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난 고딩여자입니다
정확히 유에포인지 아닌지 확신이 음스니까 음슴체ㄱㄱ
(글쓰기능력이 업으니 그냥 읽어주셧으면 좋겟음)
사진도 동영상도 확신도 음슴
그냥 겪어봤던일이고 하도 신기해서 그냥 판사람들한테 말해주겟음
아마 2년전, 내가 중2 일떄였을거임
살뺀다고 한참 난리를쳤을때였는데 항상 동생이랑 같이 집앞에서 줄넘기를했었음
학원끝나고 친구 박씨를 불러 셋이서 집앞에서 줄넘기를하고있었음
여름이었는데 그날따라 날씨가 시원했음
친구가 비올삘이라고 지네집으로 가버림ㅃㅃ
5분정도? 있다가 줄넘기는 안하고 동생이랑 농땡이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오는소리가났음
백퍼 비오는 소리였음 근데 바람때문에 바닥에있던 돌들이 움직이는소리였던거임
솔까 조그마한 아스팔트 조각돌들이 바람에 움직였다는거자체가 웃기지않음?
비오는 소리와동시에 나는 바닥을 동생은 하늘을 봤는데
동생이 '어 누나 유에포다'이랫음
안믿고'꺼져 바닥이나봐 돌맹이 이상해'이랬음
동생이 원래 외계인 유에포 드립을 많이쳐서 믿지도 않았음
막 꿈에서 외계인나와서 친구먹었다는 그딴소리하는 동생몬이었음
근데 자꾸 유에포라는거임
갑자기 웅~이런 소리도 났었음 그래서 걍 봤음
솔직히 그 유에포(?)모양생각안ㅇ남
그냥 빛이났었다는것만 기억남
신기한게 딱봐도 그빛이 되게 멀리있었음 구름위에있는삘이었음
근데 그 웅~소리 진짜 컸음
소리만 들으면 비행기가 아파트 높이 정도?
아니 착륙하려는 비행기 높이정도에서 내는 비행기소리였음
근데 그 빛은 딱봐도 구름위고 새끼발톱보다 작게 보였었음
너무 이상하지 않음? 돌맹이가 바람에 날리면서 빗소리가나고 멀리있는 빛이 가까이있는
비행기 정도의 소리가 난다는게?
동생이 자꾸 핸드폰으로 그걸 찍는다는거임
막 동영상 팔면 돈번다고 자꾸찍는다고 했는데 나는 혹시 동영상찍으면
외계인들이 잡으러오지않을까 하는 말도안돼는 생각을하고 동생을 말렸음
동생 말리고 다시 빛을 찾았음
근데 깜짝놀랐음
내가 엄청 높은곳에 있어보이는 유에포라고했잖음?
근ㄷㅔ 동생 말리는 그 잠깐사이에 그 유에포가 반대편에 가있는거임
대략
이정도 거리였음
①이었을떄 보고 다시봤었을때는②로 가있었던거임
구름위에서의 높이에서 저정도 움직일려면 엄청 먼 거리아님?
이장면 까지 보고 무서워서 동생 끌고 집으로가서
엄마아빠한테 얼른말해줬었음 동영상안찍었다고 혼남
음...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지만
진짜 자작아니구요 뭐 톡될려고 쓴거 아니고
유에포라는거 안믿는 저인데 저런경험하니까 유에포가 있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진짜 너무 신기한 현상이여서 판에 쓴거예요
지적은괜찮지만 욕은 쓰지말아주셨으면해요
참고로 지금은 이사왔구요 왜 이제서야 쓰냐면 그떄는 판이있는줄 몰랐어요ㅠㅠ
최근에알았어요,,,☞☜
진짜 유에포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