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환아 누나다 행복하나 많은사람들이 닐 기다리고있는데 냅두고가니깐 하나하나 다생각나네 니랑내랑 했던많은 일들 아직은 믿을수가 없고 믿기도 싫다 상황이어찌댓든 다신 내옆에서 웃고떠들 니가없다는거잖아 어뜩게든 다시 돌려내라고 하고싶지만 안되는거제? 안잊을게 시간이지나서 무뎌지더라도 안잊을게 우리는 니를 못잊을꺼니깐 어머니 마음은 어떨까 사랑하는 막내아들이 어머니 아버지 형 두고 가는게 어딨노 아주나중에 내가 늦으면 늦어지고 빠르면빨라질수도있지만 누나 만나면 잊으면 안되, 절대로 거기선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게 천사되서 우리 지켜줘 규환아 이글로도 말로도 다표현 못하겠지만 딱한번만 만나고 싶은데 미안해 지켜준다고 말로만 지껴되서 진짜 나중에 만나서 나할머니 됬다고 못알아보면안되 그떈 내가먼저 알아보고 안아줄게 않잊을게 영원히 진짜 너무힘들고 슬프지만 부모님 마음은 오죽하실까 개도 물론 벌받겟지만 그쪽 가족마음도 뭉드러지시겠지만 과연 아들을 잃은 부모님맘과 같을까 ? 달라 아직 못해본것도 많은 넌데 얼마나 힘드실까 지금은 우리가 너희 가족에게 위안은 못되겠지 어떠한말로도 위로를 못해드려 그냥.. 힘내시라고 규환이 너는 좋은곳갔을꺼란 이몇마디뿐이지만 그말로도 가족들은 너무 힘드실꺼야 물론 니여자친구든 친구든 모든게 이제 니없는 생활을 하시겟지 가족들도 어디서든 니생각하고 꼭 잊지않으싫꺼고 우리도 그럴꺼니깐 규환아! 환아! 벌써보고싶다 카톡답해라 조금만 기다려 언젠간 나도 갈곳이니깐 그땐, 웃으면서 애기하자 보고싶다.내새끼규환이를위해 잠시만이라도기도해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