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프리퀄이 대세입니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프리퀄(Prequel)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을 말하는 것이죠. ^^
매 해마다 프리퀄 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속편이 잼 없다는 편견을 싹 날려버리는!!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센 프리퀄 영화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1.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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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진화의시작>(2011) <혹성탈출>(1968)
유인원이 정체불명의 행성에 추락한 우주인을 지배하는 내용을 그린 1968년 <혹성탈출>의 프리퀄 작품이죠.
<혹성탈출>에서 궁금했던, 어떻게 유인원이 똑똑해지고 말을 하게 되고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줘서 속이 시원했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혹성탈출>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이었죠? 자유의 여신상!!
제 나이를 절대 궁금해 하지 마시길… ^^;
2.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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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마블코믹스 만화를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만든 <엑스맨>, 그리고 <엑스맨 2>,<엑스맨:최후의 전쟁>,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입니다.
2000년 <엑스맨>은 교수가 이끄는 정의로운 변종들인 ‘엑스맨’들과 마그네토가 이끄는 사악한 변종집단 사이에 인류의 지키기 위한 전투를,
2011년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전 196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엑스맨과 헬파이어 클럽 간의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돌연변이들이 싸우는 내용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3. 스타트랙 :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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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시작된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이지만 스타트렉 매니아뿐만 아니라, 시리즈를 전혀 모르더라도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2013년, <스타트랙 더 비기닝 2>가 다시 찾아온다는데.. 캐 기대중…
참, <스타트랙:더 비기닝>의 프리퀄 만화 <스타트랙:카운트다운>도 있다는 사실!!
프리퀄의 프리퀄.. 역시 대단한 상상력 geee
올해도 여지 없이 대작들의 프리퀄 영화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날도 더워질텐데, 극장에서 어서 오라고 부르네요.
4. 프로메테우스(2012년 6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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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리들리스콧 감독이 연출한 <에일리언>의 프리퀄.
다른 프리퀄 영화와 달리.. 완전히 연결고리가 없는 새로운 쌩뚱 맞은 제목으로 개봉을 하네요.
내용은 인류의 기원을 밝혀낼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낸 탐사 대원들이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장대한 여정을 떠나 도착한 외계 행성에서 문명의 근원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라는데..
<에일리언>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우주선이 왜 불시착하는지, 에일리언이 어디서 온 것인지 그간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수 있을지.. 일단은 필람 리스트에 추가.
5. 더씽(2012년 6월 14일 개봉)
1982년 존 카펜터 감독이 연출, 커트 러셀이 출연한 SF공포영화의 걸작 <괴물>의 프리퀄도 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SF 스릴러… TT 어서오라 괴물이여…
<더씽>도 오리지널 영화와 제목이 다르지만 ‘The Thing’이는 제목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더욱이 <아바타>와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총출동했다니 더더욱 기대가…
참, <괴물>에 등장하는 개님(?)이 <더씽> 엔딩 부분에 나온다던데..
<더씽>을 보고 오리지널 <괴물>을 한 번 더 봐도 좋을 듯.
매해 6월이면 쏟아지는 스릴러들 중 올 해는 대어들이 좀 보입니다.
역시 저 같은 사람들은 이 때가 성수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