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티투어 이용 방법 향일암 코스 오전 일정 소개에 이여 오후 일정을 소개합니다.
진남관까지 오전 투어 일정을 마무리 하고 12시 40분에 점심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점심식사는 진남관 아래에 위치한 좌수영 음식 문화 거리
(여수 특산요리 전통 맛집 골목)에서 하시게 됩니다.
좌수영 음식 문화 거리 / 이순신광장에서 바라본 돌산1대교
점심 식사 메뉴는 지난 일정 소개에서 하여 생략하겠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하신 분들은 이순신 광장 해양공원 근처에서 드시면 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13시 40분 이전까지 시티투어 버스에 탑승하시면 됩니다.
시티버스는 진남관 아래 시티버스 승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해양공원 / 오후 시티버스 탑승지(진남관 아래)
여수 시티 투어 오후 일정을 소개합니다.
오전과 동일하게 오후에도 여수시 문화 관광 해설가 님이 동승하여 해설과 안내를 합니다.
진남관 → 전라남도 수산과학관(13:40) 20분소요
진남관은 여수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중앙동 중심거리와 이순신 광장,
중앙선어시장, 여객선터미널, 남산시장(수산시장), 서정시장(야채, 잡화시장)
모두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진남관을 출발하여 여수시내 중심지를 가로질러 돌산대교에 다다르면
여수시가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설가 선생님의 해설을 듣다 보면 어느덧 해양 수산과학관에 도달합니다.
수산과학관 입장권은 본인이 직접 매표해야 하며 시티투어 이용객은 인당 500원씩 할인해 줍니다.
수산 과학관에는 바다 해설가 선생님이 한 분 계시는데 시티투어 버스가 도착하면
시간에 맞춰 나오셔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바다 속 풍경들을 해설해 줍니다.
활어 전시 수족관 그리고 바다 생태관, 거북이 전용 수족관을 걸쳐
국내 최대의 터치풀장(조개류, 바닷고기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방어 수족관 / 다리가 달린 물고기(성대)
수산과학관에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만을 전시하고 있으며
각종 바다 생태계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산과학관이 위치한 곳이 동백골 해수욕장 인데 바닷물 만조 때는 몽돌 해수욕장이며
간조 때는 모래 백사장 해수욕장입니다.
송림이 있어 여름철에 해수욕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해양수산과학관 → 향일암 (14:40) 25분소요
수산과학관을 출발하면 옛날 군사들이 직접 밭을 개간하고 농사를 지였다는 둔던 마을을 넘어
돌산 특산품인 돌산갓을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죽포마을을 지나
방죽포 해수욕장부터 향일암까지는 꼬불꼬불 해안가 도로를 타고 갑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이기도 한 돌산 앞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도시의 고층 건물에서 싸였던 스트레스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바다 중간 중간에 솟아있는 이름 모를 섬들을 헤아리다 보면 어느덧 우리나라 9번째로 크다는 섬
돌산도 끝자락 성두마을에 위치한 금오산 향일암 입구에 도착합니다.
해를 향하고 있다고 해서 향일암이라 불리고 있답니다.
물론 불교적인 측면에서는 더 심오한 뜻이 있겠죠?
버스에서 내려 향일암 대웅전까지는 걸어서 오르막길과 300여개의 돌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그리 힘들지 않으니 함께 올라가 볼까요
돌산 갓김치의 고장인 만큼 향일암 매표소까지 오르는 길 갓으로
식당 아주머니들께서 직접 담그신 각종 갓김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길에 가장 좋은 선물은 가격이 저렴한 갓김치와 건어물을 추천하고 싶네요
갓김치를 사실 분들은 향일암 올라갈 때 맛있는 집을 골랐다가 내려오실 때 사세요.
시티투어 코스 중에 갓김치를 직접 맛보고 살수 있는 곳이 두곳이 있지만 향일암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향일암 매표소에 도착하면 본인이 직접 매표하시고 시티투어 이용객에게는
인당 500원을 할인해 줍니다. (시티투어 명찰을 반드시 제시 해야 함)
매표소 바로 좌측으로 계단을 오르면 일주문을 걸쳐 300여개의 계단이 끝나는 곳에
해탈문(첫 번째 동굴)을 만납니다.
계단 말고 경사 진 콘크리트로 포장된 평지가 있지만 사찰을 찾는 분들은
기왕이면 일주문을 통과해야 하는 게 불가의 법도라고 합니다.
원효대사 좌선대로 가는 동굴
첫 번째 동굴은 해탈문이라 하여 일주문이 없을 당시 일주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향일암 경내를 돌면 모두 7개의 크고 작은 동굴이 있습니다.
첫 번째 동굴을 지날 때 소원을 빌면 7개 동굴을 모두 지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듯(긍정적인 생각은 꿈을 이뤄지게 합니다)
향일암까지 해설가님께서 동행을 하며 해설을 해 주시니 꼭 함께 다니시기 바랍니다.
향일암 올라갈 때 체력조건의 의해 해설가 선생님과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향일암에서 꼭 보시고 와야 할 것 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향일암이 위치한 지역이 거북이 풍수지리를 갖고 있습니다.
향일암이 위치한 금오산은 큰 바다거북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그에 걸 맞춰서 지형이(향일암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습) 거북이 형태를 띠고 있으며
금오산 정상과 향일암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 주변으로 거북이 등껍질모양의 바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거북등 바위
둘째, 앞에서 말씀 드렸던 7개의 크고 작은 동굴
셋째, 향일암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금오 열도의 푸른 바다
그곳 수평선에서 아침이면 붉은 태양이 솟구칩니다.
해돋이 포인트가 좋아 향일암 성두마을은 1월1일 해돋이 행사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남해 바다(오른쪽이 금오열도)
넷째, 관음보살님입니다
.
종교적인 해설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재는 약 60~70%가 불교 문화와 관련되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어딜 가서나 불교 문화를 접할 수밖에 없으니 이해 바랍니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중에 한곳입니다.
기도처에 맞게 경내가 조성되었으며 관음보살님을 모시는 관음전이 2곳이나 있습니다.(상,하 관음전)
다섯째, 사랑나무 입니다.
상관음전 원효대사께서 수도정진하신 좌선대에 도달하면 사랑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동백나무 왼쪽에는 후박나무 이종의 나무 뿌리가 붙어서 잘 자란다 하여
사랑나무라고 이름이 지여졌습니다.
당 현종과 양귀비 사랑 못지 않게 이번 나무도 사랑을 꽃피우며 자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랑의 동백꽃이 피었겠네요 그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싹튼다고 합니다.
사랑나무의 모습입니다. 정말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이루어질까요?
이 정도면 향일암 전체는 아니지만 후회 없는 향일암 투어를 하신 겁니다.
향일암 내려오는 길에 갓 김치에 동동주 한 사발 드시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많이 드시면 버스 타실 때 불편하므로 조금만 드세요
향일암 → 수산시장(16:30) 40분소요
향일암에서 수산시장까지는 약 40분 소요됩니다.
박람회 개최하기 전에 돌산2대교가 개통한다니 돌산1대교 교통혼잡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산시장에 도착하면 여수특산품인 건어물 쇼핑 과 싱싱한 회를 드실 수 있습니다.
수산시장은 구 남산시장(풍물시장), 새롭게 선보인 수산특화시장 두 곳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교동시장이라 하여 야채 및 잡화물을 팔고 있으며
2012년 1월초에 방영된 “런닝맨”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밤이 되면 교동시장 내 포장마차가 오픈 되어 여수 먹거리를 더욱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수에서 1박을 하시거나 기차 탑승시간이 넉넉하게 남으신 분들은
수산시장에서 시티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산시장 쇼핑 및 싱싱한 해산물과 생선회를 드시면 됩니다.
굳이 시티 버스를 탑승하여 종착지까지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산시장에서 엑스포역까지 택시를 타면 10분내로 갈 수 있습니다.
여수 시티투어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티투어 코스별 관광지 설명은
여수시 홈페이지 “디지털문화관광”란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수관광코스+엑스포관람포인트 도 나름후기꾸며봤습니다 >>여기
(여수로..........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