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자바위쪽으로 뛰어가면서 오전 6시30분에 신 경호관에게 전화걸어 "저수지나 연꽃밭 쪽 찾아봐라"라고 지시했다. 통화 후 사자바위까지 갔다가 다시 정토원 요사체 앞에 내려와서 선원장을 만나 합장인사을 하자 선 원장이 "무슨 일이지? VIP 오셨어?"라고 물었다."
출처: 2009년 5월 27일 수사결과 발표
자료 #01
-신 경호관만 받았나? 몇 명 받았나?
=그건 경호상 말할 수 없다. 관련자 다 조사했다. 경호보안상 말할 수 없다.
- 경호관이 나오는 것 CCTV 확인했나?
= 다 확인했다.
- 다른 경호관은 몇시에 나왔나?
=06:20분쯤 사저 뒤쪽으로 올라가는 걸 확인했다.
출처: CBS 노컷뉴스 [CBS특별취재팀 정보보고] [ 2009-05-27 오후 7:14:27 ]
'경호관 관련' 경남경찰청 수사 과장 일문일답
자료 #02
-경호관들이 나오는 것을 CCTV를 통해 확인했나?
"예."
-다른 경호관들 몇시에 사저에서 나왔나?
"오전 6시20분이며 사저 북쪽으로 간 것이 확인됐다."
-사저 CCTV 기록인가?
"예."
-무전이나 통화내역은?
"확인했다."
출처: 창원=뉴시스 기사입력 2009-05-27 19:49
수사결과 브리핑 일문일답
청와대 경호처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이병춘이나 경호관들의 증언이 아니라 사저 CCTV와 무전 통화내역으로 확인되었다고 했습니다.
CCTV와 무전 통화내역으로 확인한 이것을 정정하면 바로 그들이 시해범이라는 자백입니다.
[저수지나 연꽃 밭을 찾아봐라]고 했고
경호관들은 사저를 나가서 저수지 쪽(사저 북쪽)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의 지시를 받아서 수사본부를 운영하고 청와대의 지시를 받아서 수사조정까지 했었던 수사결과 발표에는 그들의 행적이 없습니다.
첨부자료: 경호관 행적
폐쇄된 등산로와 저수지 쪽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왜 수색을 지시했는데 그곳을 가지 않은 것으로 발표를 해야 했습니까?
청와대 경호처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이병춘이나 경호관들의 증언이 아니라 사저 CCTV와 무전 통화내역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이것은 정정하면 바로 그들이 시해범이라는 자백입니다.
05월 23일 경호관들의 무전을 통제하고 있었던 청와대 경호처에 요구합니다.
노무현대통령시해 장소가 저수지 쪽이 아니라면 왜 저수지 쪽과 폐쇄된 등산로를 회피한 수색지도를 만들었는지 대답해보시길 바랍니다. 폐쇄된 등산로와 저수지 모두 경호관들의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지명입니다.
이와 관련된 추가자료 또 올릴 것입니다.
이미 입수된 시해의문 증명자료는 여럿이 있습니다.
그 중 핵심 자료가 아니라
이 부분,
청와대 경호처 소속이며 경호실장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경호관들의 행적만으로도 시해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