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념 상실한 사람들>에 올린 글인데.. 뭔가 시원치 않은 반응으로 다시 올립니다.
가끔 글을 읽고 공감도 혹은 반감도 갖는 곳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길 줄은 몰랐네요.
세상에 이런 어이없는 막장 드라마 같은 일들이 제게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죠.
정말 상식 밖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제는 잊힐 수밖에 없는 인연들이기에..
그저 기억 저편에서부터 지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응어리진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고자 용기를 내 글을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