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 이스탄불 여행루트 짜기<둘째날>
터키여행의 중심은 역시 이스탄불입니다.
이스탄불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중심지이며,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터키는 이슬람을 믿는 모슬림국가지만 예전에는 로마에 속했던 로마제국의 영토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의 순례자들이 이곳을 찾아 성지순례를 다닐만큼 기독교역사의 중요한 유적들이
이곳에서 찾을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터키는 지중해 국가로서 뜨거운 태양을 받고자란 과일들을 저렴하게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터키여행을 왜 해야하는지 충분히 설명을 드릴수 있을것 같네요.
그럼 이스탄불여행 두번째 둘째날 추천루트를 한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날 일정도 역시 구시가지에서 여행을 하게 됩니다.
1. 에레바탄 지하궁전(입장료 10리라) -> 비잔틴제국(로마)때 만들어진 지하 물 저장소입니다.
이곳에 있는 메두사의 머리가 2개가 이곳을 지켜주는 부적이라고 하네요.
여행하다가 더위때문에 지친당시 이곳에 시원하게 쉬는것도 좋습니다.
2. 그랜드 바자르 -> 지붕이 있는 시장을 말하며 중동국가의 시장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시장입니다.
시장상인들도 이곳에 길을 헤멜정도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곳을 여행할때의 팁이라면 꼭 출구 번호를 기억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3. 쉴레이마니예 자미 -> 오스만 제국 최고의 술탄 쉴레이만 대제에게 봉헌된 자미
4. 이집션 바자르 -> 과거 이집트에서 보내온 공물을 거래하던 시장으로 그랜드바자르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기념품을 살수 있고, 다양한 향신료를 거래하는 시장이며, 터키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고 살수 있는 곳이다.
규모가 그랜드바자르에 비해 작기때문에 구경하기는 더 편함.
5. 예니 자미 -> 지비션 바자르 바포 앞에 있는 자미로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랜공사기간을 자랑하는 사원입니다.
여행으로 지친 다리를 푹 쉬어질수 있는 곳이며, 예배시간에 간다면 모슬림들의 예배들이는
모습도 볼수가 있습니다.
6. 보스포루스 유람선타기 (입장료 -> 12리라) -> 보스포루스 해협을 운행하는 트루욜크루즈를 타신다면 아름다운 바다와
아시아, 유럽역의 이스탄불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랜드 바자르
에레바탄 지하궁전
예니자미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