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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해피가살아날수있게 희망을주세요★

남윤경 |2012.06.06 11:11
조회 1,659 |추천 31

 

안녕하세요^ㅡ^*

인천사는중딩흔흔흔녀임..

지금내곁엔 해피가음스므로 음슴체를쓰겠음..

 

일단 해피얘기로처음을 시작하겠음

 

해피가 우리집에온날은 2012.5.12.토요일임

그날은 글쓴이생일이여서 글쓴이가 생일전날부터

엄마에게 쪼르고쫄라서 강아지를분양받으러 펫샵에간날임..

우여곡절끝에 해피가 우리집에 밤늦게 도착했음

 

 

이게 우리집첫날와서 힘없이 잠만자는모습..

아직도 이날이 눈앞에생생한데통곡

 

쨋든쨋든 우리해피는 완전 애교쟁이였음!!

3개월도안된우리해피는 너무너무귀여웠음..

하루하루가 행복의나날이엿음..ㅠㅠ

잠시 우리해피의 기염돋는사진을 뿌리겠음..^ㅡ^@

 

 

요건 장난감처음받고 신나서 놀때..!

 

 

 

요건 우리에서 나오고싶어서 발버둥칠때..

 

 

 

졸린데 쇼파에처음올라와서 놀고싶을때ㅠㅠ..

 

요거는 핸드폰먹고싶어서 관심가질때..

 

요건그냥 어슬렁거릴때ㅋㅋㅋ...

 

근데근데 요렇게이쁜앤데

톡커님들?판녀분들? 쨋든판분들이봐도

너무예쁜앤데ㅠㅠ

눈에너어도 안아플만큼 사랑할수있는앤데

요런애가 지금너무힘들어요..

 

사건의발달은

2012년6월4일 월요일임..

학원이끝나고 엄마한테전화를하니까 오늘늦는단거임!

그래서 난신나서 "알쬬!나애들이랑쫌놀다갈께"

하고끊고선 룰루랄라 신나게놀앗음..

근데 내가 학원이랑집이멀어서 버스를타고다니는아이임

버스가 집가기전4정거장일때

그쯤으면 사람들많이타는곳이라서 버스가거기서 오래걸림ㅠㅠ

근데 엄마한테전화가오는거임..

글쓴이는당연히 엄마가 너왜케안오냐고 혼낼줄알고 "웅사댱하는엄마" 하면서받음

근데 엄마가우는거임..통곡막 엉엉우는거임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막물어보니까

"윤경아ㅠㅠㅠ해피가죽엇어ㅠㅠㅠ"

이러는거임..

우리엄마 완전 순수결정체라 그런거 보지도못하고 만지지도못하는 그럼 순수결정체임

그래서 엄마한테내가"빨리해피데리고 주차장가서 차빼서 1층가있으라고 내가지금빨리갈께"

이랫더니 엄마가 무섭다고 못하겟다고빨리집에오라는거임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버스에서부터 콧물찍찍흘리고 질질짜면서 친구랑전화를하며 집으로열심히뛰었음..

근데 띵하고 엘리베이터가28층에멈췃는데

옆집아줌마는 우리집문앞에있고 우리집문은열려있는데

너무불안해서 집으로뛰어들어갔더니

엄마는 해피 우리근처에도못가서 주저않아서 엉엉울고있고

글쓴이는 가방을 팽개치고 우리에가서

우리를풀고 해피를봄..

정말죽어있엇음ㅎㅎ.털은물에다젖고몸은완전말라비틀어져서 누워있었음..

글쓴이?진짜 해피안고선 오열하듯이움ㅠㅠ

근데 배에서이상한느낌이드는거임ㅎㅎ!!!

해피가진짜 자기살아있다는거 알리기라도하듯이 배를엄청조금움직이고

숨도짱조그맣게 쉬고있었음..해피몸이완전 차가웟는데 숨을쉬고있던거임..

그래서정말당황함과동시에 너무기뻐서 입억지로벌려서라도 설탕물조금먹이고

24시간병원에달려검ㅎㅎ!!

근데 의사님이ㅠㅠ..저혈당,저체온증,탈수,경련증상이라는거임ㅠㅠ

우리해피 탈수증상이너무심해서 핏줄을못찾아서 링겔꽂는거 굉장히힘들었음..

그래도글쓴이는 그날밤까지는 해피가어느정도로 위험한상태인지몰랐음

왜냐면 글쓴이는 경련이뭔지잘몰랐으니까ㅠㅠㅠㅠㅠ

그렇게 해피는 병원 인큐베이터안에 입원을시키고

글쓴이와엄마는 집에와펑펑울다잠이듬

그리고 화요일날 점심시간에 다시 해피에게들림!

해피는 나름 정신차리고 눈도뜨고있고 좀힘들어보이긴해도

희망이보였음^ㅡ^..!!

근데 지금부터가 글쓴이의 본론임..

화요일저녘에 학원이끝나고 엄마와만나 다시한번 해피에게갔음ㅎㅎ...

근데 우리해피가 계속 경련이일어나서 몸을덜덜떠는데

그떠는와중에도 우리가주인인거알고 우리한테 오고싶어서 낑낑대는데

몸은움직이지도못하고 그냥 낑낑대기만함..

근데 의사님이 오늘 오전오후에 경련이몇번일어낫는데

계속이상태라면 경련이점점심해져서 우리가결정해야된다는거임ㅠㅠㅠㅠ

뭐를?안락사를..

근데 그3개월도안된 애기를 우리가어떻게 안락사시켜요..

지금해피같은증상에서 회복이되는건 성견들만조금가능하다고함..

하지만우리해피는 애기임..

톡커님들 제발 우리해피한테 힘좀주세요 통곡 통곡 통곡 

우리해피 힘내서 기적일으킬수있게힘좀주세요

제가 글을 장난스럽게쓰고 재미없게쓰고 화나게썻어도 힘좀주세요통곡 

정말 해피분양받은지 3주밖에안됬지만 정많이들고 가족같은아인데

혹시 다시살릴방법없나요 아시는분제발 도움좀주세요

인천살구요 인천에서 잘하는동물병원도 추천부탁드려요

톡커님들통곡 사륭하는톡커님들 부탁드려요

지금 이글쓰고 다시 해피병원갈껀데

병원갔다가 이따밤에집오면 병원에있는 해피사진찍겠음..

 

★..해피불쌍하면추천

     해피살게하고싶으면추천

     안타까우면추천

     그냥추천..★

 

톡되면 해피상황 계속쓰겟음..

추천수3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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