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남한 최고의 봉우리 지리산 천왕봉에서 맞은 일출장면입니다^^*
저때의 감동은 영원히 제가슴속에 남아있내요^^*)
- 오늘의 名文 -
少年易老 學難成 소년이노 학난성
一寸光陰 不可輕 일촌광음 불가경
未覺池塘 春草夢 미각지당 춘초몽
階前梧葉 已秋聲 계전오엽 이추성
소년은 늙기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렵다.
순간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연못가의 봄풀이 꿈에서 채 깨기도 전에
계단 앞 오동나무잎이 가을을 알리네...
- 朱子 <勸學文>中 -
(감상 : 朱子는 송나라때의 대유학자로서 성리학을 집대성한 분입니다.
위 <권학문>은 세월의 덧없음과 1초의 시간도 아껴 학문에 임할 것을
젊은이들에게 권장하고있는 유명한 명문입니다^^*
중학교때 선생님들께서 칠판에 종종 쓰시며 배움에도 때가 있음을
말씀하셨을때는 깊이 인식못했지만 학교를 다 졸업하고 사회생활하고
있는 이때에 참으로 가슴깊이 다가오는 구절입니다...)
(동해바닷가 일출모습입니다^^*
영롱한 아침해의 모습이 대자연의 숭고함까지 느끼게 하내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한달한달이 화살처럼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어느 분께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이 지구라는 별에 온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은 의무이다...
우리가 언제 다시 지구라는 별에 또 올 수 있을까? ....
저는 위글을 읽고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100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2011년 11월 중국 장가계여행중 깍아지르는듯한 귀곡잔도에서....
참으로 태어나서 최고로 아찔했던 경험의 여행이었습니다^^*
장가계 정말 절경이더군요^^*)
이제 앞으로는 게으름, 나태, 자포자기, 포기, 절망, 우울 이런 단어들은 저의 사전에서
추방시켰습니다.
존경하는 보나파르트 나폴레옹께서는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낱말이 없다>고
하셨지만, 저는 앞으로 제사전에는 <희망, 믿음, 사랑, 베풀며살기, 신뢰, 격려, 칭찬,
미소, 존경, 신념, 감사, 나눔, 봉사, 실천, 이해, 신용, 건강, 효도, 행복> 등의 단어들로만
가득하게 만들 것입니다^^*
(중국 장가계의 천자산케이블카를 타고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또 한편으론 세월이 20대때는 40km속도로 30대때는 60km속도로 달린다고 말할 정도로
빠르게 가는걸 느끼지만 누군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세월이 빠르게 가는듯한 느낌은 하루하루가 반복적인 단조로운 생활을 하기때문이라고...
따라서, 일과시간 마치고는 다양한 취미생활이나 독서, 공부 글고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이어진다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세월도 그렇게 빨리 가는듯한 느낌은 줄어들거라고
합니다^^*
(중국 북경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중에
비행기창문밖으로 보이는 구름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저는 연극, 뮤지컬, 영화, 콘서트, 오페라, 전시회관람 등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6월에도 시간을 내서 여행계획도 세우고 독서도 많이할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오늘저녁에 <세계3대오페라>중의 하나인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보러 서초동에 있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갑니다^^*
이작품 놓치지않고 꼭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보게되어 넘 기쁩니다^^*
저는 특히, 테너 알프레도와 소프라노 비올레타의 화려한 이중창 <축배의 노래>와
비올레타가 노래하는 <아아, 그대였던가, 꽃에서 꽃으로> 이아름다운 두아리아가
더욱 기대됩니다^^*
잘보고 후기 성심껏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고 오늘도 서울낮기온이 27도라 하니 좀 더울거 같네요^^*
아무쪼록 주말 즐겁게 재밌게 보람있게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