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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어온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힘들다.. |2012.06.11 07:27
조회 729 |추천 6

일단 제가 이곳에 글을 올려도 되는 세대는 좀 넘어 선것도 같습니다.

저는 40 중반의 나이로 이제 슬하에 19살 먹은 딸 아이 한명과 와이프와 3식구 지지고 뽂고 살어 가는,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소 시민 가장 입니다.

 

이제 딸 아이도 내년이면 성인이 되고 이른면은 있지만 딸 아이의 이성문제,결혼관 등등을,

알어 보는 과정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고 요즘 들어 이곳의 다양한 글들을 접 하면서,

세상 참 무섭게 변해 구나 하고 실감 하고 있는 과정 입니다.

 

특히나 결시친을 보면서 이게 과연 정상적인가?

이 글들이 정말 사실에 입각한 요즘 여자들의 생각인가?

이러한 생각과 말들을 서슴없이 올리면서 그대로 행동에 옮기는 건가?

간혹 메스컴을 통해서 접해본 xx녀,xx녀..하는게 극히 정말 극히 일부 여성들의 행위인줄만 알었는데,

아...결시친을 보다 보면 다수 여성들의 가치관이 정말 이 정도 인가?

 

정말 혼란스럽고 당혹 스럽기만 합니다.

 

실예로,

신혼 결혼 생활중 이거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남,여 모두 스트레스에 민감한 시기 입니다.

모두 만족 하지 못한 상황에 접 하여 자문을 구하는 글에는,

다수의 여성분들은 이혼,파혼 이야기를 너무도 쉽게 합니다.

잘 맞춰서 슬기롭게 극복 하라거나 그러한 부분은 이렇게 대처 해서 결코 이혼을 막어야 한다는

조언 보다는 왜 살어?당신 호구야?그 결혼 왜 해?

무슨 이혼,파혼 전문가 마냥 조언들을 하더군요...

본인들이 이혼녀 인지,파혼녀 인지는 몰라도 어찌 그리 이혼,파혼 이야기를 쉽게 하는지,

몇년후 결혼을 할 여식을 가진 아비 입장으로 볼때 두렵기만 합니다...

 

특히나 시어머니에 관련한 부분에서는 여성분들 너무 편협된 사고를 갖고 있더군요,

결시친의 여성분들의 대 다수가 시어머니와 다 원수 진 사람들만 모인곳 같습니다.

노망난 시어미,거지근성 시어미,마귀할멈 시어미,평생에 보지 말었어야 할 시어미...

물론 고부간의 갈등이 쉬운 문제는 아니고 시어머니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제가 볼때 간혹 머 이런 시어머니가 다있나 하는 글도 있습니다마는,

결시친의 며느리들 90% 이상은 시집과 다 원수진 사람들로만 보이더군요..

본인들의 친정 어머니도 다른 여성 에게는 시어머니 일텐데 본인들의 시어머니만 노망나고,거지근성의

시어미고 본인들의 친정 어머니는 모두 다 며느리에게 다정다감한 100점 짜리 시어머니 인지...

참...모르겠습니다...정말 그런건가요?

아니면 결시친 여성분들의 친정엄마는 모두 다 며느리가 없는 집안 인지요??참 아이러니 합니다.

 

시누이 부분도 같은 경우 이지요.

본인들도 친정에 가면 시누이 입장이 되는거 아닌가요?

결시친의 여성분들은 친정에 가면 올케 언니에게 다 천사 같은 시누이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결시친 여성분들은 친정에 가면 올케 언니가 다 없는 딸 들만 있는 집에서 태어 난건지...

참...아이러니 합니다..

 

우리 친정 엄마는 며느리에게 참 못 되게 군다.

나는 올케 언니 에게 시누이 노릇 단단히 하고 산다.

이런 글은 하나도 없더 만요...

시어머니고 올케고 다 돌고 돌아 바로 여성분 모두의 입장인데,

나는 피해자고 억울한 사람이고 시집, 남편 하고 이혼할 사람인데,

나는 가해자고 올케 사돈집에 이혼 당했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게....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어머니 시누이 하고 사이가 나쁘더라도 시어미년 시누년 ..

친정집에 올케 언니도 당신들의 친정엄마에게 시어미년,당신에게 시누년 한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요.

 

제가 남자라 남자 입장에서 결시친의 여셩분들에게 듣기 싫은 글을 올리고 있지만,

남자들의 글에서는,

최소한 장모년,처남 새끼,처형년,처제년......이런글은 없습디다.

왜,

남자라고 처가쪽에 불만이 없겠습니까?

불만 많습니다...요즘 세대는 시집 보다는 처가 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예전에나 시집살이 눈 막고 귀막고 입막고 3년 이라지만 요즘은 오히려 처가집 쪽의 내정간섭이

더 심하다고도 합니다...

그런 맥락으로 볼때 최소한 남자들은 결시친의 여자들 처럼 처가쪽에 이렇게 공개된 장소 불 특정 다수가 보는 이런곳에 누워 침 뱆기식의 언어 구사는 안한다는 점 입니다...

 

어디 남자가 올린글에 장모년,처형년....이런글이 여자분들이 말 하는 시어미년,시누년,.,,이정도로 널려 있던가요?

 

결시친의 여성분들.

결혼생활 쉬운거 아닙니다..하지만 누구나 다 극복 하면서 알들살뜰 살어 가고 잇습니다.

이혼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마는....제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조언은 못 할 망정 함부로 파혼 운운 하지 맙시다.

결혼생활중의 고비에 있는 부부들에게 함부로 이혼 이야기 꺼내지 맙시다...

이혼 하고 파혼 할려면 그런 이야기 잘 하는 일부 여성분들 이나 하시고.

어지간한 정말 극단적 이혼,파혼 해야 할 사유가 아니라면 함부로 말 하지 맙시다...

 

주제 넘게 돌 맞을 각오로 글 올렸습니다...기성세대의 오지랖 이라 봐 주십시요...

마지막으로....(결시친에 올릴려고 했는데 결시친은 남자는 글을 못올리더군요,,)

 

제 딸 이이에게 물어 봤습니다..

xx 야 너 혹시 네이트에서 판 이라거 알고 있냐?

잘 안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저에게 이러더군요....

 

아빠..네이트 판 거기 가지 마세요....거기 이상한 여자들 무진장 많어요...

 

(혹시 받침과 띄어쓰기가 엉망 이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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