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는 뇨자 vs 느끼는 뇨자 [실화]

이안사마 |2012.06.01 17:12
조회 3,294 |추천 21

이제 여름도 시작되었고

내님 이야기도 시작되느것 같으니 글한번 써볼까하고 들어와 보았음 ㅎㅎ

그리고 용기내서 글을 쓰고 있음

내님은 글재주가 심히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야기 시작하겠음 !!!

그리고 난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 가겠음 ㅎㅎ

 

--------------------------------------------------------------------------------------

 

 

내님은 어렸을때 부터 귀신을 자주 보았음

그런대 점점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조금씩 들고 나서는

보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었음

 

그런데 요즘 들어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는거임 .

 

 

요최근 친한친구를 통해 알게된 동생하나가 있는데

이아이는 굉장히 화려 하게 생겼음

머리는 샛노란색에 굵은 아이라인에 귀에 피어싱은 두귀합쳐서

10개는 족히 넘어 보임 성격도 굉장히 쎄보임 ㅋㅋ

 

하지만 외모에 비해 성격도 착하고  낯을 심히 가리는 나와 느므느므 잘맞아 금방 친해졌음

그래서 나, 친한친구A, 알게된동생 B, 나의 자취룸메C, 또 아는 이쁜이동생D

이렇게 5명이서 자주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카톡은 그룹채팅을 만들어 놓고 매일

안부를 묻고하는 사이들이 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나,A,B,C 4명이서 갑자기 완전 개충동적으로 차를타고 포항으로

놀러 가게 되었음 

 

가는 차안에서 우린 무서운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B가 귀신을 보는건 아니지만

느낄수는 있다며 일화들을 이야기 해주었음

한참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드뎌 포항 해수욕장에 도착하였음

 

아직 봄이고 밤이고 하니 쌀쌀해서 바다에 들어가지는 못 하고

앞에서 미친듯이 놀았츰 ㅋㅋ 피구왕 통키 노래도 부르고 사진도찍고

바다도 보고 놀고 있는데

 

내님 뭔가 이상한것이 보이는 거임 파도는 크게 출렁이며 치고 있는데

그 이상한건 움직이지 않음 ..

 

첨엔 해수욕장이니까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면 더 깊이 들어가지 말라고

물깊이 표시해두는 그 물위에 둥둥떠있는 공같은거(?) 

암튼 그런거 인줄 알고 주변을 봤는데 그이상한것은 그거 하나 뿐이였음

원래 보통은 줄지어 여러개 있지 않음?

 

그래서 이상해서 계속 쳐다보니 여자였음 ..

딱 가슴위까지 물에 떠 있는 여자였음

 

머리는 삼발을 해서는 물어 젖어 미역줄기처럼 굵게 얼굴에 붙어 있었고

얼굴을 창백하다 못해  시퍼렇게 질린것 같고 ...

 

설마 싶어서 계속 쳐다 보았음 ..

아 .. 이세상 사람이 아님 ...

 

친구들은 옆에서 셀카찍고 난리들 났는데  난 계속 거기만 쳐다 보았음

10분은 쳐다 봤나?

 

그 여자가 갑자기 씩 웃더니 나보고 들어 오라며 손짓을 하는거임

 

갑자기 정신이 확들었음 

친구들 보고 이제 그만 가자고 재촉을 하는데

내 룸메C는 내가 귀신을 보면 어떤분위기 인줄 알기 때문에 눈치것 가자고

갔는데  A와B는 왜그러냐면서 계속 물어 보는데 내님은 계속 그냥 좀 가자고

그러고 있고 ...

 

하도 끈질기게 물어봐대서

 

"아 어떤여자가 날보고 컴온요 하고 있다고 !  그러니까 그냥좀 가자고 !"

 

그랬더니 갑자기 B가 손가락으로 그여자를 가르키는것이 아님?

 

"언니 저기죠?"

 

.........

 

그순간 그여자가 더 신나라 웃고 있었음.

 

"거기말고 저기!"

 

난 그여자가 있는곳을 가리키지는 못하고 괜히 옆에 있는곳을 가리켰음

 

"아닌데 .. 저기 맞는데 .."

 

이러는거임 어떻게 아냐며 A가 물었음

B는 저기서 뭔가 느껴진다는 거임 ........

 

"아 됐고 우선 여기좀 벗어나자!"

 

그러면서 애들을 끌어 차에 태우고는 해수욕장을 벗어 났음

 

이게 B와 함께 첨 느낀 귀신이였음 .. 첫귀신.. 첫사랑같은 ㅋㅋ

이러고 있네 ;;;

 

그러고 난뒤 그여자 생각해보니 기분이 굉장히 더러웠음 ..

뭔가 그여자 날가지고 노는 느낌? 아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

뭐 그딴 -_- 감히 날 .. -_- ..........

 

그 뒤 일화가 좀 웃긴데

해수욕장을 나와 죽도시장으로 가서 회랑 소주를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했음

난 필름 끊혔음 담날 C가 이야기 해주던데

내님이 술취해서 기분나빠서 도저히 안되겠다며

그여자랑 단판지으로 갈꺼라며 해수욕장으로 가자고 마구 떼쓰더라고 함 ㅋ

 

많이 취했군 .-_-

 

 

 

 

이 일은 얼마전 5월 초에 일어난 일이며

그뒤에도 오늘까지 몇번의 일이 있었음

 

아무래도 B와 내님은 뭔가 기 라고 해야 하나? 잘맞는 것인지 ..

내님은 B를 만나면서 다시 귀신을 보기 시작함 ..

 

왜 그런거 있잖아.. 귀신보는 사람과 함께있으면 주변사람들도 귀신을 보게 된다고 ..

근데 우린 귀신을 보는 사람과 느끼는 사람함께 있으니 .... 더더욱...........

 

 

 

 

 

 

이까지임 ㅎㅎ 부족한 글솜씨 참 어렵게 써보았음 ㅠㅠ

힘들었음 ㅠㅠ 그러니 재미없지만 댓글 조그만 .. 추천조금만 ... ㅎㅎ

 

뭐 반응 좋으면 또 올리겠음 우린 아직 현재진행형이니 움하하하하하

 

-_-

 

 

 

 

 

 

 

추천수2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