돈으로 데이트하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그렇게 살아가고있는데.

 

정말 그얘기 듣는순가 얘가... 골이 빈건가???이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하지만 넘어가고...

 

어느날은 결혼하게되면... 첨부터는 큰집에서 못살게 해줄거야 이랬습니다... (30살에 결혼하고싶어서)

 

저는  신혼이 24평? 이정도면 둘이 살기엔 적당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여자친구 왈.:  난 34평 이하면 너랑 결혼안해 다른남자 찾아 갈거야.  처음에 농담인지 알았더니...

 

진담입니다. 몇번을 물어봐도 똑같아요 ㅡㅜ   정말  허세가 쩌는... 여자친구입니다..사귀기전에는

 

이정도일줄을 몰르고 그냥 걷 치장에 중요하게 생각하는애인줄만 알았죠.

 

 

한번은 열받아서 싸웠습니다. 넌 뭐있냐고...  자기 차 한대 할부로 사서 근근히 값아 가고,

 

모아논돈 개뿔없고,,,  근데  할부도 안끈난 차를   팔고 또 바꾼다는겁니다.ㅡㅡ^급 높여서...

 

하... 지칩니다... 저한테 그간 사귀면서 사랑한단 말한번 안하고, 따뜻한말 한번 해준적없는여자친구..

 

맨날 만나면 불평불만인 여자친구... 계속 사귀어야합니까??

 

제가 잘못된건가요?? 답답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