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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누나를 보고 설레는것처럼 누나가 나를 보고 설렜으면 좋겠어맨날 나보고 꼬맹이라고 놀리는거 진짜 귀여워 내 눈엔 누나가 더 애기처럼 보이는데키도 쪼끄맣고 손발도 쪼그맣고 얼굴도 요만한데 눈은 땡그랗게 크고 케이크 먹는다고 입술 오물오물하는거 보면 미칠거같아누나 그때 봤잖아 나 누나보다 손도 발도 전부 다 커내 어깨에도 못 오면서 자꾸 꼬맹이 꼬맹이 하면서 밀어내려고 하지마
나 누나 진짜 좋아해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았어 누나가 눈웃음칠때마다 얼굴 빨게지고 가슴이 떨려 미치겠어얼굴은 새하얀데 뺨만 복숭아색인것도 좋고 눈 땡그란것도 좋고 머리카락 흔들릴때마다 나는 달콤한 냄새도 좋아맨날 내 어깨 토닥거린다면서 쪼그만 손바닥으로 탁탁 때릴때도 좋아키차이 별로 안난다고 방방 뛰면서 화낼때도 귀엽고자전거 가르쳐달라고 했을때 무섭다고 놓지 말라고 소리지르던 것도 진짜 귀여워 미칠뻔했어짧은 치마 입을때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누가 누나 어깨에 손 올리고 머리 만지는거 볼때마다 열받아 돌아버릴거같아내 앞에서만 예뻤으면 좋겠다 누나가 아예 손바닥만큼 작으면 내 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나만 볼텐데
누나 전남자친구 이제 그만 잊어 바람난 새끼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붙들고 힘들어해나 누구보다 누나 아끼고 사랑해줄수 있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 자신 있어누나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해 나랑 사귀어줘SH 누나 이제 그만 내꺼해주라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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