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 무서운곳이구나?? 이런 뭣같은 상황이 다있어??

서연맘 |2012.06.05 21:24
조회 7,120 |추천 2

지난 일요일.. "세살아이엄마 가슴철렁했던사연" 올린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다가는.. 완전 병신되겠다 싶어 마지막으로 글올립니다...

댓글로 욕설퍼부은신 분들 끝까지 보셨으면합니다!!

 

저 역시.. 예전부터 공공장소에서 진상피우는 아이들보면 눈치주고 속으로욕도 해봤습니다만..
평소 애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얌전히 지나다니는 애들을보면 별생각 없었고..

제딸 역시 사고안치게 교육시키고 엄마만 잘따라다니면 되겠구나라고.. 잘못생각했던거 같네요.. 그부분에 있어서는 몇몇분들의 조언대로 잘세기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방치했던것도 아니고 제가보는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원본에 썼던데로 아이가 방방뛰다가 사고난것도 아니고..

잘걸어가는 아이를 뒤에서 쳤단말입니다!!
내새끼가 내눈앞에서 캐리어에 깔렸습니다!!

제정신 안박히고서야 가만히 있을부모 어디있습니까??
어떤분 댓글에 쓰셨더군요.. 알바생와서 사과하면 책임자 부르라고 할년이라며??ㅡㅡ
솔직히 저 그러고도 남을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큰문제는 없어보였고.. 제잘못도 인정했기 때문에..

큰소란피우지 않고.. 책임자 명함받아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알바생은 상황정리되면 사과하러오겠지 생각하며...
그런데 끝까지 얼굴한번 안비췄습니다!!
중간중간.. 명함주신분이 저희 테이블을 살피더군요..

솔직히 제입장에선.. 미안함 보다.. 단순히 아이를 살피는것 같았습니다..

와야돨사람은 안오니.. 솔직히 부담스럽고 거슬렸습니다..
본문내용처럼.. 그때 알바생 행방을 물어봤고.. 그직원분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었다는겁니다!!
제가 많은거 바란건가요??
물론.. 제3자 입장에선.. 양쪽모두 얘기를 들어봐야 판단할수있겠지만..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사람바보취급하고 욕짓거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굴모를 누군가들에게 쌍욕먹을짓 하고 이렇게 떠벌린다고 생각하세요??
병신아니고서야 그럴사람은 없죠??
한가하게 시간이 남아돌아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욕먹을짓 안한단말입니다!!
오히려 제눈에는.. 시간이 남아돌아 남들 올린글이나 끄적이며.. 오지랖들도 넓으셔서~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욕들 짓거리는 당신들이 더 한심하고 무개념으로 보이네요??
답답하고 짜증나서.. 뭣모르고 이런데다 속풀이 한번했다.. 아주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아주~~~ 감사합니다들~~~!!
그리고.. 주위에 파워블로그 많다고 퍼트려 주신다고 하신분?? 원하시면 하십쇼!! 저의 억울함을 널리 알려주신다는데.. 감사할따름이죠~!!
제잘못이 있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벌인 일이니까요.. 다만..!! 당신때문에 성가신일 생기면 가만안둔다!! 알겠니??
어떤집 애새낀지.. 다큰 년놈 들인지는 모르겠다만..
얼굴보고 얘기하는거 아니라고 나대지들마라..
니들 부모한테 부끄러운줄아시라고!!
마지막으로..

제목에 상호명까지 적가면서 가지말라 어쩌라한건 몇몇댓글대로 잘못생각한거같습니다..
글수정하겠습니다...

이런곳인줄 모르고 함부로 글올린게 후회스럽네요... 다신 이딴데 안들어올랍니다..

추천수2
반대수30
베플너같은년이|2012.06.06 15:38
애를키운다는게 더 무서워^^^^^썅년아꺼져
베플ㅎㅎ|2012.06.06 03:32
무섭네요. 어쩜 이리 스스로 부주의에 성가신 일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 할 수 있는것인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아무리 미혼의 사람이라 해도 아이에게 있어 때에 따라 어느 순간 위험하며 예방을 해야할지 모르는 정도의 수준까진 아닐겁니다. 님 애초에 뷔페에 갔을 때 그런 위험은 생각하고 가셨어요? 어딜가든 공공장소는 아이에게 위험하죠. 뷔페라면 교대로 아이를 봐주면서 음식을 떠오는게 정상 아닌가요? 왜 틈만나면 게시판에 개념없는 엄마라며 식당에서 아이를 방치해 놨다느니 그런 갖가지 불만이 쏟아져 올까요? 단지 그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편의를 위해서만 불만이 쌓여 썼을까요? 누가 봐도 그런 곳에 아이가 뛰어 노는 상황이 아니었어도 불시에 위험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곳에서라도 와서 주의 하라며 글을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님 태도가 지금 어떤가요? 한 아이의 엄마라기 보다는 자기 뜻을 이루지 못해 땡깡 부리는 어린아이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더 심한 자극 드릴까요? 지난달 5월 14일 용인시 버스 사고 한번 찾아 보십시오. 뭍히지 않았다면 목격자 증언도 찾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된장국물녀 사건 보다 훨씬 충격이 클겁니다. 같은 동네 살면서 혹시나 제 아이의 일인가 노심초사 걱정되어 걸려 온 친구의 전화통화 내용만을 듣고도 충격 먹고 저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퇴근 하며 그 흔적을 볼 때마다 괴로울 정도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0.1초의 찰나가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아시는 분이라면 이런식으로 반박은 못할테죠. 진정이 되시면 이왕에 하는김에 사각지대라는 것도 한번 공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쓸모 없을거라 여기실지도 모르겠지만, 일상적으로 누구든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입니다. 알게 된다면 이번 일에 대한 노여움도 그나마 풀리실 거 같다 생각되네요.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누워있을 때가 차라리 낫다는 말 괜히 사람들 입을 타고 나온 말이 아니랍니다. 부모의 바로 곁에 있어도 일순간 갑작스런 위험이 닥칠 수도 있는거예요. 그리고, 님 뜻대로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 하여 C8C8이라 궁시렁 거리며 스스로를 추락 시키는 거 아닙니다. 엄마라는 명칭을 달고 있는 이상 님 이미지만 추락하는게 아니라 덩달아 님 아이에게까지 폐가 되수도 있는거에요. 이번 기회로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님에게 드리는 두번째 이야기가 됐네요.
베플알리용|2012.06.06 00:59
애 엄마 말하는 뽐새하고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