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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아웃백 갔다왔어요!

윤이바라기 |2012.06.01 23:04
조회 889 |추천 2

오늘 낮에 저희 아들 윤이랑 아웃백 갔다왔어요.

요녀석이 얼마전에 친척들끼리 모여서 아웃백 한번 갔더니

계속 그 커다랗고 좋은 고기집 또 가고 싶다고 그래서 ㅎㅎ

이제 여섯살인데 너무 일찌감치 요런데 자주 데려가두 되나 싶기도 했는데

애기가 너무 먹고 싶어하니까 안데리고 갈 수도 없구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갔다왔어요.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잘 먹는 아들 모습 보니까 뿌듯하더라구요. 괜히 고민했다 싶기도 하구 ^^

게다가 스테이크 먹으면, 와인을 50%해준다는 말에 !! 괜스레 와인 주문해서 홀랑 마셔버렸네요 ㅎㅎ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간건데 제가 괜히 더 업됐나봐요.

남편두 같이 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오늘은 아들과의 데이트로 만족해야겠죠?

아들도 좀 더 크면 여자친구 사겨서 요런 좋은데 데려올 생각 하니까 왠지 기분이 미묘하고 ㅠㅠㅠㅠ

물론 아직은 먼 얘기지만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여섯살인데 요녀석 언제 다 키우겠어요!!

벌써 부터 한숨이 푹푹 ㅠㅠㅠㅠ 다음에는 남편이랑 스테이크 먹으면서 오붓하게 와인 마시고 싶네요.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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