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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쁜겁니까? 내가 나쁜거에요?

루시퍼 |2012.06.03 05:10
조회 436 |추천 0
예전에도 글을 썻다 지운적이 있습니다.
남자A는 온라인에서 여자A를 알게되어 몇달동안 연락한 사이고
여자A는 남자A를 온라인에서 알게되어 몇달간 연락한 사입니다.(온라인이라고 해서 발정난상태로 랜덤채팅같은걸 한게 아니라, 판같은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쪽지로 이야기하다 친해지게 된 사이입니다)
남자B는 여자A의 전남자친구로서, 헤어진 뒤에도 몇년째 쫒아다니며 어떻게든 다시 이어지려 하는 사람이구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요약할게요.남자A와 여자A의 사이(애인은 아니지만 관계는 맺는 사이)를 남자B가 알게되었고여자A가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A와 그런관계를 맺고있다 라는걸 안 남자 B가 여자A와 심하게 다투고는여자A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남자A와 관계맺은것부터 남자A와 한 모든것을.(애인있는 남자와 섹파한다, 변태행위를 했다 등)
여자A는 남자A를 좋아하고, 남자B를 싫어합니다.남자A도 여자A를 좋아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진 뒤 여자A를 더 좋아하고 있구요.여자A는 남자B때문에 학교생활을 할 수 없어 휴학하고 모든 연을 끊고 잠수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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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A와 여자A는 온라인에서 만났으며, 나이나 취미,관심사가 같아 말이 잘통하고 서로 마음에들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이나 전화하던 사입니다. 그러다 남자A가 여자A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여자A는 허락했습니다. 
그러던중 남자A는 여자친구가 생겼었으나 얼마안가 헤어졌습니다.
남자A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A는 질투하기도 했으나 크게 문제삼진 않았고 사랑을 속삭이는 사이로 남았구요. 그러다 여자A가 속상한마음에 과음했고, 술김에 숨김없이 말하다보니 같이 술먹던 친구들에게 남자A와의 관계를 들켰습니다. 여자A의 친구들은 남자A와의 카톡내용도 확인했구요.
여자A의 친구들은 여자A에게 미쳤냐고, 당장 그런사이 그만두라고. 여자친구도 있는애랑 무슨짓이냐고 화냈고, 여자A는 알았다.남자A와 연락 그만하겠다 했습니다. 여자의 친구들은 여자를 위해 자신들만 안 채 조용히 넘기려 했으나, 여자A가 외롭고 쓸쓸해서 남자A와 그런 관계를 맺었다 생각한 친구가 여자A의 전남자친구인 남자B에게 연락, 여자A가 여자친구 있는 남자와 관계맺고 다닌다, 말려라 했습니다.
이에 남자B는 술자리에 바로 달려와 그게 무슨소리냐, 미친거냐 하며 한참 화냈고. 여자A는 남자B에게 신경쓰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당신은 상관 없잖느냐 했습니다.
여자A와 남자B는 남자B의 일년이 넘는 지속적은 구애로 좋아하는 마음은 없었으나 사귄거고,남자B와 첫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후 남자B는 시도때도없이 관계를 요구했고, 여자A는 관계를 끊임없이 거부하고 싸우다 완전히 정이 떨어져 남자B와 헤어진거고, 남자B는 헤어진 이후에도 남자친구인양 행세하려 들었습니다. 술자리만 있으면 여자A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술자리를 초대해달라 하는등의 방법으로.
그렇게 들킨 후, 여자A는 친구들에게 남자A와 연락하지 않는다 밝혔고. 친구들은 수시로 폰검사를 하면서 그렇게 넘어가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자A와 남자A는 여자A가 친구를 만나지 않는 시간. 즉 밤마다 계속 카톡과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몰래요.
그러던중 남자B가 여자A의 자취방으로 찾아왔고, 니가 왜오느냐 같이 술먹자 한참을 싸우다 결국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자A는 남자B와의 술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답답해서 술을 과하게 마셨고, 완전히 취해 필름이 끊겼을 때 남자B는 '너 남자A와 정말 연락하지 않느냐'하고 물었고, '남자A와 한것을 전부 말하라'하고 유도심문을 하였습니다. 여자A는 술김에 모든 사실을 다 말했고, 남자B는 여자A가 술이 깰때까지 담배피며 기다렸습니다.
여자A가 깨어났을 때 남자B는 여자A에게 미친X, 수건X 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했고, 여자A와 크게 싸운뒤 나왔습니다.
그런 뒤 남자B는 여자A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 즉 여자A를 아는 자신의 친구들이나 여자A의 친구들, 학과 동기들에게 여자A와 남자A가 있었던 일을 모두 말하고 다니기 시작했고, 여자A는 충격에 매일 덜덜 떨며 휴대폰도 꺼두고 학교 휴학을 결심했고, 가족을 제외한 친구나 학교 동기들 모두를 피하며 아무와도 연락하지 않습니다. 휴대폰번호도 바꿀거라 했구요.
남자A는 여자A가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고 휴대폰이 꺼져있는 등 무슨일이 생긴건가 싶어 몇십번 통화연결을 눌렀고, 폰이 켜진걸 확인한 뒤 끊임없이 통화연결을 누른 끝에 여자A와의 통화에 성공했고 여자A의 현재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상태입니다.
여자A는 남자A때문에 학교도 친구도 모두 잃었다, 연락하지 말자 하고 남자A를 차단,스팸등록한 상태구요.(물론, 남자B도 스팸,차단했다고 합니다)
 남자A는 여자친구와 헤어졌으나, 여자친구가 있는동안 들켰기에 여자A의 친구들이나 전남친등은 남자A가 여자친구가 있고 여자A를 성욕처리용으로 갖고놀고 있다. 하고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누가 나쁜건가요?
남자A는 여자A와 당당하지 못한 사이를 유지하긴 했지만, 여자A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여자A를 아끼기에 여자A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비밀유지를 위하여 낮에 연락하고싶어도 꾹 참고 먼저 연락오기만 기다리곤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여자A와 육체적 관계만이 아닌 진지한 교제를 생각하고 있기도 했구요.
여자A는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연애감정과, 사랑받는다는 감정을 남자A에게 느꼇습니다. 관계맺는걸 극도로 싫어했고 남자B와 관계맺을땐 매우 불쾌해했으나, 남자A의 요구엔 거절한 일이 없을만큼 남자A와 여러모로 잘맞았구요.
남자B는 여자A가 싫다는데도 끊임없이 쫒아다니고 연락했으며, 남자A와의 관계를 알게된 뒤에도 여자A와 남자A가 왜 그런 관계를 맺고있는가 알려고 하거나 여자A를 위해 비밀로 하거나 하지 않고 이야기를 부풀려 수건니 뭐니 하면서 소문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애초에, 여자A의 친구들이 알고있긴 했으나 절대 다른 동기들에게 소문내거나 할 친구들이 아니였고 그 이야기에 대해선 입을 꾹 다물고 있었기에 여자A가 남은 대확생활을 하는데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것이나
남자B가 개입하여 마치 자신이 억울한 피해자라도 된 듯 여자A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퍼트려 여자A가 학교생활은 커녕 정상적인 생활도 할 수 없게 만든 상태입니다.
여자A의 친구들과 남자B는 남자A와 여자A가 나쁜거다 말하는 상황인데, 정말 우리사이가 나쁜거고 우리가 나쁜겁니까?
소문내서 한여자 인생 종치게만든 남자B는 선량한 피해자구요?
Q 여자A가 안좋은 결정을 하게 된게 누구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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