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똥차를 밀었다고 하죠?
시어머니가 그러십니다. 저희가 똥차 밀고 결혼해서 작은시누이가 신경을 많이 쓴다고...
작은시누는 남자친구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자궁이 작고 내막이 얇아서 폐경이 올 수 있다고...
그랬더니 그 불똥이 저한테 튀네요
왜냐하면 결혼도 먼저 했지만 허니문 베이비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저희 부부만 보면 틱틱거리고 시어머니한테 울면서 소리지르고
저랑 시어머님이랑 같이 있는 꼴을 못보내요.
그러면 시어머니는 저에게 이해를 하라 하시고, 임신한 내색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거기다가 잘 좀 챙겨주라고 하시고...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챙겨드려야할지.....
괜히 신경쓰이고 제 탓인것 같고 미안하네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