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시 믿은게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변한거같고 요새 좀 낌새가 이상해서 꾹꾹참다가
결국 제가 헤어지자고 말했네요
근데 역시 여자의 직감은 100%라는게 맞는듯...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당한기분이고
그래도 보고싶네요
진짜 이런경우가 다있나 싶네요..
진짜 절대적으로 그런애라고 생각못했는데
만난지는 7개월정도 됐습니다
그친구는 학교 rotc였기때문에
바쁜나날을 보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말투도달라지고
전화도 잘안받고 그러더라구요
5월중순경에 만나고선 시험기간이라 바쁘다는 핑계를 대놓고
이해했습니다
그친구의 집까지는 2시간이 걸리는데
너무 답답한마음에 찾아갔어요 근데 하는말ㅡㅡ절대 못나온다네요
그래놓고 지친구군대가서 저녁에 바로 가야되서 1분도 시간못내준다고.
전결국얼굴도 보지못한채 집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이렇게 힘든것보단
헤어져주는게 낫지않을까 하는마음에
근데 알고보니 그게 지친구군대가서가 아니라 얼마전 다른학교 축제를 가서 번호를 딴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여자를 만나러 갔던거였네요ㅡㅡ
진짜 손발이다떨려서 참ㅋㅋㅋ그래놓고 저랑 만나는 도중에도 그여자를 만났다네요
이사실을 헤어지고 난후에 알아서 그새끼한테 따져야할지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방학마다 훈련가면 편지열심히 써주고 우리집멀다그래서 제가 찾아가주고
그랬던시간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시험기간이라서 못만난다는말에 공부열심히하라고 비타민챙겨주고
근데 그힘을받고 열심히 시험기간에 딴년을만나러 간거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제 오줌을싸도 그쪽동네방향으로는 안쌀껍니다.
시발새키 이제 한달뒤에 방학이라 훈련들어가는데 그한달을 제대로 누리고 들어가려고
그지랄하는건지
제가 이럴꺼면 헤어지자니깐 그런소리좀하지말라고 개소리하지말라고
차라리 연락하는사람있다고 말을하면 깔끔하게 이유알고 헤어지는게 되는데
진짜 당한기분밖에 안드네요
전 이사실도모른채 어제 열심히 포토스케이프만들어서 돌아오라고했는데
노력하는모습은보이는데다시만나는건 절대안된다고 그러네요ㅋㅋㅋ
진짜 ㄴㅁ아ㅣ임;ㄴ이;ㅏㅁㄴ임ㄴ아ㅣㅁ닝ㅁㅇ
복수할날이 돌아올까요?
자기는 한번끝이면 끝이라는데...
휴 차라리 나사실너연락하는여자 있던거 알고있었다고 다 따지고 꺠끗하게 정리할지
지금멘탈붕괴라는게 뭔지 제대로 알았네여.
진짜 여자는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