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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 화영녀를 아시나요

제티 |2012.06.03 20:56
조회 75,835 |추천 85

 


한편더 ! 이번엔 화영녀 입니다 출처는 인터넷에서 퍼온거예요!

이번글도 길지만 끝까지읽어주세요 ㅋㅋㅋ더위

※ 이글 제가 썼다는 분들이 가끔씩 계시던데 절대 아니예요! 인터넷에서 가져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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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다보니 적게 되었네

끊수에 올려도 되지? 사담 이런거 괜찮나?

참고로 이건 사촌동생 아이디고 난 20살이야

 

2년전 일인데

 

너무나 생생해서 걔가 했던 짓들이.. 일단 올려볼게 문제있으면 삭제할께

 

고2 학기 초였을꺼야. 우리는 지방쪽이거든 경상도 사람

 

근데 서울에서 전확을 왔대 어떤 이쁜 여자애가

 

남자애들은 완전 난리나고 여자애들은 걍 그러려니 하고 다들 그 전학온애에 대해서 기대를 했지

 

아침 조례시간에 그 서울에서 왔다는 애가 우리반에 온거야.

 

딱 문을열고 들어왔는데 피부는 엄~청 하얗고 완전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약간 티아라 류화영? 을 닮았어

 

암튼 이제부터 걔를 화영녀라고 할께. 그애가 우리반에 오니깐 남자애들 호응쩔고 여자애들도 관심있게 쳐다보고 그랬어

 

내 뒷자리에 앉았거든 걔가. 첫날부터 남자애들은 걔 주위로 몰려들고 여자애들도 주위로 몰려들었는데

 

말도 잘안하고 그냥 " 응.. ^^ " 하면서 호응만 해줄뿐 계속 아련돋는 웃음만 짓고 암튼 그랬음

 

그래서 여자애들도 그렇고 남자애들도 쉽게 다가가지 못했거든

 

근데 그 다음날부터 엄청 길었던 생머리였거든? 근데 그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을 해온거임 화영녀가

 

그래서 반애들이 왜 머리 짤랐냐고 그러니깐 자기가 성격을 고쳐야겠다며 이제 활발하게 지낼꺼라며 막 그러는거..

 

그러더니 갑자기 분위기를 확 잡으면서 " 사실 전학온 이유가.. " 말끝을 흐리더니

 

툭치면 금방 눈물 뚝뚝 흘릴 것처럼 울것같이 말하는거야.

 

서울에서 그전에 학교에 왕따를 당했다고.. 원래 자기는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아빠 사업도 잘 안되고 엄마랑 이혼하고나서

 

갑자기 모든게 싫어지고 우울해지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조용한애로 변했다고

 

그래서 학교 애들이 엄청 자기 싫어하고 따돌림 엄청 심하게 했다면서 막 그러는거야

 

그때 우리는 화영녀의 말을 철썩같이 믿었지

 

남자애들은 화영녀가 울것같이 말하니깐 계속 "우쮸쮸..괜찮아 내새끼 ♡" 하는 심정으로 아빠미소로 걔를 쳐다보며 달래고있고

 

막 나대는 남자애들이 이제부터 화영녀랑 친하게 지내자면서 막 그러고 반애들 다 그러자~그러자 하고 그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었지.. 화영녀는 참.. 그땐 그랬어

 

 

 

 

2탄은 나중에 쓰러올께 !

 

아 그냥 지금 적을래 ㅋㅋㅋ 나도 몰라 어떻게 될지.

 

근데 내친구들중에 여기 뉴쭉하는애들 꽤있던데.. 날 알려나 ㅋㅋ

 

어쨌든 화영녀가 머리단발로 이미지변신을 한 그이후로부터 화영녀는 급격히 변했음

 

첫인상은 순수,청순,가녀림 완전 그자체.. 이슬만 먹을것같은 그런애여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머리 단발로 자르고 앞머리도 일자로 내리니깐 완전 귀여운? 이미지로 변신해서 남자애들은 환장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리고 처음에 말했다시피 애들이 말걸었을때도 그냥 반응 별로없고 "응..^^" 하고 아련돋는 웃음만 날렸는데

 

머리단발로 한 이후로부터 급 활발해짐. 완전 180도 다른사람으로 ㅋㅋ 그래서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해짐

 

내 뒷자리라고 했었잖아. 그래서 나랑도 엄청 친해졌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어떤 남자애가 있었음 우리반에.. 걔 이름을 정용화로 할게.

 

암튼 정용화는 나랑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걍 걔는 날 친구로 생각하는듯 했지만 난 중학교때부터 걔를 짝사랑 했음

 

내가 얼마나 좋아했냐면 우리반 여자애들 전체가 내가 정용화 좋아하는거 알정도..

 

그런데 남자애들은 몰랐음. 걍 여자애들 사이에서만 쉬쉬 거리고 그랬음.

 

그러다가 수학여행을 갔음. 우리 학교가 수학여행을 좀 빨리 갔었거든 다른학교보다 학기 초에..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공항에 있는데, 그날 비행기가 날씨 이상으로 좀 늦어지게 되서 공항에 우린 죽치고 있었음

 

그러다가 화영녀가 먼저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하는거임. 여자애들 남자애들 다 솔깃해져서 진실게임을 하기로 함

 

그런데 갑자기 화영녀가 " 저기! 나 고백할거 있어! " 하면서 서울말투로 또박또박 말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들은 뭔데? 하니깐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자기네반이래.. 그래서 남자애들은 다들 기대하면서

 

누구냐고 추궁하고 여자애들도 궁금해하고 그랬음. 특히 남자애들은 아주 안달이 났음. (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남자들 반 이상이 화영녀를 좋아했음 ㅡㅡ )

 

근데 정용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어이가 없어서..

 

정 용 화 라고 말하는 순간 여자애들 " 오잉? ㅇ? " 이러고 남자애들은 내가 정용화 엄청 좋아하는거 모르니깐 " 오~~~~~~ "

 

이러면서 부럽다 정용화!! 하고 정용화는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 계속 " 진짜? 아 진짜가 ? " 하고 묻고

 

화영녀는 쑥스러운듯이 고개 끄덕이고 " 아 어떡해 나 몰라~ " 이러면서 화장실로 가버리고.. 정용화도 화영녀 잡으러 가고 ㅡㅡ

 

여자애들 진짜 다들 순식간에 조용해졌음. 나는 멍때리고 제정신이 아니였던걸로 기억함..

 

내가 화영녀랑 친하게 지내게 됐다 했잖음? 화영녀도 내가 정용화 중학교때부터 좋아한거 알고있었음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빨리 정용화한테 고백하라고, 정용화랑 잘되는 모습보고싶다고 그랬던 애였음..

 

 

 

 

 

3탄은 나중에~


여자애들은 순식간에 뭐지? 이분위기? 혼란스럽네 증말? 하는 상황이 됨.

 

남자애들은 그걸 알리가 있음? 남자애들은 계속 뭐냐고 물어볼뿐이고 여자애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중에서 나랑 엄청 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걔 이름을 유리라고 할께 ㅋ 암튼 유리는 좀 기가 세고 물불안가리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진 친구임

 

걔가 갑자기 빡쳤는지 "아오 ㅇ화나!!!!!" 이러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한테 무슨말좀 해봐라고..

 

화영녀 쟤 미친거 아니냐고 제정신이냐고 그러는거임. 몇일전까지만 해도 나한테 화영녀가 정용화랑 나랑 잘되는거 보고싶다고 했던 걔가 맞냐며.. 미친거 아니냐며

 

남자애들은 무슨소리 하는거냐고 그랬음. 그니깐 유리가 내가 정용화 좋아하는거 여자애들이 다 안다고 심지어 화영녀도 알았다고 말했음

 

그뿐만이 아니라 화영녀가 정용화랑 나랑 잘되는것까지 보고싶다고 그런말까지 했다고 했음.

 

남자애들은 못믿는 눈치였음ㅋ 그러다가 참..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화영녀랑 정용화가 둘이 나란히 손을잡고 옴

 

여자애들은 화영녀 욕하기 바쁘고 난 고개만 숙일뿐이고 유리는 계속 죽일듯이 째려보며 욕을했음.

 

남자들은 " 오~~~~ 정용화 화영녀~ 둘이 손잡고 오네? 오~ 둘이 사귀나? " 이러고 화영녀는 쑥스러운듯이 " 응ㅎㅎ " 이러고

 

정용화가 " 아.. 화영녀 잡아서 내가 고백했다 ㅋㅋ 아 미치겠다 쑥스럽네 이거 " 이러면서 좋아하고 둘이 아주 난리부르스였음 ㅡㅡ

 

우리들은 정말 아니꼽게 쳐다보고 남자애들은 우리들보고 뭐하는거냐며 축하안해주는거냐며 질투하는거냐며 핀잔을 줬음.

 

여자애들은 아무말도 못함ㅋㅋ 그러다가 유리가 참지못하고 폭발해버림.

 

화영녀한테 " 야! 니 진짜 이래도 되는거가? " 하니까 화영녀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전 아무것도 몰라요 ㅇ_ㅇ//

 

이런표정으로 " 응? 뭐가 ? " 하며 눈을 깜박였음. 그니깐 유리가 " 와.. 얘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ㅋㅋ미친 "

 

이러면서 내가 정용화 좋아하는거 알고있었던거 아니냐며, 심지어 나랑 정용화랑 잘됐으면 좋겠다고 했던애 아니였냐며 그새 마음이 바꼈냐며 그러니깐

 

화영녀가 " 내가 언제? " 이러면서 서울말로 또박또박 말함.. 아오 진짜 이때생각하면 열불이남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나 서울말 별로 안좋아함. 화영년 얘 생각나서 ㅡㅡ 아무튼 여자애들은 기가찼음. 유리도 완전 어이없단식으로 째려보고.. 그러니깐 화영녀가

 

" ㅇㅇ (내이름) 이가 정용화 좋아한다는거 몰랐어.. 진짜.. 너희들끼리만 모여서 얘기하고 내가 궁금해서 뭐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몰라도 된다고 너희들끼리 얘기했잖아~ 그얘기였어? 난 진짜 몰랐는데.. "

 

하 참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아주. 남자애들은 우리보고 " 와 너희들 진짜 못됐다 ㅡㅡ " 이러면서 졸지에 우린 악녀들이 됨.

 

그러더니 화영녀가 " 아..진짜 몰랐는데.. 아 ..미안해 ㅇㅇ아.. " 이러고 눈물을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음

 

난 굳은표정으로 화영녀를 쳐다보고 있고 여자애들은 계속 째려보고 유리는 " 아오!!! 아오!!! " ㅋㅋ 하면서 계속 욕함.

 

그러니깐 정용화가 열받았는지

 

 " 야 여자애들 니들 진짜 웃긴다. ㅋㅋㅋ 우리들 앞에서는 화영녀랑 잘~ 놀드만.. 그게 아니였나? 니들끼리 짜고 화영녀 따돌림시키나 ㅋㅋㅋㅋ이것들봐라.그리고 화영녀가 잘못한거 있나? 얘도 지가 내 좋다고 해서 진실게임 하자고 한거고 그래서 내한테 좋다고 말한거지 사귀자고는 말안했다이가 ㅋㅋ 내가 사귀자고 한거지 "

 

남자애들은 옳소~ 이러고 화영녀 편을 들어주고 여자애들은 아무말도 못했음.

 

이 일 이후로 나랑 화영녀는 꽁기꽁기.. 아니지 여자애들 전체 다 화영녀랑 쌩까게 되고 정용화랑 나랑은 꽁기꽁기하게 됨.

 

그러다가 체육대회 시즌이 옴


체육대회때 우리반은 목숨을 걸었음 ㅋㅋ 1등할꺼라고 아주 난리도 아니였는데

 

특히 농구가 대박이였음.. 그 당시 우리반에 농구부가 꽤 있었고 농구부에 속해있지 않더라도 농구 잘하는 남자애들 몇몇 있었던지라

 

이날 체육대회때의 볼거리는 농구시합이였는데 우리반이 계속 계속 이겨서 결승전까지 갔음ㅋㅋ

 

여자애들은 다들 응원하고 있었고, 그때 스코어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반이 이기고 있었던걸로 기억함.

 

음.. 그 공항에서 화영녀 진실게임 사건 그이후로 화영녀는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완전 가식덩어리,불여우의 이미지로 남게되고 쌩까게 됐는데

 

화영녀는 참.. 눈치가 없는건지 주제파악을 못하는건지 우리반 여자들한테 태연스럽게 말걸고 그랬음.

 

유리랑 나는 쌩까고 그랬지만 그래도 반 아이들이 전부 다~ 쌩깔수는 없잖음? 몇몇 마음약한 애들은 " 어.. 그래^^ " 하고 은근히 화영녀를 반에서 겉돌지 않게 (?) 해주었음

 

아무튼 우리들은 플랜카드를 만들고 응원을 매우 열심히 했음. 그때 유리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얘도 앞으로 많이나올테니 이름을 정해주겠음.

 

김재원이라 할께. 피부가 하얘서 ㅋ 암튼 김재원 플랜카드를 유리는 손수 만들어서 자기 목에 걸어가지고 응원을 열심히 했음

 

김재원이 농구하는 도중에 유리가 엄청 크게 응원하니깐 유리 쳐다보면서 씩 웃어주곤 했음. 유리는 행복해 미치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유리 뒤에 있던 화영녀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이건 유리가 뒤에있던 화영녀를 보고 알게 되었음. ( 그리고 나중에 김재원이 화영녀한테 고백함 ㅋ 이건 나중에 얘기해줄게 )

 

화영녀는 이때 정용화랑 사귀고 있었잖슴? 그런데 화영녀 목에 걸려있는 플랜카드는 김재원 이름이 적혀있었음

 

정용화 이름은 안적혀있고 ㅋ 그래서 유리가 화영녀한테 " 야.. 니 정용화랑 안사귀나? 왜 니남친 플랜카드는 안거는데? "

 

하니깐 화영녀가 남자애들 농구하고 있으니깐 평소엔 순진한표정,귀여운표정,순수한듯이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표정을 싹 집어치우고는 인상 확 구기면서 그 가녀린 목소리도 깔아 낮춰서

 

" 너가 뭔상관이야? ㅡㅡ " 했음. 유리는 어이도 없고 더이상 말할 대꾸도 없어서 걍 무시하고 그러려니..했음

 

그래도 여전히 찝찝한건 어쩔수 없었는데, 농구하면서 하프타임? 아 뭐지? 암튼 그 쉬는시간ㅋㅋㅋ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 암튼 그때 남자애들 땀흘리면서 우리쪽으로 옴

 

여자 후배들뿐만 아니라 선배들까지 우쮸쮸.. 하면서 수건을 닦아주고 물도주고 그랬음ㅋ

 

그때 내가 화영녀를 봤는데 화영녀는 김재원한테 포카리스웨트를 건냈음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 수줍은듯한 표정으로 " 포카리 스웨트 잘먹어! " 하면서 방긋 웃고

 

김재원은 좋아 죽을려하고 ㅡㅡ 순간 어이가 없는거임. 아니 왜 자기 남친을 두고.. 왜 꼭 김재원한테 음료수를 주는거임?

 

난 정용화쪽을 봤음ㅋ 정용화는 화영녀가 한짓을 모르는지 실실 웃고있었음 바보같은놈이.. ㅡㅡ 그래서 정용화랑 쫌 꽁기꽁기한 사이지만 염치없이 정용화한테 다가가서 물었음

 

" 야. 니여친 니 플랜카드 안걸고 김재원 플랜카드 준비했더라? 봤나? " 하니깐 정용화가 당연하다는듯이 " 응 " 하는거임ㅋ 당황해서 뭐..뭐?ㅇ? 이러니깐

 

정용화가 화영녀가 이랬다고 했댔음. 유리가 김재원 플랜카드 만들기 귀찮은데 니가 좀 만들어라. 정용화 플랜카드는 안만들어도 상관없지 않느냐 ㅇㅇ 이랬다고 했다는거임

 

화영녀가 어떡해 ㅠㅠ 하면서 정용화한테 계속 그랬다고함. 그러니깐 정용화가 유리 걔 진짜 웃긴애다 ㅋㅋㅋ 니가 만만해서 그러는거가? 이러고

 

화영녀는 아니야 ㅠㅠ 아니야 ㅠㅠ 진짜 유리는 그런애가 아니야 ㅠㅠ 하고 그랬댔음.. 이건 반어법인듯ㅋ 화영녀의 화법은 정말 죽여줌 ㅡㅡ

 

그러면서 울려고 그랬다함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태연녀,현영녀,아이유녀 같은 애들이랑 어떻게 하는 수법이 이렇게 똑같음? ㅡㅡ

 

그래서 용화가 알겠다고 자기는 괜찮다고, 김재원 플랜카드 만들어라고 친한친구사이인데 뭐 어때~ 이랬다함. ( 아마도 화영녀는 정용화한테 나는 김재원과 친한친구다. 그러니 김재원한테 친.한.친.구 로서 플랜카드를 만들어도 괜찮은것같다 ㅇㅇ이런식으로 말한것같음 )

 

그래서 내가 쇼크를 먹고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었음ㅋ 그러다 정신차리고 정용화한테 안섭섭하냐고 물어봤음. 걔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것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정용화는 하나도 안섭섭하다고.. 오히려 대문짝만한 자기 이름을 손수 만들어 줬다나 ~ 뭐라나 ㅋ 와 ㅋㅋㅋ얘는 진짜 고단수였음

 

괜히 내가 열폭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진짜 저 상황이 되보면 알거임. ㅠㅠㅠ무슨 말도안되는.. 김재원한테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눈웃음 살살치면서 플랜카드 떡하니 보여주고 음료수도 주고

 

그래서 내가 유리한테 이 상황을 조심스럽게 말했음.

 

그러니 유리 대박 빡침 ㅋㅋ 공항에서 있었던 그사건보다 더 빡쳤음. 유리 흥분해서 화영녀한테 가서 뭐하는짓이냐고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그랬음

 

그러니깐 화영녀가 내가뭐? 이런표정을 짓고 유리는 말도안되는 거짓말 치지마라고 ㅋㅋ 내가 언제 김재원 플랜카드를 만들어라고 했냐, 너 진짜 웃긴애다 라고 하니까

 

화영녀는 " 그때 니가 재원이 플랜카드 만들어라고 반협박 했었잖아.. ~*&^%#@ " 하면서 주구장창 말을 늘어놓음

 

유리가 이때 진짜 완전 빡돌았는지 화영녀 어깨를 살짝 툭 쳤음ㅋ 근데 쓰러질정도의 그런 강도는 아니였는데

 

화영녀는 쓰러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창 농구경기 하고 있는데 화영녀가 쓰러지는 바람에 경기는 중단됨 ㅡㅡ

 

아니 왜 화영녀가 쓰러졌는데 농구경기가 중단되냐고 ? 정용화가 화영녀 쓰러진거 보고 농구공 던지고 화영녀한테 감ㅋ

 

참 무슨 드라마찍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러고 화영녀는 정용화 등에 업혀서 감ㅋㅋ

 

 

 

 

나중에 5탄~!

 

아무튼ㅋㅋ 화영녀가 정용화 등에 업혀갔을때 더 웃긴건 뭐였냐면 얼굴이 우리쪽을 보고있었는데 유리랑 나를 바라보며 소름돋을정도로 씩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미친 쓰면서도 안믿긴다 정말.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것같지 않은데 정말 그럼! 완전 드라마 악녀 뺨침 화영녀는ㅋㅋ

 

유리는 화영녀가 씩 웃는모습을 보고 더 열받고 나는 소름이 돋아서 아무말도 못했음. 그렇게 어영부영하게 체육대회는 끝이났지만 , 아참! 그리고 농구는 우리반이 이겼음ㅋㅋㅋ 정용화가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재경기함 ㄱㄱ

 

농구 1등한걸 기념으로 우리반은 전체 다 저녁때 고기먹으러 갔음 ㅋ 아참 화영녀 이년도 고깃집에 제발로 들어옴 ㅡㅡㅋ

 

그렇게 쓰러질때는 언제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다 나아가지고 쌩쌩하게 고기먹으러 오는데 정용화는 계속 화영녀 걱정걱정

 

꼴 보기 싫어 죽는줄 알았음 ㅡㅡ 눈꼴시려워서 정말ㅋㅋㅋ 계속 " 아 화영아~ ㅠㅠ 조심해라니깐 ! " 이러고 쓰러질까봐 부축해줌ㅋ 완전 오바 작렬 ㅡㅡㅗ

 

그리고 고기먹으면서 남자애들이 한마디씩 함 유리보고 ㅋㅋㅋ " 야 너 진짜 ... 장난아니더라 ㅋㅋ 애를 얼마나 쎄게밀쳤으면 그러네 " , " ㅋㅋ다들었다 권유리~ 니가 김재원 좋아하는거 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맞나? 왜 화영이한테 시키고 그럼? "

 

남자애들은 계속 이렇게 유리를 추궁함. 유리가 계속 아니라고 해도 남자애들은 " 그래도 심했다.. 화영이 딱 봐도 몸약하고 여려보이는데.. 미는건 좀..ㅋ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 재수없다 쓰면서도

 

그러면 화영녀는 " 아..아니야 ㅠㅠ 진짜 나는 재원이랑도 친해서 ~ 그리고 유리가 만들어줘라고 했을때 난 흔쾌히 기분좋게 받아들였어~ 블라블라 어쩌구 저쩌구~ " 이런식으로 착한척함ㅋ

 

이런애들 꼭 있지않음? 꼭 권유리를 몰아세워넣고서는 남자애들앞에서는 유리 감싸주면서 " 유리한테 너무 그러지마~ 왜그래~ " 이러는애들 ㅡㅡ

 

화영녀가 이랬음 딱 ㅋ 유리 감싸주면서 남자애들한테 그러지말라고 하고, 남자애들은 그럼 화영녀를 더 좋게 생각했겠지 ㅋㅋㅋㅋㅋㅋ

 

와..쟤는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저렇게 넓고 성격도 좋아. 아주 딱 천사네 우리 천사화영이~ 이런생각을 했을꺼임. 그렇게 남자애들앞에서 화영녀는 호감형이미지, 천사이미지로 업그레이드 더 시켜줌

 

유리는 너무 열받아서 먹고있던 젓가락 앞에 나불나불대던 남자애한테 던지고 밖으로 나감 ㅠㅠㅠㅠ서럽게 울면서

 

ㅠㅠㅠㅠㅠㅠ진짜 원래 눈물없는앤데..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겠음. 그래서 유리나가자마자 나도 바로 유리따라감. 그러고나서 화영녀도 따라옴 미친년ㅋ

 

" 유리야! 유리야~~ " 하면서 걱정하는척. 오만 표정을 다짓고는 쫓아옴ㅋ 또라이임 완전

 

아무튼 난 유리를 달래주고 우리둘은 고깃집에서 빠져나옴 걍ㅋ 이일 이후로 고깃집에는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1년후에야 들음

 

그때 상황을 정용화한테 들었음ㅋ 유리 그렇게 울고 화영녀는 유리 걱정하면서 나가고 그러다가 화영녀가 다시 들어옴

 

유리랑 나는 없이. 그래서 애들이 왜 유리랑 나는 없냐고 물었더니 화영녀가 그냥 둘이 간다네~ 이렇게 태연스럽게 말했다함. 그러고선 뒤에는 아 어떡해 ㅠㅠ 유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내마음이 안편해..

 

하면서 울먹울먹.. 그 특유의 슬픈 송아지 같은 표정을 했다고함ㅋ 이표정은 화영녀의 주특기임 ㅡㅡ 연기자해도 되겠음 진짜

 

음.. 그러고서 한창 남자애들은 유리 뒷담을 깠다고함ㅋㅋㅋ 진짜 뭐 그런애가 다있냐, 끝까지 화영녀한테 사과안하는거봐라, 저렇게 자존심 챙길때가 있냐, 와 권유리 얼굴믿고 나대나 진짜 저렇게 안봤다~ 는 둥

 

그러면 화영녀는 아니야 아니야.. 유리 그런애 아니야~ 하면서 수습을 했다고함ㅋ

 

그렇게 유리는 남자애들의 적이 되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화영년 이 미친나쁜년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애들은 유리를 믿었지만 몇명은 쫌 미심쩍어함 ㅠ 어쩄든 유리는 그전보다 이미지가 매우 안좋아졌음 우리반에서.

 

 

 

 

 

6탄은 나즁에 ㅎ


이틀만에 글쓰는건가 ㅋㅋㅋㅋ

아,, 축구 너무 재미나~~~ 아무튼 화영녀가 갑자기 생각나서 ㄱㄱ쓸께

 

그 고깃집에 유리가 뛰쳐나간 이후로

 

유리는 우리반에서 정말 이미지가 안좋아졌음. 특히 남자들한테

 

여자애들도 몇명은 실망하곤 했음 ( 워낙 화영녀가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순진한 여자애들 몇명 꼬드긴것같음 )

 

ㅠㅠㅠㅠㅠ불쌍한 유리.. 진짜 맨날 울고 억울하다고 이를 부득부득 갈곤했음 곧 복수할꺼라고

 

진짜 화영녀 저렇게 잘되는꼴은 못본다고, 완전 제대로 미친년이라고 ㅠㅠㅠㅠㅠ 나는 옆에서 맨날 위로해주고 여자애들도 그러고

 

아무튼 이 사건때문에 유리는 김재원한테도 이미지 안좋아짐ㅋㅋ 김재원 그 나대는새끼가!!!!!!!!

 

유리 불러서 화영녀한테 그러지말라고, 순진한 화영이한테 왜그러냐 너 성격 털털하고 좋은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이번사건으로 제대로 실망이다.

 

대충 이런뉘앙스로 말했서 유리 김재원한테 한방먹음.. 진짜 상처받은 여주인공이였으뮤ㅠㅠㅠ..

 

암튼 우리반에서 유리&여자애들 vs 화영녀&남자애들 <<<<< 대충 이렇게 보면 됨. 진짜 남자애들은 화영녀빠였음 ㅋㅋ화영빠 ㅡㅡ

 

무한화영교임 .. 어리석은것들 ㅉㅉ.. 화영녀의 어장관리에 맨날 물고기들처럼 퍼덕퍼덕거리고 좋아죽고 .. 한심했음

 

이런식으로 계속 돌아갔음 우리반 분위기는 ㅋ 그러다가 김재원이 화영녀한테 고백함ㅋㅋㅋㅋㅋㅋ와 대박

 

김재원도 정용화랑 화영녀랑 사귀는걸 알고 있었음. 그런데도 김재원 그놈은 화영녀한테 고백을..ㅋ 그것도 교실에서ㅋ

 

이날 정용화가 학교를 안왔었음. 무슨일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농구대회? 아 모르겠다 암튼 중요한일이 있어서 학교에 안나왔는데

 

타이밍도 좋게 김재원은 고백함ㅋ 그리고 보기좋게 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 이놈아

 

ㅉ_ㅉ.. 화영녀는 고백받았을때도 눈 똘망똘망~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고백을 받고는 잠시 좋아하다가 갑자기 지혼자 진지하게 분위기잡으면서 ㅡㅡ  잠시 나가서 얘기하자고 그랬음

 

그래서 김재원이랑 화영녀는 밖에 나갔음ㅋ 그때 우리반은 난리났음 다들.. 정용화 어떻게 된거지? 이러고 김재원 대단하다~ 이러고

 

ㅋㅋㅋㅋ김재원이랑 화영녀가 밖에나가서 무슨얘기를 할까.. 정말 궁금해서 몰래 찾아가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난 참았음

 

그러다가 걸리면 또 화영녀는 온갖 머리를 다써서 나를 미친년취급할게 뻔하기때문에 ㅋㅋㅋ

 

근데 유리는 따라감 기어코.. ㅠㅠㅠ 애들다 유리 말리고 그랬는데도 유리는 몰래 따라가서 무슨얘기하는지 들어볼꺼랬음

 

이때부터 유리의 시점임ㅋ 유리가 걔네둘을 몰래 따라가서 봤는데 화영녀는 김재원 손을 잡고 흔들면서 막 신나게 가더라고함

 

그때까진 김재원도 좋아죽을려고하고 둘이 분위기 좋았음ㅋ.. 그러다가 갑자기 화영녀가 손을 스르륵 내리더니

 

분위기잡으면서 울듯말듯한 표정으로 김재원을 쳐다봤다고함. 김재원은 얘기해라고 그러고 ㅋ 화영녀는 김재원한테 이렇게말했다고 했음

 

사실.. 내가 이런말하면 정말 미친년일지도 모르는데.. 나도 요즘 재원이 너가 좋다.

 

근데 용화랑 사귀고 있어서 너의 고백을 받을수가없다. 사실 정용화랑 사귀고 있으면서도 니 생각이 많이났다.

 

잘 챙겨주고 잘 대해주는모습에 반했다.. 정용화는 반면 집착이 너무 심하다 ㅠㅠ 맨날 전화하고 문자하고

 

어디 있는지 일거수일투족을 용화한테 다 말해야한다.. 그게 용화의 사랑이라는걸 이해한다.. 하지만 너무 무섭다

 

그래서 용화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려고 한다. 그러고 김재원 너랑 사귀면 또 이상하게 볼거 아니냐.. 그냥 나는 둘을 포기하겠다

 

둘은 정말 나의 좋은친구다.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 아참 용화한테는 이런거 말하지마라.. 또 내 입장이 곤란하게 될수있다~

 

그리고 이런것뿐만이 아니라 재원이 너랑 사귀면 여자애들이 분명히 또 나를 욕하고 볼것이다.

 

평소에 뒷담하는거 엄청많이 들었다.. 학기초부터 소외감 느꼈다 , 남자애들 앞에서는 나랑 친한척 놀아주고 너희들 없으니깐

 

바로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특히 유리가 심했다. 체육대회때 이후로 나만 보면 잡아먹으려고 한다. 나는 정말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나는 유리랑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유리는 나를 너무 싫어하는것같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리지 않음? 유리 이때 화영녀가 말하는거보고 소름이 돋았다고함

 

진짜 표정하나 안변하고 ㅠㅠ슬픈척 지혼자 이미지 관리하고 거짓말도 다 지어내고 ㅋ 여우주연상받아도 될정도임

 

이때 유리가 너무 화나서 당장 걔네둘앞에가서 아니라고 따지고 화영녀 한대 치고싶었는데 , 그러면 김재원이 또 유리한테 뭐라뭐라 할것같고

 

또 유리만 나쁜년되고 유리말은 아무도 못믿고 ㅠㅠㅠㅠ 그래서 유리는 그냥 포기하고 착잡한 상태로 몰래 빠져나오는데 화영녀가 불렀다고함

 

ㅋ"어?유리야?"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유리 식겁해서 도망갈려고 했는데 화영녀가 " 유리야 어디가~ 설마..우리둘이 얘기하고 있었던거 듣고있었니? 그런거 아니지? ^-^ㅎㅎ? " 하고 순진하게 물어보고

 

김재원은 그때 화영녀한테 차이고 기분이 나빠있었는데 안그래도 유리얼굴보고 더 빡쳐있었음. ( 화영녀한테 들은말로는 유리가 엄청 나쁜년으로 보일테니깐 )

 

그래서 김재원이 다짜고짜 유리한테 가서 " 진짜 실망이다 권유리.. 우리 앞으로 아는척하지말자 " 이러면서 유리 어깨 툭치고 가고

 

화영녀는 왜그러냐면서 김재원따라감ㅋ_ㅋ.. 유리혼자만 병신됐음 졸지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그다음날 정용화가 학교에 왔는데 정용화 표정이 안좋았음ㅋ_ㅋ

 

화영녀 표정도 심각하고.. 우리들은 느낄수있었음.. 아~ 얘네둘 깨졌구나 .. ㅋ..

 

그렇게 화영녀랑 정용화는 공식커플에서 깨지고 친구사이로 지내게됐음. 어떻게 깨지게 된건지는 잘 모르지만 (이건 나중에 들었음)

 

물론 화영녀랑 김재원도 엄청 친하게 지냄ㅋㅋㅋㅋㅋㅋ 진짜 화영녀 대단함 이런거보면

 

눈웃음날리면서 정용화랑 김재원 두마리토끼를 다잡고는 ㅡㅡㅋ 근데 정용화랑 김재원은 사이가 그닥..그저 그랬음

 

보아하니 김재원이 정용화한테 집착 어쩌구저쩌구 그런건 말하지 않은것같은데, 걍 김재원은 정용화한테 매우 실망했을꺼고 그래서 김재원은 자연스레 정용화를 피하고

 

정용화도 김재원이 계속 자길 피하고 서먹서먹해져서 걍 .. 둘은 대화하지 않았음

 

둘이 대화를 풀어야!!!!!!!!!!!! 화영녀가 했던 행방들이 다 밝혀질텐데!!!!!!!!!!!!!!!!!앆!!!!!!!!!!!!!!!!!!!!!!!!!!짜증나서 증말 ㅡㅡ

 

그렇게 1학기는 흐지부지하게 끝남ㅋ

 

 

 

 

7탄은 나중에 쓰러오겠습니댱ㅋ0ㅋ

 

댓글에 캡쳐해서 올려도 되냐고 한 언냐!

캡쳐해도 돼 ㅎ_ㅎ 근데 어디에 올릴꺼야??? ㅋㅋ

 

음..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때 우린 보충을 나와야되잖아 ㅠ

 

유리는 예체능이라스 보충 안나옴 ㅇㅇ 그 여름방학기간때 유리는 학교안나오는동안

 

화영녀는 김재원이랑 알콩달콩하게 잘도 지냄ㅋ 썸탈분위기였음 둘이.. 완전 화영녀는 애교가 개쩔었음

 

처음엔 순수+가녀린이미지 다가갈수없는 도도한 그런애였다했잖슴ㅋㅋㅋ 차가운 인상? 청순하고~

 

그런데 그다음날 지가 이미지변신하겠다고 머리단발로 짜르고 성격도 완전 바껴서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냈다했잖음!

 

와 ㅋㅋㅋ 진짜 성격이.. 엄~청 착한척함. 진짜 순진무구한척ㅋ 그러면서 털털하게하고 애교도 쩔고 눈웃음 >_< 맨날 쳐웃어댐

 

;; 남자애들은 환장하고 ㅋ 진짜 김재원이랑 정용화 이둘도 병신같은게, 그렇게 화영녀한테 어장관리를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헤헤 거리면서 화영녀 뒤꽁무니만 쫓아대고 ㅋㅋㅋ 화영녀가 부를때면 언제어디든지 달려가는 충성스런 개였음. 말그대로 "개"

 

표현이 너무 과격한게 없지않아 있는데 ㅋㅋㅋ 아무튼 진짜 이정도로 심각함.

 

그러다가 화영녀가 정용화랑 김재원이 시시해져버렸는지 다른남자애를 목표로 삼음ㅋㅋ 또라이년;; 그러고보니 화영녀는 다 훈남 잘생긴남자애들만 목표로 삼은듯ㅋㅋㅋㅋ

 

우리반에 엄청 대박 훈남이 있음. 얘는 걍 남신의존재 ㅋㅋ 얘 이름을 송승헌으로 할께 ㅋ 잘생겼으니깐

 

정용화가 훈훈하다? 훈남? 이정도고 김재원은 피부하얗고 눈웃음쩔고 귀엽게 생겼다? 이정도면 송승헌은 아주 넘사벽ㅋ_ㅋ

 

정용화 김재원 둘이 올킬ㅋㅋㅋ 정용화&김재원<<<<<<<<<<<<<<<넘사벽<<<<<<<<<<<<<<<송승헌

 

이정도였음. 근데 송승헌이 아쥬~~~아쥬~~~ 시크남임ㅋ 아무도 범접할수없는? 그런 존재..ㅋ

 

그리고 얘 사귀는 여신급애도 있었음ㅋ 얘 이름을 이여신이라고 할께

 

이여신은 우리학교랑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었음. 여고인ㅋ_ㅋ 둘이 중3때부터 사겼나? 그래서 2년가까이 된 커플이였음

 

그런 두커플을 화영녀가 갈라놓으려고 훼방을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WoW

 

화영녀가 노린건 학교다닐때 일단 송승헌이 여자친구랑 같이 다니지 않으니깐 화영녀는 그새 그것을 공략해서 맨날 송승헌자리로 가서 눈웃음 살살^^~ 거리고 쳐 웃어댐ㅋㅋ

 

이런모습을 보고도 김재원이랑 정용화는 화영녀를 좋아했음ㅋㅋ 친구이상으로..

 

김재원이랑 정용화뿐만아니라 우리반 남학생들 거의다 무한화영교, 화영빠였으니 뭐 ㅋㅋㅋㅋㅋ 암튼

 

화영녀가 송승헌한테 가서 맨날 말걸고 헬로키티? 그 사탕ㅋㅋ 그거 맨날 주고 재밌는얘기하고 뭐가 그렇게 웃기는지 둘이 맨날 웃어댔음

 

화영녀의 노력이 가상했는지 송승헌은 마음을 열어줌ㅋ 처음에는 맨날 화영녀가 지 자리로 와도 무시하고 시크한표정짓고 차갑고 도도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얘 성격이 원래이럼. 낯을많이가림;

 

이제 점점 화영녀의 애교와 눈웃음 그리고 털털함에 송승헌도 화영녀한테 호감을 가지기 시작한것같음

 

그렇게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왔음.

 

그러다 일이 또 터짐ㅎ_ㅎ.. 어느날 여신이한테 전화가 옴ㅋ 그래서 전화를 받았더니 다짜고짜 얘가 우는거임 ㅠㅠㅠㅠㅠ

 

엄청 서럽게,, 유리를 보는듯했음ㅋ 여신이가 우니까 나도 직감적으로 느낌이 왔음.

 

내가 침착하고 왜우냐고 물어보니깐 여신이가 " 송승헌이 헤어지쟤 ㅠㅠㅠㅠㅠㅠㅠ흐엉무어ㅏㅜㅁ어ㅠㅠㅠㅠ " 하고 꺽꺽대며 움

 

그래서 왜 헤어지자고 했냐고 물어보니깐 송승헌한테 문자가 왔대 ㅋ " 니 진짜 더럽다. 완전 실망이다 ㅋ 우리 앞으로 보지말자 "

 

이렇게 왔다는거임ㅋ 이유도 모르고 다짜고짜 이별통보받은 여신이는 당황해 했고;; 송승헌한테 전화를 해봤지만 얘는 통화중이였음

 

그렇게 몇번이나 전화를 했는데도 송승헌은 여신이 전화를 받지않음ㅋ.ㅋ ㅠㅠㅠ 진짜 안됐음 얘네둘 2년가까이 사귄 커플이였는데

 

비쥬얼도 후덜덜했는데 ㅠㅠ 내가 다 눈물이 나올지경이였음. 내가 화영녀 얘기를 여신이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일단 송승헌한테 먼저 물어봐야될것같았음

 

그래서 송승헌한테 전화해서 당장 나오라고함ㅋ 그러니깐 " 내가왜? 내 지금 바쁘다 끊어라 " 하는데, 커피 사준다고 꼬드겼음ㅎ

 

ㅋㅋㅋㅋ 우린 스타벅스에 만남. 송승헌이 뭔할얘기있냐고 왜 갑자기 날 부르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왜 여신이랑 헤어졌냐, 니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했더라. 왜그러냐 하고 물어봤는데 송승헌은 여신이 얘기 나오니깐 인상찌푸리며 정색함

 

" 아 이여신 걔 이름 꺼내지도마라 ㅡㅡ 듣기싫다. 더러워 " 하는거임ㅋㅋㅋㅋㅋ 와 .. 나 이때 충격받음ㅋ

 

나는 송승헌한테 끈질기게 왜 여신이랑 헤어졌냐고 계속물어봄ㅋ 여기서부턴 대화

 

굵승헌 얇나

 

아 뭐냐고 빨리 말해줘 ㅠㅠ 왜헤어짐?

 

니가 왜신경쓰는데 .. 아 진짜 걔 얘기 꺼내지도 말라니까

 

궁금하다이가.. 여신이 내한테 전화와서 서럽게 울더라

 

ㅋㅋㅋㅋ헐 미친..ㅡㅡ 소름돋네 , 연기아니가? 미친 가식적인년ㅋ

 

헐.....니 진짜 왜이러는데

 

야, 이여신 뒤에서 내 얘기하고다녔나 ㅋㅋㅋ 내뒷담까고 다녔냐고~

니한테도 내 욕 엄청나게 하드쟤?ㅋ 쟤 남자만나는거 한두명이 아니라매

쟤 어장관리 쩐다맼ㅋㅋㅋ 양다리는 기본이라몈ㅋㅋㅋㅋ조카싫어

 

ㅁ..ㅝ..헐.... 도대체 그런얘길 누구한테 들었길래

 

화영이

 

ㅋㅋㅋㅋㅋ헐 미친

 

 

 

 

 

그랬음 . 이 두커플의 헤어진 원인은 모두 화영녀한테 있었음ㅋㅋㅋㅋㅋ아 진짜 싫어 ㅠㅠ 쓰면서도 치가떨림

 

내가 더 자세히가르쳐달라고 물어봄. 그니깐 송승헌은 왜 계속 물어보냐고 이제 이얘기하기 싫다며 씹었음ㅋ

 

난 승헌이랑 헤어지고 난 후에 여신이한테 전화해서 화영녀에 대해 다~~~~~~~~말함.

 

제주도갔을때 공항에서 고백한사건, 체육대회 사건 등등 평소 그년의 어장관리짓, 소름돋는 연기력을 다말해주니깐

 

여신이는 치를떨면서 눈물도 안나온다고 ㅋㅋㅋㅋ 완전 싸이코라며 무서워함. 빨리 화영녀의 정체를 밝혀라며 복수해라며 나한테 당부도 잊지않음

 

난 원래 남일에 신경안쓰는 그런 여자였는데 화영녀때문에 온신경이 곤두세워짐ㅋㅋ 학교에 화영녀가 하는짓거리들을 다 보게됨

 

송승헌이랑 여신이랑 깨지고 난 후에 화영녀는 송승헌이랑 완전 다정스럽게 알콩~달콩~ 하게 지냄

 

둘이 깨가 쏟아짐ㅋㅎㅋㅎ 뽀뽀만 안했을뿐이지 할거다함. 손잡기는 기본이고 안기고 매달리고 허리잡고 ㅋㅋㅋㅋ참나 ㅗㅇㅗ

 

그러다가 화영녀랑 송승헌의 위기의 순간이 옴ㅋㅋㅋㅋㅋㅋ

 

 

 

 

 

 

8탄은 나중에

 

ㅠㅠ 화영녀 막을 어디서부터 내려야될지 모르겠다

화영녀 얘가 한짓거리들을 다~ 말하려면 오십편이 넘을꺼임ㅎ 근데 그럴수는 없고

최대한 주요사건들만 적어내리는겅ㅇㅇ 빨리 복수하는모습 나도 적고싶당ㅋㅋㅋㅋ손이 근질근질거리넼ㅋ

 

조청언니? ㅋ_ㅋ 텍파로 만들어도 돼~

이거 퍼져도 상관없음ㅋㅋ 화영녀의 신상따위ㅋㅋ..

그치만 날 아는 사람들이 있을것같아서 ㅠㅠㅠㅠㅠ무섭긴하다ㅋ

본론으로 돌아갈께 ~~~~~~

 

화영녀랑 송승헌은 그렇게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었음. 썸씽분위기로 ㅎ

 

근데 어느날 송승헌이 날 부름ㅋㅋㅋㅋ 나랑 유리를 부른거임. 갑자기 나와보라네? 할얘기가 있다고

 

난 송승헌이 이당시에 별로 맘에 안들었음.. 여신이 차버리고 화영녀랑 잘지내는데 어떻게 좋게볼수가 있겠음?

'

그래도 유리가 뭔가 있을것같다며 ㅋㅋㅋ 같이 얘기해보자고 .. 암튼 나갔음

 

우린 저번에 나랑 송승헌이 얘기했던 그그그 스타벅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났음

 

여기서부터 대화 ㄱㄱ

 

굵송승헌 얇나 밑줄유리

 

야 ㅋㅋㅋ 내가 진짜 뭔가 이상해서 그런데.. 화영이 어떤애야?

 

ㅡㅡ 걔얘기하려고 우리 불렀나. 우리가 그렇게 한가한사람으로보임? 아 갈래

 

아 권유리. 잠시만!!

근데 류화영에 대해서 왜물어보는데 둘이 잘~ 지내고 있드만 뭐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냥 쫌.. 계속 같이 지내다보니깐 뭔가 있는것같아서

사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류화영 쫌 미심쩍음

 

그걸 이제알았나? 병신새끼 ㅡㅡ

 

야 권유리 니 말이 심한거 아니가? ㅋㅋㅋㅋㅋ조카 어이없네,

니 체육대회때 그 사건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ㅋㅋ 니랑 말을말자 말아

 

아 신발놈앜ㅋㅋㅋ조카 어이없다. 그얘기 함부로 내앞에서 꺼내지마라 죽여버린다

 

뭐라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S.C쩔지

 

근데 진짜 이때 유리 송승헌 반 죽일표정으로 말했음.. 독기가 가득해가지고 ㅠㅠ

 

송승헌은 그냥 권유리를 무시하는듯했고, 유리랑 나랑 폭발해서 화영녀에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세밀하게 다말해줬음

 

쏙쏙 뽑아서 ㅋㅋㅋㅋㅋ 처음에 만났을때부터 시작해서, 여자애들이랑 잘지냈고 화영녀 따돌림시킨거 아니라고, 지가 다 연기한거라고

 

그리고 공항에서도 정용화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그거 이미 내가 정용화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도 그랬다고

 

심지어 정용화랑 잘되길바라던 애였다고 ㅋㅋㅋㅋㅋㅋ , 체육대회때도 유리 혼자 병신만든거랑 유리가 살짝밀쳤는데 일부러 쓰러진척한거, 눈물연기한거,

 

그리고 어장관리의 신ㅋ 김재원이랑 정용화 두마리토끼를 다 잡아놓고선 시시해졌다싶으면 다른남자애들 찾고, 남자애들한테는 눈웃음 살살쳐대며

 

아무한테나 다 잘해준다고. 남자애 미친년이라고 완전 또라이, 싸이코패스라고 ㅋㅋㅋㅋ 나랑 유리랑 거침없이 다다다다 말했음

 

그러니깐 송승헌이 그럴줄알았다는 표정으로 조용히 듣고는 , 어쩐지 처음부터 나한테 말걸때부터 알아봤다면서 그러는거 ㅇㅇ

 

이제알았냐 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한심해서 송승헌 머리 한대쳤음. 유리도 물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송승헌은 나랑 유리한테 미안하다고 했음. 나는 그러기전에 여신이한테 가서 무릎꿇고 빌어랬음ㅋㅋ

 

송승헌은 알겠담서 ㅇㅇ 막 그럼.. 아참 그리고 내가 화영녀가 송승헌이랑 여신이랑 깨지게 한 짓거리들을 송승헌한테 다~ 들음

 

처음엔 화영녀가 송승헌한테 접근해서 재밌는얘기하고 그랬을때도 송승헌은 화영녀한테 무관심이였음.

 

그런데 점점 화영녀가 송승헌한테 가서 잘해주고 그러니깐 솔직히 송승헌도 호감을 가졌다고함.

 

그래도 송승헌은 일편단심 여신이였음. 그런데 화영녀는 송승헌한테 여신이에대한 안좋은얘기들을 지혼자 다지어냄

 

처음에는 " 승헌이, 너 여친있다며? >_< ㅎㅎ "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점점~

 

" 승헌아.. 내가 친구들한테 들었거든, 여신이에 대해서. 여신이랑 같은 중학교 나온 애한테 들었는데

여신이 장난아니라며..ㅠㅠ 아니 그냥 니가 여신이에 대해서 다 모르는것같아서 ㅎㅎ;;

여신이 뒤에서 너 엄청 까고 다닌다더라 ㅠㅠ 심지어 나도 들었어 지나가다가.. 계속 너 더럽다면서

너 진짜 싫다고 완전 증오한다고 막 입에도 담을수없는 심한욕까지하던데?ㅠㅠ "

 

이렇게 순진무구하게 승헌이한테 말하니깐 송승헌은 감쪽같이 속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 아! 그리구 여신이 남자관계도 쩐대 ㅠㅠㅎ 나도 믿기지않지만 , 실제로 나도 봤구 ㅠㅠ

남자 양옆에 끼고 막 다니더라 ~ 소문으로 의하면 양다리는 기본이라던데..

뭐 얼굴도 예쁘니깐 그럴수도 있겠지? 그래도 .. 쫌 그렇다 ㅎㅎ 승헌아 너무 여신이 믿지마 ~ "

 

이런식으로 계속 송승헌한테 말함ㅋ 그러니깐 송승헌은 여신이한테 정떨어짐. 그래서 여신이한테 깨지자고 더럽다고 막 그런거고

 

ㅠㅠㅠㅠ진짜 미친년아님? 어떻게 말도 안되는 이런것들을 감쪽같이 속일수 있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 드디어 사건이 터짐ㅋ0ㅋ


ㅋㅋㅋㅋ앜ㅋㅋㅋㅋ 이날 생각만 해도 진짜 화영녀 꼬시다

 

그 담날 실험시간이였는데 실험실? 에서 화영녀는 남자애들이랑 같은조였음 당연히 ㅋㅋ

 

그리고 여자애들은 몇명 친한애들끼리 같은조 하곤 했고 ..

 

이때 화영녀랑 송승헌은 당연 같은조 ㅋㅋㅋ 뭔 실험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음 화영녀는ㅋㅋㅋ 놀란척했겠지..

 

그럴때마다 남자애들은 , 특히 정용화랑 김재원은 완전 걱정하고 송승헌은 시크하게 무시했음

 

그러니깐 화영녀가 송승헌이 평소랑 다르게 자기한테 하는 태도가 다른걸 느꼈는지 송승헌한테 아부를 떰

 

" 승헌아~ 오늘따라 왤케 잘생겼어? 우리 승헌오빠~>_<ㅎㅎ " , " 쏭쏘로쏭쏭쏭씅허니~>ㅠ<!! "

 

이런 토나오는 애교들ㅋㅋㅋㅋㅋ 평소같았으면 송승헌은 웃으면서 화영녀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어깨동무를한다거나 그런 애정표현을 했을텐데

 

송승헌은 진짜 가지가지한다는 표정으로 " 조용히해라 ㅡㅡ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화영녀 당황한듯했고 남자애들은 뭐야,왜이래 이런반응? 유리랑 나는 꼬셔죽겠다는듯이 통쾌하게 막 웃어줌ㅋㅋㅋ

 

특히 권유리 대박 웃음.. 호탕하게 ㅋㅋㅋㅋㅋ 그걸 화영녀가 봄. 순간 우릴 쳐다보는 눈빛이.. 살기가 느껴짐;;

 

그러더니 갑자기 화영녀 울기시작함.. 권유리 쳐다보면서 밉다는듯이

 

남자애들은 또 권유리 쳐다보며 " 쟤 또저러나.. ㅡㅡ " 이러고 유리는 어이없어서 계속 화영녀 쳐다봄. 그러니깐 화영녀가 유리한테 가서

 

" 왜 나 비웃어? 내가 그렇게 만만해? 왜 비웃냐구!! " 아 얘 목소리 생각나서 쓰기도 싫닼ㅋㅋㅋㅋ으..

 

그니깐 권유리가 " 내가 언제? " 이렇게 말함. 그니깐 화영녀가 " 나 쳐다보면서 가소롭다는듯이 웃었잖아..흐훠ㅏㅜ응ㅇ.." 하면서 막 따짐

 

남자애들은 무조건 화영녀편이였음. 권유리 그만해라 왜 비웃냐, 송승헌은 또 왜저러나, 송승헌이 저런반응나오면 당연히 화영녀 기분나쁠거다. 그런데 화영녀 입장 생각안하고 비웃었으면 나같아도 기분나빴겠다.

 

하며 화영녀편들어주기에 바쁨. 이때 유리가

 

" 와 이거 진짜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 그래 비웃었다. 비웃었으면 어쩔껀데?

기분 존~나게 드럽제? 내도 니년한테 당한것때문에 맨날 기분 드러웠거든^^

니년 얼굴볼때마다 토나올려고 한다. 제발 꺼져라 "

 

이런식으로 블라블라 유리가 말함. 그러니깐 남자애들이 " 와 권유리 독하다 ㅡㅡ " 이러고 나대는 남자애들 몇명은 (+김재원,정용화도 포함ㅋ) 유리한테 가서

 

" 니가 더 미친년이구만ㅋㅋ 어따대고 화영이한테 미친년이라하는건데? 그만하지 이제? 유치하게 ㅉㅉ "

 

이러며 유리 밀치고 난리남.. ㅠㅠ 불쌍한 권유리. 나는 말리기에 바쁘고, 이때 송승헌이 등장함

 

oh oh ★구세주 송승헌★ oh oh

 

송승헌은 화영녀 어깨를 살며시 잡음. 이때까지만해도 화영녀는 자기를 위로해줄줄 알았나봄ㅋㅋㅋ

 

더 슬픈척함. 눈물 흐우ㅏㅇㅇ어엉흐유유유ㅠㅠㅠ 하면서 서럽게 울어댔음. 그니깐 송승헌이 갑자기 어깨를 꽉 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영녀 " 아악!!!!!!! " 이러니깐 송승헌이 손을 어깨에 떼더니 손을 툭툭털어냈음. 아주 더럽다는듯잌ㅋㅋㅋ

 

여기서부터 대화로 감

 

굵송승헌 얇화영녀

 

" 그만해라고 미친년아. 와 이년 진짜 또라이네, 내가 니랑 같이 웃으면서 얘기했다는거 자체가 매우 더럽고 수치스럽다ㅡㅡ

할짓없나. 왜 허구한날 남자애들 건드리고 지랄인데 "

 

" 뭐..뭐라구 승헌아? 무슨소리야..ㅠㅠ;; "

 

" 신발ㅋㅋㅋㅋ연기하는거봐라. 와 진짜 열받는다. 권유리 니 심정이 이해가간다. 와 대~박ㅋㅋㅋㅋㅋㅋ "

 

" .....무슨말을 하는거야 .. "

 

" 그입 닥쳐라. 누굴 속이려고 ㅋㅋㅋㅋ 내가 니년이 한짓 모를줄아나

맨날 애교부리고, 울고, 웃고 연기하는게 니 특기가? 아쥬 대~~~단한 연기자 납셨네? 연말시상식 곧 다가오는데 아주 대상받을 기세다?ㅋㅋㅋ?^^ "

 

이런식으로 말하고 화영녀는 벙~ 찜.

 

남자애들은 무슨일이야~ 이러면서 웅성웅성거릴뿐 막상 다가오는 애들은 없었음.. 워낙 우리반의 실세였기때문에 송승헌이ㅋㅋㅋㅋㅋㅋ ( 그렇다고 일진은 아님^^ )

 

ㅋㅋㅋㅋㅋㅋ 조카 오글거리지만. 암튼 그랬음. 근데 여기서 김재원이랑 정용화는 평소 화영녀빠였잖아

 

화영녀는 동정표를 얻고싶었는지 서럽게움. 송승헌은 " 진짜 니같은애 지겹다 " 이러면서 실험실 나가버리고 우리반은 어수선해짐

 

그러다 남자애들이 화영녀한테 다가가서 위로해주고 화영녀는 엄청울어댐

 

ㅋㅋㅋㅋㅋㅋ 그다음시간부터 화영녀는 조퇴함. 아프다나~ 뭐라나~

 

그리고 우린 화영녀가 조퇴한 기회를 노려서 남자애들한테 화영녀가 했던짓들을 다~~~ 말함.

 

물론 남자애들 안믿음 아무도 ㅋㅋㅋㅋ 에이 그럴리가~ 이러면서, 김재원이랑 정용화도 그만해라고 우습고 유치해 <<<<<ㅋㅋㅋ

 

막 이러면서 우리들을 무시했음. 그니깐 송승헌이 유리랑 내말 믿어라면서 막 그럼

 

송승헌이 차분하게 " 솔직히 얘네둘 말 들어보지도 않고 우리는 화영녀말만 믿었다이가 ㅋㅋ무조건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솔직히 화영녀 좀 수심쩍은거 없나? 남자애들한테 이리갔다~ 저리갔다~ 요리조리붙어대고.. 질질짜기나하고ㅋ "

 

이러니깐 김재원이랑 정용화는 그럴리가 없다며 화영녀가 얼마나 순진하고 착한애냐며 니가 착각하고 있는거라고 그랬음

 

근데 얘기를 계속 해나가다보니 얼추 맞는거임ㅋㅋㅋ 화영녀가 했던 짓거리들이 다다다~ 탄로남

 

우리 여자애들 사이뿐만 아니라 남자애들사이에서도 화영녀가 했던짓들이 나옴. 그러면 우리는 화영녀가 이런이런짓을 했다~ 이러며 막 말해주고 ㅋㅋㅋ

 

그렇게 우리반 남자애들은 드.디.어 화영녀의 정체를 알게됨

 

 

 

 

10탄은 나중에! 아마도 10탄이 마지막이 될수도? 11탄이 마지막이 될수도있고 ㅋ0ㅋ


ㅋㅋㅋ

언니들 미안 ㅠㅠ

내 게시글에 왜 빨리안오냐고 댓글열씨미 달아준 언냐들한테 진짜류미아뉴ㅠㅠㅠ,,

도대체 몇일만에 쓰는글인지 ㅋㅋㅋㅋㅋ..일주일이 넘었나??_??

아무튼!! 미안해 ~~ 그동안 아르바이트하고, 사촌동생이랑 좀 싸우고 ㅋㅋㅋ해서 적을시간이 없었어

암튼 쓸께 ㄱㄱㄱㄱㄱ

 

 

 

 

 

우리반애들이 드디어 화영녀의 실체를 알게 되었잖아

 

ㅋㅋㅋㅋㅋㅋ그 무한 화영빠,화영교 들은 다들 어디가고.. 이제 다들 화영녀에 대해서 실망하곤 했음

 

특히 김재원 정용화 ㅋㅋㅋㅋㅋ 꼬시다 이놈들!!!!!!! ㅋㅋㅋㅋㅋ농락당한놈들.. 얘네둘은 한동안 얼빠졌음..멍하니 ㅋㅋ

 

충격이 정말 컸긴 컸나봄ㅋ ♥ 화영녀 내꼬. 화영녀는 천사얌 *^^* ♥ 이랬던 아이들이..

 

화영녀의 실체를 알게되고 나니깐 소름이 쫙 돋는다고 .. ㅋㅋㅋㅋㅋ 암튼! 그다음날 화영녀는 학교에 용케도 왔음

 

ㅋㅋㅋㅋ안그래도 하얀피부가 더 하얘져가지고 애가 창백~ 해졌음. 핏기없어보일정도로.. 그리고 더 수척해져가지고 , 하루만에 살을 뺐는지..

 

암튼 더 가녀린. 보호본능 자극하는 화영녀가 우리반으로 들어옴. oh oh 화영녀 들어오신당 oh oh

 

유후유후~ ㅋㅋ 진짜 이때 나랑 유리랑 너무 꼬셨음. 한편으론 안됐고,불쌍하기도 한데 ㅠㅠㅠ 아 아무튼 잘 모르겠음. 이때 생각하면 걍 화영녀를 증오했으니..ㅋ

 

화영녀는 아직 우리반 남자애들이 화영녀의 실체를 알게되었는지 몰랐나봄

 

걍 송승헌한테는 말 안걸고, 김재원이랑 정용화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 용화야~ 내가~ 어제~ 어쩌구저쩌구,, 재원아 그리고 그거 봤어? ~어쩌구저쩌구쩌구쩌구 구시렁구시렁 "

 

특유의 애교섞인 말투에 눈웃음을 치며 말함ㅋ 아직까지 정신못차렸냐 이냔아 ㅡㅡ ㅉㅉ

 

송승헌은 화영녀의 그런 행동을 아주 가짢게 쳐다보고있었음. ㅋㅋ 그리고 정용화랑 김재원도 평소같았으면

 

" 어? 그랬어 화영아 ^_^? 응 말해봐~ 응응! " 이랬을텐데.. 화영녀가 다가오자마자 인상찌푸리고 귀찮다는듯이대하고 ㅋㅋ

 

화영녀가 말할때마다 괜히 딴곳으로 고개돌리거나, 씹거나, 암튼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화영녀.. 매우 무안했나봄. 그러고선 정용화랑 김재원한테 " 너희들 오늘따라 왜그래..^^? 딴사람같게..ㅠㅠ 기분안좋은일 있어? "

 

하면서 정용화랑 김재원 손등? 손? 을 잡으려고 하니깐 정용화랑 김재원 둘이 짠것도 아니고 ㅋㅋㅋㅋ동시에 신기하게도 화영녀의 손을 뿌리침

 

그리곤 매우 더럽다는듯이 화영녀를 쳐다봄. 화영녀 당황당황열매를 쳐묵쳐묵하시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표정이였음

 

그러자 김재원이 " 왜. 또 연기할라고? 어디 질질짜봐라. 그 눈물연기 얼마나 잘하는지 구경이라도 해보자 " 이러면서 화영녀 지나침

 

그리고 정용화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화영녀를 지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쉬는시간에 있었던 일들임 무려..

 

ㅠㅠ와우 이걸 구경하고 있던 나랑 유리는 얼마나 재밌었던지 모름.. 나랑 유리뿐만 아니라 우리반애들 다~ ㅋㅋㅋ

 

그러고 나서 화영녀는 김재원,정용화,송승헌은 포기했는지 다른 남자애들한테 가서 애교부리고 온갖짓들을 다함.

 

그런데 우리반 남자들.. 이미 화영녀의 실체를 알아버렸으니 , ㅋㅋㅋㅋ 화영녀말 다 무시하고 씹고, 나대는애들 몇명은 화영녀한테 몇마디하고 막ㅋㅋ ( 나대지마라 류화영 ㅡㅡ, 귀척하지마 토나올라그래, 아 진짜 니 질린다 ㅋㅋ ) 이런식으로 말함

 

화영녀는 마음에 상처를 입음.. 그리고 그날도 조퇴함 결국

 

ㅠㅠ 나는 이때부터 화영녀가 좀 불쌍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애들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화영녀한테 그러니깐 애들이 그딴짓거리를 해놓았는데

 

이정도쯤이야 당연한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 쟤는 맞아도 싼냔이라며.. 그랬었음

 

ㅋ암튼 화영녀는 우리반에서 아주 왕따? 같은 그런 존재가 됨. 한순간에 ...ㅋ

 

화영녀는 우리반 남자애들한테 작업걸어도 이젠 안넘어오니깐 다른반 남자애들을 물색함.. 그런데 이미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짐

 

심지어 삼학년 까지도..ㅋㅋㅋㅋㅋㅠㅠ

 

결국엔 화영녀는 혼자가 됨.. 그리고 화영녀는 꿋꿋하게 고삼때까지 , 졸업할때까지 우리학교를 잘도 다님

 

 

 

 

 

이다음 11편이 마지막일것같애 아마도. 소름돋는 반전이 있을꺼야.......ㅎ0ㅎ 기대하셔랑


음.. 졸업식날 기억남

 

우린 졸업을 했음 기분좋은 맘으로.

 

그때 유리랑 나랑 같이 사진찍곤 했었는데 ㅋㅋ 막 졸업식날 후배들,친구들,언니들,엄마아빠한테

 

꽃받고 선물받고 아님 사진찍고 막 그러잖아.. ㅋ 그런데 화영녀는 아무도 안왔음ㅋ 부모님도..

 

근데 여전히 이쁘긴 이쁘더라 ㅋㅋㅋㅋㅋㅋㅋ.하..워ㅏㅓㅁㅇ나ㅠㅠㅍ 근데 이날 정말 딱 기억남 아직까지도

 

내가 유리랑 매우 활짝 웃으면서 브이~ 하며 사진찍으려고 하는데 우리가 사진찍는 앞에 화영녀가 지나침

 

근데 화영녀가 나랑 유리를 쓱~ 보면서 지나가는데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있었음

 

ㅋㅋㅋㅋㅋ...와 진짜 무서웠다해야하나.. 암튼 소름돋음 이때.. ㅠㅠㅋ;;

 

정말 오랜만에 본 화영녀였음. (2학년때 같은반이였고 3학년올라가서는 화영녀 소식만 간간히 들었지 자주는 못봐서 ㅎ)

 

그리고 우린 새내기 대학생이 됨 *^^* 그동안 화영녀는 잊은채 살았음ㅋㅋ 참고로 유리랑 나는 같은대학교 같은학과 ㅋㅋㅋㅋㅋㅋ쩔쥬ㅣ

 

암튼 이날 오티 마치구 집에 돌아오는데 우리집이 주택임. 그래서 골목길을 지나쳐야하는 그런구도인데

 

우리집 골목으로 지나치는데 가로등? 이런게 있고 그림자가 엄청 익숙한 실루엣이 있는거야 ㅋ.. 뭔가 가녀리고 막 그런거

 

그리고 우리집 대문앞에 누군가 기다리고 있는것같고ㅋ 더 가까이 가봤더니..ㅋㅋㅋㅋㅋㅋ화영녀더라

 

진짜 소름 쫙돋음. 뭔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ㅠㅠ 창백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 오랜만이야 00아 " 하면서 씩 웃는거임

 

그그 졸업식날 나를 지나치며 웃었던 그 표정으로 .. 진짜 웃긴 웃는데 살벌한 웃음? 암튼 난 너무 무서웠음 화영녀가..

 

근데 내가 무서운거 티내고, 화영녀 피하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게 될수도 있으니깐 나도 웃으며 최대한 좋게좋게 " 어! 오랜만이다 ^^! "

 

이랬음. 그러니깐 화영녀가 근처 까페에 가쟤..ㅋㅋㅋㅋ아니 근데 그나저나 너 내 집 어떻게 알았냐 하고 물어보니깐

 

" 그러게..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ㅎ.. " 이랬음.. 진짜 딱 이럼 미친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손발다떨려

 

그러고선 까페에 감 ㅋ 나는 커피시키고 걔는 코코아시킴. 내가 커피시키니깐 " 우와! 00이 커피도 마시네? 원래 커피 싫어했잖아~ "

 

헐......ㅋ..내가 커피 싫어하는건 어떻게 알았지? 하는표정으로 읭? 하고 쳐다보니 " 아..ㅎ..그냥 평소에 커피같은거 싫어한다고 애들한테 말하는거 내가 엿들었어 ㅎㅎ "

 

이러는거임.. 뭐지? 얘? 하고 생각함.. 얘는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뭐지 계속 이생각들고 내 스토컨가? 근데 여자잖아?

 

막 이런생각들고 별의별생각 다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 의문인게 내집은 어떻게 알았냐 이거임

 

아무튼ㅋ0ㅋ!! 대화를 나눔. 내가 대학교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깐 " 나 대학 안다녀 *^^* "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 안다녀? 하고 물어보니깐 " 그냥 가기 싫어서..ㅎ.. 또 걸.레.취.급.당.할.까.봐 " 이러면서 악센트? 강조? 딱딱 끊어가며 말함ㅋㅋㅋㅋㅋ

 

나 이때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깨갱거림.. 그냥 묵묵부답.. 그러더니 갑자기 화영녀 울기시작함

 

" 00아..

나도 내가 정말.. 아니 그건 잘 모르겠구, 아 왜이렇게 횡설수설하지..

아무튼 들어봐. 내말.. 사실 난 양성애자야.

그리고 나는 유리랑 너도 좋아하고 재원이도 좋아하고 용화도 좋아하고 승헌이도 좋아했어 "

 

이거 이거 이거......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쭉빵익친에 그극 집착녀 이야기 들어봤음? 암튼 집착녀가 한행동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음ㅋ암튼!

 

이말 딱 끝내자 마자 나 소름돋아서 " 내 집에갈래 " 하는데 " 들어봐 " 하고 내 팔을 안놓아줌..

 

그러면서

 

" 나도 관심받고싶어.

난 너희들이 너무좋아. 너희들을 가지고싶어 다 좋아 다 다 다 다다ㅏ!!!!!!!!! "

 

하면서 소리치며 우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놔 개소름;;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나는 진정해라고 막 그러고 화영녀는 계속 울면서

 

" 나좀 봐줘.. 나 이상한애 아니야 .. " 하면서 미친듯이 웃다가 울다가 그럼. 진짜 .. 한편의 드라마 보는줄 알았음

 

겨우 화영녀 진정시키고 그날 헤어짐ㅋ..

 

그 이후로 화영녀 연락이 없음 아얘 끊겼음. 가끔씩 발신자제한으로 전화 올때 있는데 화영녀인가.. 싶기도 함

 

그리고 화영녀랑 알고있었던 친구를 우연히~ 아주 우연히 어떻게어떻게 해서 수소문끝에 우리가 알게됨ㅋ

 

그래서 화영녀에 대한 얘기를 다 들어봤는데 화영녀는 양성애자? 그런것도 다 거짓말이고 그냥 관심병자일뿐이랬음

 

자기가 옆에 있어봐서 옛날부터 화영녀 봐왔던사람으로써 잘 아는데 화영녀는 그냥 모든게 다 거짓말이랬음

 

엄마,아빠는 어떻게 됐는지 가족사항까지는 잘 모르는데 아무튼 서울에서도 아주 장난아니였다고함..

 

그냥 모든게 다 거짓말, 양성애자 이런것도 다 아니고 누굴 좋아하는거? 이런것도 아니고 걍 일종의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런거임

 

자기를 미워하는 관심이든, 좋아하는 관심이든. ㅋ 오로지 관.심....ㅋ 그냥 자길 쳐다보는게 , 자기한테 시선이 향한게 너무 좋다고 그랬다함

 

아무튼 이렇게 끝~~~~~~~~~! 허무한감이 없지않아 있네 ㅋ

 

화영녀는 정말 생각도 하기싫음. 소름돋으 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도 기억남 날보면서 웃고 울고 했던 그 .. 그리고 내 팔목을 잡았을때의 그 느낌..

 

화영녀때문에 나 피해의식까지 생길것가트뮤ㅠㅠㅠㅠㅠㅠ ㅋ 암튼 화영녀에 대해서 우리들은 일체 얘기를 꺼내지 않음

 

다들 증오할정도로.. 생각하기도 싫은 애라서..ㅋ..ㅠ

 

그리고 쪽지로 궁금해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근황을!! 그래서 말해줄게~

 

송승헌은 여신이한테 다시 미안했다고 무릎까지 꿇고 사과하고 빌고빌어서 ㅋㅋㅋ둘이 다시 사귀고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다 ㅋ

 

송승헌은 교대 다님 (ㅋㅋㅋㅋ공부쩔게잘함 엄친아다 완전ㅋ) 그리고 여신이는 유아교육과!

 

둘이 선생님 커플이라며 우리들이 다 부러워하고 ㅋㅋ암튼 그럼. 그리고 유리~ 유리는 김재원이랑 엄청 친하게 지냄ㅋㅋ

 

걍 편한친구사이로.. 근데 그게 어떻게 될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큐ㅠ친구사이엔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ㅎ허ㅑ어ㅑㅁㅇ

 

그리고 나랑 정용화는..ㅎ..걍 친구사이! 정용화도 여친있고 나도 남친있고!!

 

암튼 우린 서로를 다 ~~~ 용서하고 오해도 풀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 ㅎㅋㅎㅋ 그럼 끝!! 진짜 끝끝끄트ㅡㅌ트끝!

 

 

 

 

 

 

 

 

 

 

 

톡커님들 집중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추천수85
반대수30
베플김지영|2012.06.05 17:20
설리녀읽고 태연녀중간에읽다가 포기하고 화영녀읽었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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