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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유전적으로 대를 이을 수가없다.

게놈 |2012.05.31 18:03
조회 350 |추천 2

인간의 염색체는 46개이고 2개가 하나의 쌍을 이룹니다. 이중 44개(22쌍)은 일반염색체이고,  2개는 성염색체입니다. 일반염색체 22쌍은 서로 크기가 다릅니다. 하지만 같은 쌍끼리는 크기가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염색체에는 번호(1번~22번)를 붙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염색체는 다른 일반염색체와는 달리 2종류가 있는데 바로 X염색체와 Y염색체입니다.

 

여성은 X염색체를 2개 가지고 있고, 남성은 X염색체와 Y염색체를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X염색체는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고, 남성에게 있는 X염색체는 어머니에게서 Y 염색체는 아버지에게서 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염색체 44개 중 절반(1번~22번)은 아버지에게서, 나머지 절반은 어머니로부터 옵니다.

즉, 우리의 유전자 중 절반은 어머니에게로부터, 나머지 절반은 아버지로부터 온 것입니다.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 염색체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Y염색체입니다. 남성이라는 성 결정능력 이외에 특별한 유정정보가 없다고 표현해도 별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X 염색체 1개만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XO)는 있었지만, Y 염색체만 가지는 경우 (YO)는 생존해서 태어난 경우가 없습니다.

 

X 염색체 상에는 많은 유전정보가 담겨 있는데, 가장 잘 알려진 경우는 머리카락과 관련된 것이지요.

X염색체가 하나뿐인 남자의 경우에 머리카락에 대한 유전정보를 보관하는 부분에 이상이 발생하면 바로 대머리가 되지만, X염색체가 2개인 여자의 경우에는 2개의 X염색체에서 똑 같은 부분에서 이상이 발생해야만 대머리가 별현되기 때문에, 여성으로 대머리인 분은 보기가 정말로 힘들지요.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긴 이유도 2개의 X염색체가 서로 상호 보완해 주기 때문입니다.  

 

PS - 마이토콘드리아는 미생물이 인간의 몸에서 공생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인간의 유전자와 다른 별도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자는 오직 23개(일반염색체 22개+성염색체 1개 (X또는Y))의 염색체만을 가지고 운반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반면에 난자는 특이하게 일반세포와 달리 세포핵에 일반염색체 22개와 X 염색체 1개가 있는  특이한 세포입니다. 즉, 난자내에는 모든 세포 소기관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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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자는 애를 낳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구만..


신께서 인간을 이렇게 만드셨어.


괜히 여러 종교나 역사적으로 남성이 우월한게 아니었군.


2대만 지나도 여자의 DNA로는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다고 하네.


지금이야 정계의 늙은이들이 여성표몰이 때문에 여성들에게 어쩔 수 없이 평등이란 빌미하여 남성 역차별을 하고 있지만


결국 순리대로 다시 원상복귀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구만


결국 아들을 낳아야 대를 이을 수 있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은 틀린 게 아니었어.


어떻게 과학기술도 없는 시대에 그런 사실을 밝혀냈는지 아마 신께서주신 본능이겠지?


참으로 신기하구만.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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