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고 아버지 말씀듣고 어찌할바를 몰라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10년 가까이 다닌 동네 치과가 있습니다.
가격이 싸고 집도 가까워서 꾸준히 다닌 치과인데요, 약 1년 전쯤 아버지께서 치과치료를 필요로 하셔서 제가 소개를 시켜드렸습니다.
임플란트 세개를 하기로 하시고 결제를 다 마치시고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는데요..
두개를 먼저 시작하고 한개를 나중에 하시기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두개치료가 끝나고 나서 나머지 한개 치료를 남겨두고 두개중 한개가 맞물리는 치아와 많이 어긋나서
씹는데 지장이 있고 씹을때마다 아프시다고 하셔서 한개를 다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불편하고 잘 맞물리지 않고 아프다고 하셔서 빼고 또 치료를 받으셨는데
마찬가지로 맞물리지 않고 아파서 음식을 씹으실수 없으셔서 다시 치료를 원하셨는데
치과의사가 해줄만큼 해줬고 더이상의 치료를 해줄수없고
나머지 한개도 치료를 못해주겠다고 했다고 하십니다.
현재 아버지는 임플란트 세개중 한개만 정상으로 받으시고 한개는 비정상으로 받으셔서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하시고 나머지 하나는 치아를 뽑아놓은상태에서 치료도 시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찾아가면 경찰을 부른다고 하네요..
여러번 찾아가서 치료 좀 해달라고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하는데 갈때마다 경찰을 부르고,
의사는 경찰에게 자긴 해줄만큼 다 해줬고 더이상 치료를 못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경찰은 속수무책인 아버지께 소보원에 신고하는 방법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셔서 소보원 보건소등에 신고접수를 생각중에 계십니다.
게다가..진료확인서(?)를 뽑아달라고 했더니 자기 시급이 30만원이니 30만원을 내야 뽑아준다고 해서 그걸 30만원을 카드결재를 해서 뽑아오셨네요..
미치겠습니다..ㅜㅜ (현재 간호사나 간호보조사등을 쓰지않고 여의사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 문의해보니 정해진 금액이 없기때문에 의사가 원하는대로 지불해야한다고 하네요..
추후 신고를 통해서 일부 돌려받을수있다고 하는데 지금 이건 문제도 아니네요..ㅠㅠ
그런데 오늘 임플란트 둘중에 하나가 빠졌다고 하시네요..치과에 찾아갔셨더니 역시나 못해주겠다고 했다고 하십니다..
저도 현재 그 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고있는데요
아버지께선 아버지치료문제에 대해서 일언반구 말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혹시나 제게도 피해가 올까봐 그러시는걸텐데 너무 울화통이 터져서 그 치과의사얼굴을 제대로 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버지께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