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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대세 영화들!!!!!

전지영 |2012.06.04 18:56
조회 18 |추천 0

바야흐로 프리퀄이 대세입니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프리퀄(Prequel)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 을 말하는 것이죠. ^^

매 해마다 프리퀄 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속편이 잼 없다는 편견을 싹 날려버리는!!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센 프리퀄 영화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1.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진화의시작>(2011) <혹성탈출>(1968)

유인원이 정체불명의 행성에 추락한 우주인을 지배하는 내용을 그린 1968년 <혹성탈출>의 프리퀄 작품이죠.

<혹성탈출>에서 궁금했던, 어떻게 유인원이 똑똑해지고 말을 하게 되고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줘서 속이 시원했어요.

기억이 새록새록- <혹성탈출>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이었죠? 자유의 여신상!!

제 나이를 절대 궁금해 하지 마시길… ^^;

 

 

2.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



2000년, 마블코믹스 만화를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만든 <엑스맨>, 그리고 <엑스맨 2>,<엑스맨:최후의 전쟁>,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입니다.

2000년 <엑스맨>은 교수가 이끄는 정의로운 변종들인 ‘엑스맨’들과 마그네토가 이끄는 사악한 변종집단 사이에 인류의 지키기 위한 전투를,

2011년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찰스 자비에와 에릭 랜셔가 각각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라는 이름을 얻기 전 196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엑스맨과 헬파이어 클럽 간의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돌연변이들이 싸우는 내용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3. 스타트랙 : 더 비기닝

 



1979년 시작된 <스타트렉> 시리즈의 프리퀄이지만 스타트렉 매니아뿐만 아니라, 시리즈를 전혀 모르더라도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2013년, <스타트랙 더 비기닝 2>가 다시 찾아온다는데.. 캐 기대중…

참, <스타트랙:더 비기닝>의 프리퀄 만화 <스타트랙:카운트다운>도 있다는 사실!!

프리퀄의 프리퀄.. 역시 대단한 상상력 geee

올해도 여지 없이 대작들의 프리퀄 영화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날도 더워질텐데, 극장에서 어서 오라고 부르네요.

 

 

4. 프로메테우스(2012년 6월 6일 개봉)

 



1979년 리들리스콧 감독이 연출한 <에일리언>의 프리퀄.

다른 프리퀄 영화와 달리.. 완전히 연결고리가 없는 새로운 쌩뚱 맞은 제목으로 개봉을 하네요.

내용은 인류의 기원을 밝혀낼 수 있는 단서를 찾아낸 탐사 대원들이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장대한 여정을 떠나 도착한 외계 행성에서 문명의 근원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라는데..

<에일리언>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우주선이 왜 불시착하는지, 에일리언이 어디서 온 것인지 그간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수 있을지.. 일단은 필람 리스트에 추가.

 

 

5. 더씽(2012년 6월 14일 개봉)

 


1982년 존 카펜터 감독이 연출, 커트 러셀이 출연한 SF공포영화의 걸작 <괴물>의 프리퀄도 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SF 스릴러… TT 어서오라 괴물이여…

<더씽>도 오리지널 영화와 제목이 다르지만 ‘The Thing’이는 제목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더욱이 <아바타>와 <트랜스포머> 제작진이 총출동했다니 더더욱 기대가…

참, <괴물>에 등장하는 개님(?)이 <더씽> 엔딩 부분에 나온다던데..

<더씽>을 보고 오리지널 <괴물>을 한 번 더 봐도 좋을 듯.

매해 6월이면 쏟아지는 스릴러들 중 올 해는 대어들이 좀 보입니다.

역시 저 같은 사람들은 이 때가 성수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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