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졌는데...

미련녀 |2012.05.28 21:37
조회 24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저는 3주전 남자친구와 3년간의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서로사랑했지만 너무 힘든게 많았어요

특히 이 사람은 너무바쁘다는이유로 저에게 연락도 뜸하고 만나주지도 않았죠..

물론 처음엔 그렇지 않았지만요

소홀해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볼때 너무 힘들었고 그때 저는 서운함을 화로 표현해 버렸죠

그렇지만 그게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다른이유가 됐든 그냥 제가 화내는 것으로만 보였나봐요..

서로점점 지쳐갔고 제가 헤어지자는 말했어요.. 그 사람을 정리 못할꺼란걸 잘 알면서 말이죠.

그런데 이사람 그렇게 그냥 제곁을 떠나버렸어요 그리고 저와 헤어진지 2주도 체되지않아 다른 여자를 소개받더니 이젠 정식으로 사귀나봅니다..

새로만나는 여자를 알고보니 헤어진 남자친구와 사는곳도 비슷하고 남친이 원하던 조건의 딱 그런여자 였습니다..거기다 보란듯이 그여자와 함께있는것을 자주보이고... 무튼 제 마음이 말이 아니네요

절대 누구를 함부로 만날사람이 아니였는데 그사람 정말 그여자를 좋아해서 만나는 걸까요..

저와는 다른 느낌의 그여자가 신선한걸까요..

저는 아직도 그사람이 보고싶고 정리가안되니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헤어지는게 맞다고 하지만 제가 정리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옛남친 앞에서는 당당하게 웃으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저는 계속 그사람을 기다릴것 같습니다.

정리를 해보기위해 소개도 받아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