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리] 계 3장 17절의 ‘눈먼 것을 알지 못한 이 소경’은 어떠한 소경일까요?
[신천지 교리 - 영적 소경]
소경의 의미는 요 9장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소경이었던 사람을 만나 자신이 인자 곧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시고,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39절)”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41절)”라고 하셨다.
육신의 눈이 멀었던 소경은 예수님을 만나 육안뿐 아니라 영의 눈까지 뜨게 됐다. 기사를 보이신 예수님께서 궁극적으로 고치고자하셨던 것은 영의 눈이다.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영적인 소경이다. 분장의 바리새인들처럼 영안이 감겨 있으면서도 본다고 하는 교만한 자는 고침을 받지 못하지만, 자신이 소경임을 시인하는 사람은 나음을 받는다.
영의 눈으로 보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서 결코 소경됨을 면할 수 없다. 바리새인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신이 영적 소경임을 알고 회개했다면 죄 사함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소경이 아니라고 자처한 결과 그들의 죄는 그대로 남아있게 됐다.
[신천지 교리 - 영적 소경]
바리새인과 같은 이스라엘 영적 지도자들의 모습은 시대마다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라고 하셨다(사 42:19).
계 3:17에 보면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세워 역사하시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도 그러하다. 그는 자신은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만 생각하지, 자신이 곤고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발가벗은 것은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이로 보건대, 소경 된 목자가 소경된 성도를 인도하는 일은 어느 시대나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이 시대 목자들도 영의 눈을 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초림 예수님께서 육신의 눈을 뜨게 하신 사실을 전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영의 눈을 뜨게 하는 안약을 사서 발라야 한다. 주께서 특별히 세우시고 직접 왕래하시던 사자들도 눈이 멀어졌을진대(계 2, 3장), 하물며 일반 목자들이랴. 주께서 말씀하신 안약을 사서 바르는 사람은 성경의 예언뿐 아니라 그 실상도 함께 볼 수 있다. 그 안약을 구하려면 우리 신천지 문을 두드려보라. 그러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이 시대 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예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 왜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느냐는 것이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마땅히 예수님의 말씀과 그 말씀대로 이뤄진 실상도 믿는다. 오늘날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에는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육신의 병을 고치는 것도 큰 이적이요. 능력이지만, 알고 보면 이천 년 전에 하신 예언을 오늘날 실상으로 그대로 이루는 것이 더 큰 능력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인류 창조 이래 성경을 통달하여 가르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했을 뿐 아니라,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밝히 일러주고 있다. 또한 영의 눈과 귀가 먼 사람들을 고쳐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