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컨트리맨 디젤을 시승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강남 MINI 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미니 컨트리맨 디젤 출시 기념 시승 행사였는데
지난 5월 19일날 갔다 온건데….일이 바쁘다보니…
지금에서야..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ㅠ
MINI 컨트리맨 디젤 시승을 3시에 예약해 놨었는데…
지각을;;;; 가는내내 늦어서 시승 못하는건 아닐지..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조금 늦었지만..시승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참…개인적으로…MINI의 엠블럼은….너무 마음에 듭니다…
MINI 전시장 앞에는 시승을 기다리는 MINI 모델들이 잘 정렬되어 있었습니다.
언제봐도…참…매력적인 녀석들입니다.
그런데..사실…..전….앞모습만 보면…무슨 모델인지…잘 모르겠습니다…ㅠ
차에 대해..지식이 별로 없는지라….그냥 단순히 MINI를 좋아하는 것 뿐…ㅠ
그래도…이렇게 뒷모습을..보면..대충은 무슨 모델인지 압니다^^
참…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번에 출시 된 MINI 컨트리맨 디젤인데
이렇게 보니….SUV라고는 해도 클럽맨과 비교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이번에 시승해 본 미니 컨트리맨 디젤 ALL4 모델인데..
정말 MINI 는 꼭~ 한번 소유하고 싶은 차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가정이 있기 때문에…기존 MINI들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물론 기존 미니 컨트리맨이 있었지만..배기량에서…갈등하다…
MINI 컨트리맨 디젤을 기다려 왔던 거지요!!
시승을 하면서…확실히 MINI 컨트리맨 디젤이라 그런지
치고 나가는게 기존 컨트리맨보다 잘 나갔습니다.
그리고 디젤차라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타야지 했는데…
생각보다…소음, 진동, 승차감 등 나름 괜찮았습니다.
MINI 매니져 분이 옆에 같이 타셨었는데 구연비 기준으로
18키로 정도의 연비가 나온다니…이 정도면 티구안과 거의
맞먹는 연비를 가지고 있고, 확실히 기다리길 잘한 것 같습니다.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해주면서 생각보다 조용하고, 연비도 나름
괜찮게 나온다니~~(연비는 실제 고속 주행을 해봐야 알겠지만요..)
그리고…개인적으로는 이 비상 버튼이..좀 불편 할 것 같습니다.
뭐…비상등은 많이 쓰진 않지만…..근데..왠지..디자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웠던 점은…바로 사이드 미러였습니다.
둥근 모양의 미러라 그런지..시야가 확트여 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요 비쥬얼 부스터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요게 미키 마우스를 본떠 디자인한거라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군요.
주말 낮 강남대로에서 한 시승이었던지라, 짧은 시승으로
MINI 컨트리맨 디젤을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것이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SUV로 나온 MINI라 할지라도…외관, 내부 모두 MINI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드라이빙에서도..MINI스럽다고 할까!?
미니 고유의 매력은 고스란히 묻어있으면서 실용성이 추가되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