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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상처받은 순간부터 헤어짐을 생각한다잖아요..

빅마마 |2012.06.08 22:29
조회 21,007 |추천 19

저는 여자입니다.

 

제목대로 여자는 상처받은 순간부터 헤어짐을 생각하며 연애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저도 첨엔 저를 너무나 좋아해줬던 남자가

 

갑자기 변해 한번 상처받고

 

똑같은 이유로 또 한번 상처받고

 

또다시 변하지 않는것 같아 상처받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느껴질정도로 표현도 많이 해주고 한번 연락(카톡)하면 자기전까지 끊이지 않게 하고 통화도 기본은 삼십분이었는데

 

한달하고 보름정도 지나고부터 연락이 갑자기 줄어들고 먼저 잘 하지도 않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해도 금방 끊어버리고, 통화도 길어야 십분 이십분..

 

제가 원래 말이 잘 없는 편이라 남자친구가 말을 많이 해줬는데

 

저도 말없는거 고치려고 남자친구랑 있을 때 말을 많이 하려고 말을 하면

 

남자친구가 잘 들어주지 않는 기분이 들어서 저는 다시 말이 적어지고...

 

이게 계속 되서 남자친구가 제 말을 안들어줄거 아니까 또 말이 없어지고..

 

아. 다시 연락얘기로 돌아와서요..

 

저는 핸드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연락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연애 초반에는 연락 시작하면 자기전까지 하니까 저는 좋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고 해도 짧고

 

그걸로 처음에 말했듯이 지금까지 세번.. 계속 상처를 받고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뭔가 체념한듯한....

 

연락이 없으면 '아 공부중이구나..' '뭐 열심히 하고있겠지..'

 

연락해도 친구랑 있다고 있다가 연락한다고 바로 끊어도 '아 있다가 집들어가기전에 연락하겟지..'

 

집에가서 연락 조금 하다가 잔다고 먼저 끊고...

 

두번 정도 진지하게 얘기 했는데도 고치는 노력이 안보여서 더 체념한거같애요..

 

예전에는 많이 힘들어서 많이 울고 헤어짐을 항상 생각해왔는데요

 

지금은 체념해서.. 그냥 연락하는게 연인끼리하는 연락이 아니라 그냥 친구랑 연락하는거같이 느껴집니다.

 

연락오면 '우와 연락왔네. 왠일이지..' 라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심각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두서없이 얘기했는데 보니까 그냥 제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은게 되버렸군요..

 

제목처럼 저는 상처받은 순간부터 헤어짐을 생각해왔는데..

 

여러분에게 질문드리고 싶은건

 

첫째, 제가 너무 성급하게 헤어짐을 생각했던건가요..

 

둘째, 연락 안해서 제가 체념하게 된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저희 상황이 나아질까요??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2012.06.09 23:09
내 남친이 이걸 보고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앗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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