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2010년 8월 25일
요크셔 남자애기를 키우고 있는 22살 직장인이에요^*^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귀여운 몽몽이를 소개합니당~~
겨울엔 항상 거실에 깔아둔 전기장판위에 올라가서 인형을 가지고 놀아요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이불에서 내려오라고 하면 협상하는 눈빛...ㅋㅋㅋㅋ
"나 쫌만 더 있으면 안되?"
ㅋㅋㅋㅋ긔염둥이 몽몽이...
이제 쫌있음 두살이 되는데
산책도 자주 못시켜주고 잘 놀아주지도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픔ㅠㅠ
나 회사갈땐 한번 쓱 쳐다보고 쇼파위로 올라가서 등돌리는데
그게 참..보고있으면 뭔가 가슴이 짠하고 그런게 있음ㅠㅠ
그리고 얘가 진짜 똑똑한게 뭐냐면
회사갈땐 안짖고 안찡찡대는데
주말에 나갈라고 하거나 평일에 일끈나고 집에왔다가 나갈라고하면
온힘을다해 짖고 발을 물고 끙끙거리는데
내가 그래서 밖에 나가질 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몽몽이..
별명이 몽캡스임ㅋㅋㅋㅋㅋ
왜냐면 우리집을 잘 지킴..
우리집이 1층인데 밖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 몽캡스 출동하심..ㅋㅋ
짖음...계속짖음..입막아도짖음..
얘가 화를 참지못함.............................
그래서 항상 주민들께 죄송함..............................ㅠ_ㅠ
똥잘가리고 오줌잘가리고
밥도 자율배식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잘 조절해서 먹는거 같음
따로 밖에 나가 운동 안시켜줘도 집에서 혼자 인형던지고 주워오고 다함
너무 기특한데 가끔 쉬야를 화장실 문턱에 싸버림...
난 몽몽이가 발이 시려워서 그럴거라고 생각함..............................
아침에 몽몽이는 내 이불속으로 기어들어와서 날 깨움
그리고 내가 일어나서 세수하러 들어가면 화장실앞에 앉아서 날 쳐다봄
내가 화장을 시작하면 거실에서 뛰어놀다가
옷을 갈아입으면 내옆으로 와서 엎드려있음ㅎ.ㅎ 짱기여움..
내가 벗은 잠옷을 덮고 있음ㅋㅋㅋㅋㅋ지도 졸린지 눈이 감겨있음..ㅋㅋㅋ
그리고 비비바르고 내가 졸고있으면 긍끙거리기 시작함..
절때 나 지각할까봐 그러는게 아님..
나 밥먹을때 지도 옆에 앉아서 얻어먹을라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
영악한 몽몽이놈
아! 얘가 어릴땐 철장?같은곳에 집을 마련해줬는데
문이 있는데 그걸 지가 발로 열고 들어감..ㅋㅋㅋㅋㅋ이때 난 얘가 천재인줄 알았음ㅎ.ㅎ
이렇게 문열고 들어가는 천재적인 아이였음..ㅋㅋㅋㅋㅋ
지금은 철장이나 울타리가 없는 자유로운 아이라서 저런걸 못봄..
겸디 몽몽이 사진 투척하겠음..
너무 많음ㅠ.ㅠ
몽아..
나는 130살까지 살껀데
너한테 50년줄께
나랑 오래오래 가치살자
개!사랑해`
전역 51일 남은 한병장님ㅋㅋㅋㅋ
빨리 보고싶당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