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봅니다.
너~~~~~~~~~무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글씁니다.
오늘 부산 남포동 00삼계탕집 (불냉면도 같이하는곳이요..)
상당히 기분이 나빠요!!!!!!!!!!!!!!!!!!!!!!!!!!!!!!!!!!!!!!!!!!!!!!!!!!!!!!!!!!!!!!!!!!!!!!!!!!!
분노로 글을 씁니다.
오늘 남자친구랑 사진찍고 놀다가 길을 걷는데 배가 고프더라구요.
냉면먹자!해서 걷다가
00삼계탕집을 지나가면서 아 냉면집이 어딨지 ~?이야기 하면서 걸었어요.
삼계탕 집에서 주인이 나오더니.. 어찌 들은건지...;
"우리집에 불냉면도 있고 그냥 물냉면이랑 비빔냉면도 해요"라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너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 해서 냉면집이니깐 먹자!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삼계탕집이더라구요.
근데 이층엔 냉면집이길래 올라가려고 하니깐 그아저씨가 삼계탕집에 앉아있으면
냉면 내려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려니하고 앉았어요.
가격도 안적혀 있더라구요.
비싸봤자 6천원 생각했습니다.^^
종업원아주머니께서 주문을 받으셨어요.
물냉면하나랑 불냉면하나를 시켰습니다.
분.명.히 물냉면이라고 2번이나 말했습니다.
처음 물어보실때 불이요?물이요? 하시길래 물하나랑 불하나요라고 말하니
비빔은 아니죠? 라고 얘기하길래
네 . 물이랑 불이요 라고 얘기하고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야구하길래 야구보면서 즐겁게 기다리는데 불냉면이랑 비빔냉면이 오더라구요.
뭐지.........하고 죄송한데 주문 잘못받으신것같다고.. 물냉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잘못왔네요.
조용히 이야기 했습니다. 종업원 아주머니는 아닌데 비빔시켰는데요
이러길래 아닌데요ㅜㅜ 이러니깐
아 죄송해요 다시 해드릴께요 . 라고 이야기하셨는데
근데 주인?처럼 보이는 아줌마가 종업원아주머니한테 가더니,,
거기에 물넣으면 물냉면 되. 새로 안해도되 ㅡㅡ
이래 말하시더라구요.
당황해서 얼굴 빨개져서 일단은 기다려보자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참기름 둥둥 떠가지고 물냉이 아닌 비빔냉면그대로에 물부어서 나오더라구요.
먹기전에 원래 여기 냉면은 참기름 넣어요? 아니면 차가운육수가아닌 물부으신건가요?
물으니깐 . 원래 그렇다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몰라하고 섞어서 한입 먹었는데..
와.............................................진심으로 우웩할뻔했습니다.
진짜...........아 못먹겠더라구요 8천원인데ㅡㅡ
(비빔냉면양념 짭짤한거에다가 참기름 떠다님.걍 물부은거..)
그래서 화가나서 저 화냈습니다.
저기요. 비빔냉면에 그대로 물부어오는게 어딨어요. 그러면 식초랑 겨자는 뭔데요.
이렇게 짜증내면서 말했습니다.
그니깐 주인이 왜요 원래 비빔에다가 물넣으면 물냉이예요 이러길래
(아니.. 누군 집에서 물냉 안만들어 먹어봤는줄 아는가봐요..)
드셔보세요라고 얘기하고싶던걸 꾹참고..
그냥 다시 해주세요 이러니깐 주인이란사람이
"그럼 입대기전에 말하든가"하면서 가드라고요
아....................진짜 아니구나해서
저 글 올립니다.
진짜 손님인데 아 너무해요. 자기들이 주문잘못받아놓고 비빔면에 물넣어서 줘놓고선..
나중에 새로 온 물냉면
면.. 씻어서 넣었더라구요
퉁퉁...그래서 남기고 왔습니다.
아...
그곳에는 삼계탕만 드시러 가세요
불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드시지마세요.
맛없고 . 불친절하고 . 기분나쁜곳이네요..
비빔에 물넣어 주는곳 첨봤습니다. 참기름둥둥에 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