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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두뇌가 필요해요ㅠㅠ2탄!!!

윤하은 |2012.06.04 19:18
조회 170 |추천 9

2탄 올릴게요 ㅎㅎ

저번은 그냥 사건 설명이었고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에요ㅎㅎ

 

 

음..그래서 저는 그때  자습감독선생님이오라시는대로 교무실로 갔죠

걘 샘 옆에 딱붙어서 가더라구요 샘한테 막 하소연하는거같던데

무슨말인지 못들엇어요

선생님은 일단 서로 사과를하래요 걔는 저폰을 떨어트린거고

저는 그폰을 올려놧다 그거죠

그리고 우선 싸웠으니 사과를 하라고하셨어요

걔는 그때서야 마지못해서 사과를 하는거에요     

걔는 진심이라 하는데 그게 가식적으로 보이는건 제가 나빠서일까요?ㅜㅠㅠ

여튼 전 걔한테 욕한건 미안하다고 했어요.

근데 그런일겪고도 욕안나오면 그게 비정상아닌가요??ㅠㅠㅠ

선생님은 수리비를5대5로 하라고는 하셨는데요.

저도 제가 거기에 폰을 충전하고있었던건 원인제공이고 어느정도 잘못은있다고 생각해요ㅠㅠ

근데 걔태도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화나는거예요ㅠㅠ

저뿐만아니라 제친구들 모두가요.

점심을먹는데 울분이받쳐서 밥이안넘어가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점심시간에 제친구들이랑 걔를찾아갔어요.

우린그때서라도 걔가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러면 진짜 좋게끝내고 화해하고 그럴랬거든요ㅠㅠ

근데 아까쌤앞에서 사과할때의모습은 어디로사라져버렸는지,,

완젼뻔뻔하게 돈때문에 지금 자기한테 그러는거냐면서 계속 제물건 관리를못했다니하면서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사과하라니까

왜 마음의 위로를받고싶나?래요!!!!

그래서 저랑 친구들이 빡쳐서 걔한테 욕하고 막말좀했어요.

그랬더니갑자기 제폰을들고 학생부가자면서 가버리는거예요.

나참...기가차서.

그래서 그래어디한번가보자싶어서 갔죠. 5교시수업도째가면서요ㅠ

아니나다를까.

평소에 자기가 엄청 까대기치던 남자쌤한테 쪼르르달려가더니 막막 하소연하기 시작하는거예요.

근데 그쌤도 막 말 더듬으시면서 같은말 계속반복하시고 어쩌진 못하시는거예요.

결론은 걔보고 저한테 진심으로 사과를하고,

저보고는 얘사과가 진심이다싶으면 수리비를5대5로합의를 봐주래요.

그말이끝나자마자 우리둘이서 얘기를하겠다고하네요.

선생님은 둘이서 잘얘기하라고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조용한데로갔죠.

근데요...

얘가 갑자기 우는거예요....저완젼 멘붕할뻔했어요.

우와...헐리우드 나가도되겠다너...

여튼그러면서 자기도 당황해서 그랬다니 애들이 우르르몰려오니까 무서워서 그랬다느니...

자기가 그렇게행동한건 미안하데요.

끝까지 폰 떨어뜨린건 안미안했나봐요?

아니 자기가 내폰깨진걸 확인해서 당황했으면 소름끼치도록 태연하게 그걸 주워서 다시 올려놓는게 아니라 너무 놀라서 사과를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닌가요??

걔연기력에 진짜 소름이끼치더라구요ㅠㅠㅠㅠ

여튼 전 돈얘기로 넘어가자고했어요 질질짜는거 보기싫어서요.

근데요...제가그러자마자 언제울었냐는듯이 표정이 싹바뀌는거예요.

멘 투더 붕

뭐이런애가다있나 진짜심각하게 생각해봤어요..

(여기서끝이 아니예요!)

하여튼 전 더럽고 아니꼬와서 진짜5대5로는 합의를 못봐주겠는거예요

처음부터 쩔쩔메면서 사과를했을때5대5지 이건진짜 아닌거같았어요ㅠㅠ

그래서 끝까지 5대5는 못해준다니까...

갑자기 자기엄.마.한.테.전.화.를하네요

우와 정말 막장.

그엄마는 당연히 바로 전화가왔죠.

전 최대한 공손히받았어요.

막화난다고 어른한테 싸가지없게 할순없는 노릇이잖아요??

어른이라 말좀 통할줄알았던것도 맞구요.

근데 상황도 모르시면서 다짜고짜 따지시네요..?

저보고 거기에폰이있으니 앞문을 쾅닫지 말라고 애들 전체에게 공지를했냐는거예요.

문을쾅닫으면 그게떨어진다는걸 제가 알았으면 거기서 충전을 안했겠죠.

애들도 거기에폰이있다는걸 알고있었구요. 칠판옆.앞쪽벽.이니까요ㅎㅎ

아주 거기에 써붙쳐놔야겠네요.

주 의 앞문을쾅닫으면 충전하던 물건이 떨어질수있으니 물건이있을땐 문을쾅닫지마시오.

여튼 그래서 그거리가 그렇게 떨어질꺼라고 얘상할수있는 거리가 아니라고 말하니까

그건 니생각이고. 라시네요

아이고야.

그러면서 자기딸한테 왜머라하녜요. 그러곤 5대5이상못해주니까 그렇게 알라고하시면서

일방적으로 끊으시는거예요!

지금 제가 이런취급 받아야하는상황인가요?

사과두번받고 합의두번하려다가 사람실려가겠네요..ㅋ

 

 

6월1일 저번주 금요일에 있었던일이에요

자작아니냐하시면 저정말 미쳐버릴꺼예요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이게 몇대몇이라고생각하세요???

살다살다 이런일은처음이라 진짜 멘붕이에요ㅠ

아직도 생각만하면 아주 피가끓네요ㅠㅠ

제가너무 감정만 앞서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던걸까요??

정말 얘를 어쩌면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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