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등골브레이커 1 http://pann.nate.com/talk/3159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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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등골브레이커 3 http://pann.nate.com/talk/315980638
음씀체 @이어서 계속가겠숨
내방에 딱 들어오는순간
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베스트 5위되서 잠칸웃고요......ㅋㅋㅋㅋㅋ
지금 출근후 내 표정
이럼 어쩔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50개...? 풉....................추천 따윈....................괜차늠
난 흔녀이기에 조회수 500개만 되두 좋았을텐데
5000이 넘고 9000이 넘엇츰
그래서 이렇게 글쓸려고했는데.....
월급받아먹는여자라서.. 이제야올림. 점심시간 짠하고 들어와서 글쓰고있음ㅎ,.ㅎ
'나의 조회수를 올려준님들께서는
이제 꼬물이같은 이쁜 반쪽만나서 알콩이달콩이 사귀다가 평생달달하실꺼임'
그래서 간만에 만난 등골남에게 자랑했슴.
" 이것봐라" 그랬더니 열심히 정독해주심
제목이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자기랬슴.
미안 너의 등골브레이커에 1번은 나였으니칸
큐!
내방에 딱 들어오는순간
턱시도냥이의 매덩이!!!!!!
장갑 장화를 신은 까미마마의 매력이없어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통 피 범 벅 ..............................!!!!!!!!!!!!!!!!!!!!!! 멘붕상태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출산을 지켜본 집사님들께서는 같은마음이실 듯)
배는 홀쭉해져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져봤지만
더이상의 꼬물이는 없는거 같았슴.
골골골 거리면서 부비적거리는 순간 안고 엉엉울었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너무도... !!!!!!!!
속상하고 옆에서 못 지켜준 마음과
얼마나 아팟을까 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가득.......
그래서 얼른 참치캔 대령
아무렇지 않게 우걱우걱 와구와구 개눈감추듯이? 먹는단말 있지않음?
그래서 두 번째 캔 대령해드림
왜 힘드니칸 기운빠졌으니칸!!!!! 캔쯤이야 !
난 네발로 걷을수있는거에 다행이였지만
움직인다는거 자체가 미안했음
내가왔다고 골골거리는 부비적거리는
우리 까미마마님을 어찌 안이쁠수가있슴!!!!!
두캔은 쓰싹 다먹음
먹는거보니 다행이다다행이다 백번말하면서 생각했었음.....
또 한편으로는,
어디 아픈곳 없으니칸 먹는거겠지 하면서
피뭍은 다리만 멍하게 보고있었음
다먹고 얼굴을 내 무릎에 부비부비거림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마사지해주니칸 다시 골골거리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여기서 끝내면 혼나겠지^^?????????????????????????????
ㅎㅎㅎㅎㅎㅎㅎ 이쯤해서 까미마마의 출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까미마마께서는
흔히말하는
군대용어로 짬타이거^^
(민간인:보통사람들은 산고양이, 길고양이 코숏 이라고들 합니다^^*헤헤)
약 2개월정도되서 아장아장보다 조금빠른걸음을 하실 때
우리등골빠진남께서 군대에서 잡아다준 아이임.
유독 동물중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였기에 한 마리 키우고싶은 욕심이있던 작년!
작년까지만 해도 찌오퓌에서 근무했던 등꼴빠진남자는
맨날 산을 탓음 등산이아님. 걍 . 극기훈련을 3 6 5 일^^^^^^
군인이라는 직업에 연락도 안되고 달달할때지만 찌오퓌에 남친몬을 보낸 저라서
전화도 단비의 꿀맛같은 날을 보내는 하루중에 고양이가 계속보인다는거임
한순간 “ 잡아 ”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잡음.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고양이가 이리빨리잡히냐는말이있는데
내남자보면 잡게생겼음.
가끔 멧돼지새끼도 잡고
뱜도 본다함.
겨울사이도 잘따고
나무도 잘탐
돼지꼬리에 리본묶어줄까 < 라는 초귀염발상의 말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꼴냠냠여자가 등골빠진남자에게 말했음
잘키우고있다가 휴가때 모시고 나오라고...
근데 휴가밀림 못나옴 또밀림 !!!!!!!!!!!!!!!!!!!!!!!!!!!!!!
점점커가고있는데 뭘먹고 집은 어떻게 할꺼같냐는말에
난 줄로 목 묶어서 걍 키울줄알았슴
환경이 어쩔수없으니칸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우선 새끼고양이에게 우유는 않좋다라는말과함께
기본적인 지식을 갖고있던 등골빠진남자였기때문에
계란노른자와 닭가슴살캔으로 자기가 밥먹는거보다 우선시 챙겨서 먹여 키웠다고함.
한마디로 까미마마님께서는 어렸을때부터 이유식을 해먹이고있었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닦는수건으로쓰던 수건으로
까미마마자리까지 만들었다고함ㅠㅠ.....................
근무가 365일 있는 찌오퓌에서 5시에 일어나 밥맥이고 올라갓다오면
점심에 *싼 수건을 손빨래해주고
따른수건으로 자리 해줬다함.
이렇게 2달정도 키운거같음-_-
이러면서 사랑스럽게 키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때부터 내남자는 등꼴빠진남자라는 타이틀이생겼고
2달간군대에서 자는시간쪼개서 자기할꺼다하고 까미마마를모신 업적이 생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니가 이때부터 전화가 없었구나 ^^^^^^^ 짜식♥
계속이어서.
참치캔을 다먹이고 얼굴마사지중!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새끼우는소리가 들림♥♥♥♥♥♥♥♥♥♥♥♥♥♥♥♥♥♥♥ 뾰로로옹로로오롱로오로롱로로♥♥
제야의 종소리보다도 더 사랑스런소리가 들리는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까미마마가 다시 들어감....................................
옷갈아입고있어도 까미마마가 안나옴!!!!!!!!!
씻었는데도 까미마마가 안나옴!!!!!!!
나 저녁먹는데도 까미마마 안나옴!!!!!!!
이때도 새끼는 확인못함...............ㅠㅠㅠ
왜! 눈도안떳을께 뻔한데
플래쉬라이트따위 어플을 쓰면서 볼수없었슴
해가 될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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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
다음편에 계속...............
추천있기 없기!?????????
우리까미마마 처녀적.
만 개월??? "11월경" 인거같은 컴터가 땃땃해서 배붙이고 앉자있슴. 골골송을 달고살았던시절 ♥
이건 먹고뛰어놀다가 자는모습♥
이건 출산1주일전 퓨마.
나따라 안방와서 자는모습.
배가너무커졌길래
내가 즐겨보는 아빠는 요리사 만화책 대봄.
베스트 5위의 신화를 깨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베이비들 사진 컴백할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