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뉴스도 잘 안보는데 갑자기 불알친구 형님한테 전화 왔더라구요..
지금 니친구 많이 아프다고 생명이 위태위태하다고 ..
저 지금 많이 힘들어요
그동안 써온 인생얘기 여자문제... 그런게 한순간에 하잘것없어 보이더라구요
10년친구가 ... 중상을 입어서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어떻게 할수가없어요
내일 찾아가 보려구요,, 근데 군인들은 중환자실에 가면 면회가 친족들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내친구 죽으면 안되는데 .. 강아지... 얼마전에 휴가나와서 놀다 들어가서 제가 다시는 휴가 나오지말라고
민간인도 아니고 휴가를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핀잔준게 후회되네요 ..
형님들 ... 제 친구 그리고 전복사고 난 군인들 .. 꼭 다 나으라고 기도좀 해주세요 제발 ...
내일 면회 갈 예정인데 가서 살라고 힘내라고 얘기해 주고 오려구요 ...
제 친구 꼭 살아나라고 기도좀해주세요 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