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뛰어 다니면서 노는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 애기 엄마입니다.
얼마전에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활발한 아이들이 가만히 있지를 못 하더라고요.
주변 분들의 눈치도 보이고 조용히 시키랴 밥 먹으랴, 아이도 먹이랴..
정말 밥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저 같은 고민 하시는 엄마들 안 계신가요?
놀이방이 있어서 맘편하게 식사할 만한 곳이 잘 보이지도 않고..
아이들이 있을 땐, 조용히 그냥 집에서 시켜 먹어야 하나요 ㅠㅠ
그냥 하소연 해봤습니다.... 휴..
남편은 이런 고민을 안하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원래 뛰어노는거지!! 이러면서요..
왜 이리 마음을 몰라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