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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71.[대구맛집/칠성시장인근] 은은한 불맛을 내비치는 볶음밥 외 <수봉반점>

유진 |2012.06.11 15:18
조회 71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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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블로그님 리뷰 볼때마다 늘 가고싶었던 수봉반점...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혼자 방문예정이였으나, 혹시나 모를 운영하는 카페에다가 올리니 같이 갈 두분이 생겼네요 ^^

 

 

 

 

 

먼저, 탕수육 소짜 그리고 볶음밥, 짬뽕, 수봉밀면(냉우동) 두개로 주문합니다.

 

인원은 세명인데... 계속 사장님이 다 드실수있냐고 걱정하시네요....

 

기대찬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탕수육이 아주 잘 튀겨졌습니다.. 바삭바삭 하니 참 맛있네요.

 

소스안찍고 간장에 찍어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소스가 좀 진해서리...;

 

큰 접시에 비해 양이 적다고들 하시는데...소짜라고 생각하면 사진과 다르게 실질적으로 양이 애법됩니다.

 

 

볶음밥입니다. 그냥 한숟갈씩 나눠먹기 위해 주문한 볶음밥...

 

은은한 불맛이 내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이날은 질척인 기분이 좀 들었지만, 그래도 꽤 만족했습니다.

 

입안에 은은한 불맛이 내니... 요리왕비룡이 생각납니다...

 

 

 

1인 1식사로 즐긴 수봉밀면(냉우동) 입니다. 

 

중식의 면은 안좋아하지만, 이런 밀면이나,냉면,국수,막국수,칼국수 환장합니다.

 

육수는 한약냄새가 풍기지만.... 직접 만든 육수이니 더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식초와 겨자만 많이 첨가 해먹으니, 그 맛이 하늘을 날라다닐듯한 맛이네요...

 

올 여름 수봉밀면을 자주 찾게 될것같습니다.

 

 

1인 1식사로 일행이 먹은 짬뽕입니다. 볶음밥에 딸려나오는 국물은 좀 진하면서 화끈하지만,

 

짬뽕의 국물은 그 국물보단 좀 연하면서, 은은한 불맛이 풍겨집니다. 짬뽕면 말고, 짬뽕밥으로도 먹고싶어집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사장님이 홀을 보시고 주문을 받으시고,

 

사모님이 팬을 잡습니다... 무거운 팬을 잡기란 쉽기가 않을텐데 말이죠.

 

이제껏 먹어본 중국집중에서... 최고 1위로 손꼽히는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종종 찾아갈듯싶습니다.

 

서비스로 입가심하라고 주신 콜라 잘먹었습니다. ^^

 

 

아.! 위치는 칠성시장역에서 내려 강남약국(평화시장)방면으로 100m 걸어오면, 농협중앙회 정류장이 보입니다.

 

거기 약국 옆 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우측편에 위치해있습니다.

 

칠성시장역에서 5분거리입니다. 이 골목안은 처음인데... 식당이 꽤나 즐비해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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