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이런글 처음 써보는데 답답해서 써봅니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나님 번호를 따였슴..
남자임..
살면서 몇번 번호를 따여본적이 있었으나
이번엔 진짜 이쁜 여자 였씀..
근데 의외로 집이 보수적임..
복수전공에 힘들게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임..
주말엔 노인정이나 장애인도와주고 봉사도 하루종일 하고
문자도 보내면 나보다 엄청길게씀..
친구들이 보고 편지 같다고 ...
나님을 좋아하는것 같다고
자기 모하는지 보고다하고 ...
그리고 내의견도 물어주고
이여자는 나보다 한살연상임
근데 나보다 어린줄알앗음
밥도 자기가 산다고는하는데
언제시간되냐고 물어보고
근데 문제는 시험기간이다보니까
시험끝나고 보자고
밥이나 먹자고 이라는데
나도 맘이 있어서 그전에 먹자고하자니까
자꾸 핑계는 아닌거 같은데
점심에 교수님이랑 밥먹어야된다하고
주말엔 봉사하고 다른날은 과제해야한다하고
하루에 4시간도 안잔다고함..
자기일에 철저함..존경스러울정도.....
내가 봣을떈 연애도 별로 안해본거같고..
순둥이인거같음.. 여중여고 나왓다햇슴..
근데 내친구들은 그여자가 관심을 보엿다면
내가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야한다고 그여자가 바쁘더라도...
근데 나님도 어케해야될지 모르겟음
여자 맘을 잘 모르겟심..
이여자가 이 핑계 저 핑계 되고 나를 거부하는건지
아님 진짜로 단지 바뻐서 나를 시험끗나고 보자는건지
또 다른ㄴ 내친구들도 그냥 시험끗나고 봐도 늦지않다고 기다리라고
근데 나는 사실 기대도 많이되고 그랬었는데
내가 문자를 보내면 잘오는데 그것도 엄청길게
근데 이여자분은 먼저 한적은 없슴..
이여자분이 스맛폰이 아니라
사실 답답함.. 카톡 으로 하지도 못하고 문자로 해야하다보니까
아..........나님 어케 해야할지 모르겟슴....
지금 이런거 첨 올리다 보니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쓰고 잇는거 같은데
이해좀 해주삼....
접어야 할지 아님 계속 밀어 붙여야 할지....
댓글 좀 달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