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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소풍안갈래 머리아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멘탈가출 |2012.06.06 05:06
조회 60 |추천 1

이럼 욕하겠지..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놀러갈라고... 못싸지만...

 

애기가 먹고싶어하는 것만 싸려고... 소세지. 계란 . 맛살 . 시금치는 죽어도 안먹겠대서..

 

부추로 합의봄...당근은..안먹으면 안나간다니까 항복... 참치.... 일케 해준다니..

 

알게쳥...딱 한마디 하더니..

 

방에가 누으면서.....치그침 넣치앙........하는데..

 

시금치 넣지마인거같음...ㅡㅡ 이미 사오도 안했는데 어제.. 걱정이..

 

뭐 어케어케 싸서.. 일찍갔다 일찍와서.. 숴어야 나도 일가니.... 땡볕에서 노는것보다

 

오전 선선한 바람에 노는게 더 좋으니..

 

암튼.....한 5줄 했는데.. 더쌀필요도 없을꺼같고......

 

울딸이면.. 가능하려나... 뭐....... 남은건 비벼놨으니.... 귀차니즘 발동.....ㅡㅡ

 

어제 늦게도 자고 술도 먹고.. 아웅 머리가 띵해요..

 

선크림도 챙겼고, 물티슈, 휴지, 돗자리, 밥(원래 안하려했는데..사먹을랬는데..자꾸들 하래서),

 

물 ... 등등..어제.... 정보대로 챙겨놨음......

 

다해놨으니 30분만 더 자자..하고싶은데.. 지금 자면...못깰꺼같아...ㅠㅠㅠㅠㅠ

 

뇌속에서 파리 100000000000000000000마리가 욍욍 거리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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