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우리 첫만남.
날 쳐다보지도 않앗긔
넌 진짜 곰같앗지 . 개곰 완전 곰 진짜 곰 곰새키
첫만남인데 넌 매너가 없엇지
애기라 잠만잔다지만
넌 너무 잤어
아픈 줄 알았어
어디 아픈가 하고 널 깨우면
항상 넌 날 이렇게 쳐다 봤지.
앙칼진 새키...
니 눈빛..
이제 시작되었어
너의 이갈이
1단계는 머리끈이였지
참 귀여웠는데...
그렇게 물고 뜯고 즐기고 하다가
넌 싫증을 잘 내는 사내자식인 걸 난 그 때서야 알았지.
물고
뜯고
즐기다가 잠든 적도 참 많았지...
요샌 새벽에 잘 일어나드라
그것도 새벽 5시에.
새벽만 되면 너의 본모습이 나왔어
2단계 손물기
처음엔 귀여웠어
근데 너 어금니로 씹더라...
미안..사진이 너무 컸다
여튼
너의 목베개 사랑은 그 날 새벽부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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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힝힝힝히ㅣ히히히이힝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