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네이트 판 볼지는 모르겠지만 보든지 안보던지 나는 쓸께 나 너 진짜진짜 좋아해 바보야 알고있어? 내가 자존심이 세서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먼저 연락도 못해 근데 야속하게넌 떠나가더라 너무너무 속상해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할수도 없고 이제야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을꺼 같은데 니가 없어서 너무 후회되더라 너나 나나 자존심이 쎄서 먼저 연락 죽어도 못해 우리 많이 사겼다헤어졌다 했지 난 안슬픈적 밝은척 행복한척 노력도많이했어 근데 그때마다 먼저 다가와주고 연락해줘서 고마워 근데 결국 우리 또 헤어졌네 이젠 안슬플꺼라고 확신했는데 잊지도 못하겠고 다른 남자 사귀지도 못하겠더라 너는 알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랑 한 약속 나 혼자서라도 지키려고 노력하고있어 나 바보같겠다 그래서 돌아오라고 다시 말도 못하겠고 그럴 용기도없어 난 너 좋아하는데 넌 나 싫어할까봐 미쳤다고 생각할 까봐 두렵고 무서워 밤마다 니 생각 나서 미치겠고 잠도안와 우리 같이 할것도 많고 같이 갈데도 많은데 다 못해봐서 너무너무슬프고 너 맨날 실망시켜서 미안해 인연이라면 우리다시 만나겠지? 난 그때까지 기다리려고! 여기에서라도쓸수 있어서 다행이야 아직 너한테 이런말 직접 할 용기도 않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