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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요 궁서체)권태기인 남친이 볼 수 있도록도와주세요☆★

ㅠㅠ읭 |2012.05.30 06:07
조회 86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7ㅋㅋ.......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를 써야하지만 음슴체쓰다 남친도 없어질까바 그냥 쓰겠습니다.

음 저에게는 나름 오늘로써 187일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근데통곡......

요며칠전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았는데 겨우겨우 연락이 닿아 물어보니 권태기가 맞는것 같다는 군요당황....

 

ㅇ..우리 200일도 얼마 안남았는데슬픔

암튼  그래서 제가 장문의 톡과 함께 생각해보라고 제생각을 오빠한테 보냈는데....

기다리기도 힏들고(전 셩격이 급하니까요음흉) 조금이나마 마음을 돌리고자 이렇게 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마음을 누구보다 확실히 전할수 있는곳이 여기인것 같아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타도 많괴 글도 잘못쓰지만 그래도 이글로 남자친구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돌릴수있으면 좋겠어요.

 

 

ㄱ..그럼 시쟉....부끄

 

 

 

 

 

 

 

 

 

 

 

 

 

To.왕 사랑하는 여뿌잉♥

 

 

깡 안녕?ㅋㅋ나 너 여자친구 김다야ㅠㅠㅠㅠㅠ

너가 오빠라고 부르면 오글거려 하니깐 걍 내말투대로 쓸게ㅋㅋ

내가 너한테 여지껏 했던 이벤트 중에서는 가장 별거 아닐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이런거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이 편지를 쓰게되었어ㅋㅋ

나 타자 109타밖에 안나오는거 알징?힘들게 쓰는거야ㅋㅋㅋ

아 근데 뭔가 쫌 오글오글 거린다잉??ㅋㅋ음흉

그래 오글거리지만 끝까지 잘봐줘ㅋㅋ

우리 오늘이 딱 187일 되는 날이야 200일까지 13일 남았다?

근데...ㅠㅠ우리한테 시련이 찾아왔어ㅠㅠ흑흑

너가 연락도 잘 안되고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난 너무너무 불안한데 그래도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맞더라고당황

내가 너한테 내가 싫어진건 아니냐고 물었을때 너가 모른다 그랬지?

그때는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앞이 까마득 하더라ㅠㅠ

그래도 그냥 가벼운 건줄알고 잘 넘어 갈 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보단 많이 심각하더라ㅠㅠ

너한테 생각해 보라 하고 나도 정말 생각 많이 했어.

내가 너를 진짜 힘들게 하는지 나한테 뭐가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내가 귀찮은 건지...

근데 내가 잘삐지고 그러긴 해 그치?ㅋㅋ

그래도 그건 우리가 사귀면서 잘 풀어왔던 일이었던것 같은데 너가 너무 날 배려해 주기만 해서 그런가 그게 쌓이고 쌓여서 그것때문에 더 힘든 걸지도 모르지..

그래서 나도 그냥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그냥 헤어져주는게 맞는건가 생각 했는데

그러기엔 나는 너가 아직도 너무좋다♥

너가 화를 냈을때도 너랑 싸웠을때도 속상하게 했을때도 그때뿐이었지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거짓말 요만큼도 안하고 절대로한적없어ㅠㅠ

우리 아직 해야 할꺼도  많잖아ㅠㅠ

바다도 가야되고 롯데월드도 가야되고 기차여행도가고 남산도가고ㅠㅠ

나는 너랑 처음으로 해보는게 많지만 너랑 처음으로 해봐서 너무너무 좋고 앞으로도 어떤일이던 너랑 같이 하고싶어

너가 있어주는것 자체만으로도 나한테 큰 힘이 되니깐부끄

권태기라는건 극복할수록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이가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지는 거래

사귀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잠깐씩 힘들 시기가 있고 우리는 그게 조금 빨리 찾아온거 같아

앞으로 이일이 지나고 우리가 다시 잘 된다해도 또 힘들 시기가 있을지도 몰라

그넫 아까 내가 뭐라그랬지?자 반복학습음흉

권태기는 극복할수록 사이가 더 돈독해 지는 거랬죠?

그러니깐 지금 이순간을 끝내려고 하지만 말고 극복하고 이겨내보자 나는 이미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래서 이렇게 행동으로 실천하고있잖아?

너가 나한테 정말 정떨어지고 내가 지겨워졌다면 내가 애초에 포기하고 이것마저 안썼을꺼야

근데 너가 생각해본다고 말했다는건 그래도 아직 나한테 미련이 있단거고

나는 그마음이 1%일지라도 그걸 믿고 지금 너한테 이벤트를 가장한 메달리기를 하고있는거야파안

말그대로 널붙잡을 노래가 아닌 널붙잡을 편지!!(아 비지엠도 깔걸...근데 나컴맹....)

미안 재미없지더위ㅋㅋㅋㅋ

내가 애들한테 이거 쓴가고 말하니깐 자존심도 없나고 물어보더라

근데 자존심 하나도 안상해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넌데 그사람을 다시 되찾겠다고 겨우 이거하나 쓰는데 자존심 상할게 뭐가있겠어ㅋㅋ

내가 전에도 말했지?내 성격이 좀 이기적이라고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졸라서라도 사고 그랬다?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건 내가 졸라도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 내가 오죽하면...통곡

그렇다고 강요를 하는건 아냐 난 그냥 니가 내마음을 다시 알고좀만더 고려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에...ㅠㅠ

그만큼 니가 좋다고 멍충아ㅠㅠ

너가 나한테 40일때 편지 써준거 기억나?

서툴긴 한테 내가 써달라고하니깐 그래도 꽉꽉 채워서 열심히 쓴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해서 그때 너무너무 감동이었어ㅋㅋ

그럼 그편지 내용도 기억할라나...음흉

너가 그랬지 나는 니 반쪽이 될정도로 소중하다고 그마음이 아직까지도 유효했으면 좋겠어 나는

그리고 또 시간을 버텨내서 우리 믿음도 키워나가자 했지?

지금이 우리가 버티고 극복하고 이해해서 믿음을 더 키워나가야할 시기인것 같아

이렣게 긴글이지만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ㅇ..알겠니...?당황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너무 좋고 니가 지금 이순간을 이겨내서 나랑 오래오래 사랑했으면 좋겠어 난 자기 아님 안되는거 알자낭 그치?ㅠㅠ

니가 이글을 보고 나한테 어서빨리 돌아와서 예전에 내가 사랑하는 남친으로 돌아왔음 좋겠다ㅠ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한마디만 더할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그럼 안녕안녕

 

 

 

 

 

 

                                                                                                        From.너가 사랑하는 김다

 

 

 

 

 

 

 

그리고 톡커님들께도 부탁이 있는데....부끄

 

글은 다 안읽어주셔도 되요ㅠㅠ

하지만 오빠가 이글을 볼수있게 추천이라도 한번만 눌러주심 안될까요...당황

 

 

 

 

 

추천하면 원느님 태희느님가튼 사람 만날지도 모르는데....

 

 

 

 

 

 

솔로라면 추천짱

 

커플 추천 짱

 

여자면 추천짱

 

남자도 추천짱

 

걍 불쌍하니깐 추천....부끄

 

 

 

 

 

 

 

 

 

 

 

이거보고도 안돌아오면 나 너 때릴거야 이바보야

 

  

 

 

 

그럼 안녕히계세요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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