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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중학교 집단폭행> 여러분의 동생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폭행당사자 학생들이 맞고소를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김보성 |2012.05.30 18:55
조회 93,567 |추천 395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21살의 성인입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 여기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저의 친구 A양의 동생이 제주시내 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여러명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폭행당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극악무도한 짓을 했습니다. A양의 동생은 병원에서 뇌진탕 치료를 받고 지금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A양의 동생, 14살입니다.

 

A양의 어머님은 화를 참지 못하고 학교로 찾아가 항의 했으나 처리가 미비했고, 이에 격분하여 뉴스보도에 취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학교는 뉴스 보도 촬영에 대해 꺼려하는 것 같더니, 학교의 선생님이 폭행학생의 선처를 요구하는 글까지 다음아고라에 올렸더군요.

 

A양은 어머님과 함께 해당학교로 찾아가 동생을 폭행한 학생들의 뻔뻔한 태도에 화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A양의 어머님은 폭행학생을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폭행학생은  저의 친구인 A양을 맞고소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경우인가요?

화가나서 도저히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좁다면 좁은 지역입니다. A양의 동생을 학교에서까지 외면한 이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참고될까봐, 다음아고라의 A양의 어머님이 올린글과 이에 대응하는 폭행학생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올린글을 함께 주소 첨부합니다. 반드시 읽어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88259 -피해학생 어머님이 올린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84037 -폭행학생 담당 학교의 선생님이 올린글

 

 

추천수395
반대수6
베플ㅡㅡ|2012.06.01 09:10
내가시발 이래서 새끼를못낳아 ㅡㅡ대한민국뭘믿고 내새끼낳아서 키우냐 이ㅈ같은법이 개념없는새기들이나 감싸주는대 불안해서 애낳아키우겠냐
베플ㅇㅇㅇ|2012.06.01 03:11
저도 제주도살아요. 님이 말한거처럼 좁디좁은 제주도에서 저런일이 일어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안되네요 ㅎㅎ 제동생친구도 14살 중학생이에요. 혹시라도 도움이될수있을지모르겠지만 kkkkkms@nate.com 으로 쪽지날려주세요 도움드릴수있는문제면 도움드릴게요!.
베플|2012.06.01 14:02
ㅋㅋㅋㅋㅋㅋ나도 고딩때 어떤 애랑 싸웠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맞는 상황이었음 반 애들도 싹 다 지켜보고 담임까지 지켜봤는데 학생부장이 나를 가해자로 몰고 맞아서 아픈데 가해자는 조퇴하고 나는 벌을 두시간 동안 세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린애 부모가 극성이었음 귀찮아서 그런거같음) 내가 화나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다 말했더니 엄마가 방과후에 와서는 (난 벌스다가 그때까지 교무실에서 서있고) 강경하게 나가니까 학생부장이 갑자기 내가이럴애가 아닌데 역시 그럴줄알았다면서 태도 바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얼마나 아팠냐면서 가식떨길래 "때린애는 우니까 조퇴하고 맞은 저는 안 우니까 몇시간동안 벌 세우신건요?" "그건 니가 너무 멀쩡해보이니까" "그럼 챙피하게 맞은 입장에서 울고 불고 난리쳐요? 그 애가 정신이상한건 선생님도 알고계셨잖아요 제가 맞은거라고 반애들이 진술서도 쓰고 아무리 말해도 들어주지도않았잖아요 엄마오니까 이제서야 감싸주는척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지않아요? 이게 학교 현실이에요 좀 쎈거같은 부모한테 유리하게 돌아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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