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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 ★연휴동안 맛본 어촌일기..이거슨 진정한 회이다.

시골흔녀 |2012.05.29 11:08
조회 17,761 |추천 70

 

 

 큐큐큐큐 나메인에떴어요

톡이된건 아닌것같은데 톡톡메인에 떴네요

두번째쓰는 톡인데, 둘다 톡이되다니!!!

우왕 다들회좋아하시는구나`

관심감사합니다 (--)(__)(--)

 

저희동네는 강원도 고성이에요

항구는 초도항이고요

계절별로 낚시하러 많이오시는데 요즘은 배낚시나가서 가자미많이잡히는 철이고요

방파제에서 구멍치기? 손낚시로 놀래미같은거 많이잡고요

가을엔 전어낚시도하던데,

 

저희집은 식당도안하고 민박도안해요ㅠㅠ

저흰 그냥... 어업만

소개는해드려요 동네에 다 민박집이고 요즘은 펜션도많이생기고

초도항자체에 낚시배하고 그런집이많아서

ㅋㅋㅋ동네에 식당자체는 원래잘없어요

ㅋㅋ

 

반찬이 없어서 매운탕이나 생선구이먹는 그런집임

남으면 쿨하게 버리고 또잡아오면되는 그런집임

부럽죠?ㅋㅋㅋㅋ 으히이이

 

 

 

그래도 역시 회는

겨울에 먹어야 제일맛있다는............

 

 

 

 

 

아주아주 오랜만에 돌아온판,

맨날 눈팅만하다가 자랑하고싶은 내 저녁 밥상을 공개하려고 이렇게 글을씀ㅋㅋ

 

나님 완전 시골에서 20년가까이 살다가 서울로 유학가게된 시골흔하고싶은 24살녀자임

아빠는 강원도에서 어업하시고 집에 문열면 바다보이는 그런 집에서 사는데..

 

뭐  공기좋고 물맑고를 떠나서

우리동네는 그냥시골.. 저녁8시되면 다들 잠드는 그냥어촌마을 큐큐큐..

피씨방도 편의점따위도 없는 그런...

조용한 마을임

 

 

이제 사진투척

 

 

 

연휴라서 집에내려가 동생몬을 이끌고 낚시를 하러갔음

배낚시를 못해서, 방파제에서 낚시하기로 결정

 

 

미끼끼워주는 동생몬

 

 

 

 

 

 

물에 던졌는데 뭔가 이상해서 건지니

게님을 획득하였습니다. 낚시신공이 +10되었습니다.

 

 

 

나님 어릴때 낚시바늘에 손가락 뜯겨나갈뻔한 기억때문에 릴따위 던지지 못함

나만 손낚시.. 휘리릭

 

 

 

놀래미 획득

낚시신공이 +50되었습니다.

 

 

 

우리가 잡은 물고기는 총4마리임

 

 

 

또탔어ㅜㅜㅜ

난서울가면 하예지는 줄알았다고

어릴때 서울에서 내려오는 도시아이들은 우유처럼 하옜으니까.......

근데난 왜 서울에서 4년넘게살아도

이렇게 새카만것일까 대체이유가뭘까

뭐가문제일까....................

 

 

 

 

그리고 배낚시를 마치고 나타난 아빠몬.......

두시간 남짓 갔다온 아빠배에는...

 

 

 

 

 

 

 

 

 

 

 

 

우왕ㅋㅋㅋㅋ

온갖잡어들이..

 

 

잡아 놓고 버리라고 준 왕게

바다에 풀어줌

 

 

소라

 

 

손질중

 

 

쥐치, 전복, 가자미, 멍게, 해삼, 소라, 등등

 

 

 

 

그리고 마당에 차려진 우리집 저녁밥상

 

 

 

집앞 텃밭에서 뜯어온 상추와,

집에서만든 초장과

각종 해산물..

 

 

 

 

아빠가 바로 바다에서 잡아와서 가져온

동해안 자연산 회들임

나님 이런거 먹고자라서 외지에서 회먹으면 맛없음

 

 

그치만 이젠 좀 잘먹음

이제 서울여자다됐네

 

 

 

 

큐큐큐큐 이거시 진정한 회라는것이다

라고 자랑하고싶었음 큐큐큐큐

큐큐큐큐

큐큐큐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지

 

엄마아빠 사랑해요~♥

이렇게?..

 

 

 

 

먹고싶은 사람 추천

배고픈사람 추천

낚시가고픈사람 추천

서울오면 하예지는줄알았던 사람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70
반대수1
베플야옹|2012.05.29 13:19
맛있어 보여요 ^- ^ 뜸금없이 한마디 쓸께요 .. 이 거지 같은 회사 ..싫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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