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각이 많은 20대 초반이네요..

방황 |2012.06.05 10:29
조회 62 |추천 0

 

음.. 제가 여기에 글을 쓸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여러분들의 말 한마디가 필요해서 글을 올립니다.

 

 

작곡과 작사를 하고싶었던 꿈을 접고

경영학과 ( 이름 과만 좋지 학교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 를 들어간

저는 12학번 신입생입니다. 입학하고 OT한게 3월,4월같은데 벌써 중간고사도 다 치고

곧 기말고사를 치겠네요. 제가 분명 이 학교에 들어왔을 때만해도 대학의 꿈이라하나요.

나만의 멋진 대학 생활을 많이 꿈꿔왔습니다만 저의 꿈들은 멀어져가고 이런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뭐라할까요.. 열정이 없어지고있다고할까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일이 정말 저에게 맞는지

방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업하는 중 교수님이 2년만 고생하면 너희의 50년이 편해진다는 말을 듣고

그 순간, 순간은 공감이 갔지만 또 집에오면 매일 허무함이라던가 그렇게 공감가던 이야기도 까먹은채

게으름을 피우게 됩니다.

 

 

20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만..

마음이 잘 안잡힙니다. 계획을 짜도 한달 정도는 제대로 하다가 또 빗나가 버립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의 20대를 멋있게 보내고 싶은데 흔들리는 맘과 이 게으름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반부터 흔들리는 이 새싹을 뽑아버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어떤 분 상관없이

이런 흔들림 속에서 제대로 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하게 혼내줘도 됩니다. ( 악플말고요. )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