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 흔녀의 슬픈이야기★☆★☆★

호짛짛 |2012.06.10 12:34
조회 381 |추천 1

나는 운이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ㄱㄱ

 

난 시골에 사는 여중에다니는 평범한 여중생임

 

일요일은 내가 우리학교에 기타동아리를 가는날임

그래서 난 오늘아침에 엄마한테 po짜증wer을 내고 친구냔을 기다리고있었음

 

기타동아리는 9시까지 가야되지망

나는 칭구와 9시20분에 약 속 을 했기때문에 친구냔의 집인 태x빌라 B동 302호앞에 서있었음

 

그리고 9분이 흘렀음

 

친구는 오지않았음

 

전화기는 동아리 회장언니의 전화로 털기춤을 추고있었음

 

5분이 흘렀음

 

친구는 소식이없었음

 

전화기는 이미 부재중이 많았음

 

 

다시 1분이 흘렀슴

 드디어 칭구가 그 알흠다운 모습을 드러냈음

홍지수 개쉨키 ㅗㅗㅗ

 

 

참고로 친구는 머리를 커트머리를해서 ㅇㅇ 남자같음

 

뻗친머리에 모자쓰고 반티 헐렁헐렁한거입고 나타남 ㅇ

 

난 너무빡쳐가지고 막말을 해댔음

 

서로 빡쳐가지고 난 먼저 갔음

 

그런데 가다가 생각해보니까 내가너무 나쁜거같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은근슬쩍 돌아옴ㅋㅋㅋㅋ

 

그리고 시계를 보니까 9시30분.. 동아리를 가야되지만 난 필통을사야하므로 싴하게 씹고

 

투에이(팬시점)으로 향함

 

 

날씨는덥고 겨땀은 흘렀음

 

홍지수 엿머겅 ㅗㅗ 두번머겅 ㅗㅗㅗ

 

그러나 ㅇ우리는 잊고있었음. 오늘이 일요일이란것을

 

 

팬시점의 불꺼진 어두운모습을 난 그떄 처음봤음..

 

하는수없이 발길을돌려 떡볶이를 먹으러 갔음

 

 

떡볶이집은 3군대가 같이있는데  그중에 한집만 문을연거임..

 

근데 떡을 방금풀었나봄  곱고하얀자태가 빨간 국물에서 떠다니고있었음

 

하는수없이 나와 홍지수 병신 ㅗㅗ은 삼각김밥을 먹으러갔음

 

ㅋ.. 그런데 옆의 친구가 제보를했음

 

GS 25 마트에 훈남오빠가 알바를한다고 친구가그랬다고

 

핰.. 훈남이란 말에 내 심장이 두준두준 설리설리 뛰기시작함

 

그런데 바로앞에 페마가 뙇 하고있길레 들어가서 삼각김밥을찾음

 

근데없음

 

그래서 훈남오빠네 가게가서 먹을려고 들어갔음

 

근데 훈남오빠님이 있어야할 자리에 왠 아주머니가 계셨음

 

충격과 쇼크의 현장을 난 목격함

 

얼른 정신을차리고 삼각김밥이라도 건져야겠다 생각하고

 

삼각김밥 진열대에 갔음

 

근데 메뚜기때가 지나간듯이 진열대는 휑했음

 

 

나는 절망했고

 

하는수없이 학교를향해감 ㅇㅇ

 

근데 날씨가너무더운거임 ㅠㅠㅠ

 

 

근데 난 가디건을 입고있었음

 

학교가는 골목에서 나와친구는 B1A4옵빠들의 노래를 틀고(잘자요 굿나잇)

 

미친듯이 노래를불렀음

 

그런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워우워우워어 - 워우워우워어 -

 

이부분 있잖슴

 

나와친구는 개헤엄춤을 섹시하게 췄음

 

근데 다른골목에서 훈남오빠들이 나오는거임

 

...

 

이상한눈으로 나와친구를 쳐다봤음

 

우리가 장애인인줄 알았나봄

 

그제야 나는 정신을차리고 내옷차림을봤음

 

근데 가디건이 뭔가이상했음

 

.

 

가디건을 거꿀로입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쪽팔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이미 멘붕상태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은 수근대며 멀어져가고잇었고

우리는 그자리에 얼어붙었음...

 

 

이게 어느흔녀의 슬픈이야기의 끝ㅌ....

 

나는 햄보칼수엄성...ㅠㅠ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아 너무슬퍼서 ㅠㅠ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ㅠㅠ

심심하신분은 글을 드래그해서 봐보세용 ㅎㅎ

톡되면 칭구냔 얼굴공개 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