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베이비오가닉 에티켓 구강청결티슈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구매처 : 안양 평촌 키즈맘 알로베베
구매일 : 2012년 5월 16일 (수)
구매상품 : 베이비오가닉 에티켓구강청결티슈 캐모마일향 (제품 하단부 압인 : 12D01, 04번은 지인도 구매)
제조사 : 씨엔텍(주), 070-41473-3131, WWW.ECOORGANIC.CO.KR
저는 평소 아이입은 구강티슈로 닦아주지 않습니다. 첫째때도 사두고는 몇번 쓰지 않아서 버렸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 11개월 둘째도 그렇게 안쓰고 있다가...지인이 구매할때 방송에도 나온 제품이고 무방부제에 좋은제품이라고하여 함께 구매해보게 되었고 두번까지는 육안으로 봤을땐 깨끗한(?)..깨끗했을지 안했을지도 모를 티슈로 아이입을 닦아주었고..세번째 티슈를 개봉한 순간 정말이지 식겁한 일이 벌어진겁니다.
아래 사진은 그 증거사진으로..업체에 다음날 전화하여 항의했더니..상담원이 담당자분 전화 바꿔주면서 "큰일났다~ 큰일났다" 요러면서 바꿔주더라구요... -_- 저도 한회사의 고객만족센타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저런식으로 대처하진 않습니다! 담당자라면서 받으신분이 내용 접수하면서 하는말이 목탄가루(?)같은건 아니냐고 하시던데 아니라고 했고 그분 연락처를 받아서 문자로 아래 사진을 보냈습니다. 바로 다시 연락와서 하는말이 곰팡이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어떻게 어린아기 제품에...그것도 입을 청결하게 해준다는 구강티슈에서 곰팡이가 나올수 있게 제조할수 있는겁니까? 그 이후부터 저와 함께 구매한 저의 지인에게 담당자라며 계속 연락이 왔고 제가 구매한 12B01 제품과 지인이 구매한 12B04 제품이 공정과정에서 무균진행을 바로 보내지 못하고 2~3일뒤에 처리하여 곰팡이가 생긴거라고 하더라구요..공정과정에서 바로 제품을 무균처리 못했다면 전량 폐기가 원칙 아닙니까? 하자 뻔한 제품을 유통했다는 것에도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저런 제품으로 제 소중한 아이의 입을 닦았다는게 너무 소름 끼칩니다. 그래도 한업체의 매출부분에 타격을 줄수도 있는 부분이고해서 화해서 원만히 해결해보려 했는데 업체쪽에서 대응도 부실하고 제대로된 해결책을 내놓치도 않으며 약속도 지키지 않고있네요!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 다인가요?
저희가 요구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해당제품 전량 회수, 2. 본사 홈페이지상에 사과공지 공고, 3. 해당제품 구매자에게 전액환불
저희가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판매자가 제조품의 문제가 생겼을시 행해야할 당연한 조취 아닙니까?
저는 의심스러운것이..그동안 같은제품이 얼마나..또 누구에게 팔렸는지 일일히 업체쪽에서 어떻게 회수할것인지도의문이 드네요~ 업체쪽 담당자라는 분은 대리점에 판매된 12D01~04 제품 전량 회수하겠으며..판매리스트 확인해서 연락드려서 환불해준다고 하던데..그것도 가능한 일일런지...온오프에서 구매한사람 리스트를 다 어떻게 찾겠단 것입니까? 제가 이글을 올림으로 해서 한 업체의 제품 매출에 타격을 줄수도 있는 부분이라 그동안 원만히 해결해 보려고 본사홈페이지에 사과공지부터 올리라며 담당자에게 계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지난 금요일 담당자에게서 본사 홈페지이게 사과문을 올렸다며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주말에 바빴던 관계로 출근하여 홈페이지에 가보니 어떠한 내용도 없는겁니다. 보통 사과문은 메인에 따로 창을 띄우지 않나요? 다시 통화해 보니 게시판에 올렸다는겁니다. 그러나 게시판에도 없었습니다. 이건 소비자를 어떻게 보고 이런식으로 대충 해결하고넘어가려는건지..아래 제품 사용자분들께선 본사에 내용 확인하시어 조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