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여자에요
어렷을때부터 사람들을 되게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했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어울리던 친구들이랑 한번씩 크게 싸우고
혼자다닌적이 있습니다
그거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인지 사람대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제 성격은 이게아닌데 그 상대방한테 맞춰야할것같고
친구랑 조금만 틀어지면 같이노는 친구들이 다 저 싫어하는것같고
같이다니는 친구들이 저 안불러주면 괜히 섭섭하고 내가싫어졌나 불안하고
혼자 집에있으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집에있기 싫어요
하도 이런걸로 고민상담하고 힘들어하니까 주위에서도 제가 바뀌어야한다고하니까
어떻게든 고치고싶은데 긍정적인 생각은 안들고
괜히 마음만 답답하고 엄마는 제 생각을 들어주려고도 안하고
엄마힘든거에 비하면 제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변에있는 친구들이 다 가식같고 정말 혼자 살아가는것같아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누구한테 말하면 또 금방 퍼져서 저 이상하게 보니까
혼자 끙끙앓으면서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제가 친구들을 못믿는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지 이해가안되요
이런 인생으로 살아가느니 차라리 죽는게 나은것같고
살아도 사는것같지가 않아요 행복하지가 않고
그냥 잠만자고싶고 휴대폰으로 연락안오면 우울해지고 저 찾는 사람없는거같고요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긴할까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가 우울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