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하다 고딩때문에 빡친 이야기.txt

23흔남 |2012.05.30 00:05
조회 24,878 |추천 27

 



어느때와같이 아르바이트를 성실하게 하고있었지.마침 배가고파서 왕소세지를 하나 먹으려고 튀기고 있었어
시간이 9시쯤되었을까? 슬슬 야자끝나고 학생들이 내려올 시간이였어왕소세지에 머스터드 소스를 듬뿍발라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고등학생 3명이 들어오더군. 남자1명 여자2명,
여자2명은 인문계생이였고 남자 한명은 학교다니는지 모르는 놈이였어머리 꼬라지가 대신설명해줬어. 사진을 못보여주는게 안타깝네.
두명의 여자중 한명이랑은 커플인가봐. 여자애들은 우리가게 단골이야.물안좋은 애들이라는걸 알 수 있는건 화장품냄새가 주방까지 솔솔 풍기더군.

매뉴를 다골랐는지 나를 부르고 주문을 하더라3개를 주문했어 난 확인까지 했고 "3개 맞으시죠?" " 네 " 라고 말하더라.난 열심히 요리를해서 만들어서 가져다줬지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말이 " 어 2개시켰는데요? " 이러더라.순간 욱하고 올라오더라 온사람도 3명이고 분명히 3개 시켰거든주문까지 매운거 안매운거 계란올린거 이렇게 3개 따로 다만들었단 말이야.
난 " 3개 시키셨잖아요 아까 매운거 안매운거 계란 이렇게 3개요 " 라고 말했지그랬더니 남자애가 여자친구 앞이라 허세를 잡으려고 하는지 " 아니라고요 " 라고 대꾸하더라이떄 " 장난하세요? " 라고 말하는 순간 !!
사장님이 와서 날 말렸음 .. 그러지 말라고 ..ㅋㅋㅋ
이떄 사장님이 " 에이~ 괜찮아요 제가 먹을께요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 라고 하더라.
잘못한것도 하나 없는데 .. 무튼 그렇더라 .. 사장님한테도 미안하고..

- 끝
추천수27
반대수1
베플ㅋㅋ|2012.05.30 16:16
3개 시켰다가 지갑에 돈이 부족했나보다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