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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사랑하는아빠의 다신볼수없는사랑스러운 흔적들♥♥♥♥♥♡♡♡♡

김단아 |2012.06.02 10:29
조회 314,490 |추천 1,520

 

 

 

 

 

 

 

 

 

 

 

 

어..아침에 일어나서 모지 하다가 와보니

 

음.. 톡된건가...

 

여튼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놀랬네요..ㅠㅠ

 

밑에 글 다읽어 봤더니

 

저같은 사연이 참 많더라구요 ㅎㅎ

 

다 힘내시구요!

 

정말 진심으로 받아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생각엔.. 어떤분이 퍼뜨려주신것같은데..

 

음.. 제친구중 한명이 아닌가 합니다 ,,,

 

아빠랑 같이 찍었던 사진은 일단 학교댕겨와서 올리겠습니다!!ㅎㅎ

 

 

 

아그리구..

 

지금 있는 학교에서는 아는사람이 그리많지않아서..

 

혹시나 학교에 소문나서 저에 대해 이상한소문돌고 이러지않을까 걱정도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아빠 학교다녀오겟습니다

 

 

 

 

 

 

 

 

 

 

 

 

 

 

글쓰기에앞서..

 

저희 아빠는 2006년12월

 

힘드셨던 세상을 떠나

 

편안한 삶을 살러 가셨습니다.

 

자작이다다뭐다;

 

오해하셔도좋지만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따라 마음도 복잡하고..ㅎㅎ

 

갈피가 안잡히네요...

 

곧시험인데 어찌해야댈지 ㅠㅠㅠㅠㅠ..

 

그래서 잠시 아빠한테 다녀오려합니다..

 

 

 

 

 

 

 

TO.아빠께..

 

아빠!.. 나 아빠가 사랑하는딸!!ㅎㅎ

요즘 내가 엄마말도 잘안듣고 공부도 잘안해서 미안..

다보고있찌..!ㅠㅠ..

사실 엄마보다 아빠가 더좋지만

엄마보다 어쩌면 아빠가 더무섭기도해!!...

근데 요즘은 ...

아빠도 보고있을꺼야 ㅎㅎ..

어떤지..

그니까 봐주라

나 이제 씻고 옷갈아입고 날라갈께!..

있다봐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다...

 

 

 

 

 

 

 

 

 

 

 

 

 

 

 

 

 

 

 

 

살아있을때 잘해드립시다..!

 

비록 전 이제 기회가 끝났지만..

 

사실 마음먹고도 실천이 안될때가 더많죠..ㅎㅎ

 

제가 지금엄마한테 그러니까요..

 

아빠가 정말 미우신분도 계실껍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8년동안 본 저희아빠는

 

자상하시고 항상 절 먼저 생각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아빠가 아무리 미워보여도..

 

아빠는 날 낳아주신분입니다..ㅎㅎ

 

 

 

 

 

 

 

아 ! 만약에 톡되면 음...

 

아빠랑 인증샷을 못찍으니까..

 

아빠랑 찍은사진있으면 올릴께요ㅎㅎ

 

 

 

 

 

마지막으로 정말 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럼전 이만 아빠께 다녀오겠습니다!!ㅎㅎㅎ

 

 

 

 

 

추천수1,520
반대수9
베플서재운|2012.06.05 01:14
저도 일년전에 아버지가 곁을떠나셧습니다. 정말 서러운게 전역을 일주일 남겨두고 가셧어요 .... 입대할때 제 눈물을 닦아주시던 그온기가 아직도 제볼에 남아있어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고로 뇌출혈이 있으셧는데 다행이 수술이잘되서 말은못하시지만 알아보시고 들을수 있으셧는데 그상황에 군대에서 휴가도 못나가고 결국 제가마지막으로 잡은 손이 온기가 없던 아버지의손.... 이제 효도해드리고싶엇는데.... 씁슬합니다 우리 화이팅합시다
베플아빠의딸이...|2012.06.05 01:07
저도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전 1996년예요. 이제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런 글 보면 너무 슬퍼요. 같이 힘내요 글쓴이.... 이제는 기억도 나지않는 아빠에게. 아빠! .. 라는 말이 참... 어색할 정도로 시간이 흘렀어. 내가 6살때 돌아가셔서 반말을 써야할지 존대를 써야할지 그것도 모르겠네. 그냥 좀 봐주세요. 아빠. 얼마남지않은 기억을 더듬으며 친구나 다른사람들의 아빠 얘길 들으면 참.. 쓸쓸하고 외로워.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이것저것 참 많이 받았을텐데... 아빠. 다음생이란게 있다면 꼭 만나요. 아빠가 어떤 아빠였고 내가 어떤딸이였는지.. 너무너무 궁금해. 너무너무 그리운 아빠. 매일매일 이렇게 보고싶을때마다 난 어떡하지?.. 보고싶어요. 아빠. 꼭 만나요 ..언젠간요..꼭이요
베플박정현|2012.06.05 01:14
누워서 읽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뭐냐...부모님 두분다 살아계시는데...란생각에 눈물나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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