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판 눈팅중인 25세 서울 흔남입니다^^
흠... 바로 고.
음슴체 맞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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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월 6일부로 백수가 됨..
정들었던 6개월동안의 레스토랑일을 그만두고 ㅠ
6월 5일 화요일. 마지막날 오후쯤..
"낼부터 안나오는데.. 기분전환겸 어딜 떠날까? 흠 .... 부산이나 가볼까,,,,,"
예~~~~
그렇게 무계획으로 2박3일 일정을 잡음.
왜냐하면 금요일 날 일하는곳에서 뒷풀이 -_-;;
6월 6일 현충일 아침 6시 기상. 내가 이시간에 일어난게 얼마만인지...
7호선을 타고 고속터미널로 고고~~~~~
아 왠지 모르게 두근두근...
(무한 셀카질...ㅋㅋㅋ)
가면서 인터넷 검색질... 부산 볼거리 먹거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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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반정도 걸려서 부산도착...
우와.... 뭐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왔는데 좀 허름.....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_-
막상 검색은 했는데 잘 검색이 안됨.. 내가 원하는게(뭘 원하냐)
일단 인포에서 관광지도를 얻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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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지하철역이 있네?
그렇다 부산 종합버스터미널은 노포역이랑 연결된것..
우왕 굳.
흠.. 근데 부산지하철은 티머니 안된다던데... 오홍... 4천원짤 1일권이 있군~ ㅎ
우와 종이티켓 오랜만.. 신기신기.. 거의 10년만에 이걸 사보는 듯?
일단 숙소를 잡아야 하니 광안리로 고고.
부산지하철이당~~~
근데 좀 작은듯? 양쪽에 앉아있는곳 간격이.. 흠
광안리까지 지하철타면서 느낀점은.
환승거리가 매우 짧다. 밑으로 내려가니 바로 플랫폼..
꼬마들 고딩들 젋은사람들 아저씨 아줌마 모두 사투리쓴다.. 당연한건데 신기신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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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역에 내려서 5분정도 걸으니 광안리 해수욕장 도착~~
생각보다 부산날씨가 흐렸음..... 사람도 바닷가에 많지 않고...
가볍게 구경하고 게스트하우스를 구하려는데 광안리는 없는듯.. 다시 해운대로 고고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2 중국인 1 한국인 나포함2 ... 6인실)
노보텔 앰버세더 ? 옆쪽에서 급 게스트하우스에 전화해서 숙소부터 잡고 다시 관광하러 고고
일단 달맞이고개를 가보기로 했음... 일명 문탠로드,,
근데.. 좀 힘듬.. 택시타야함.. 진짜.
무슨 예술가들의 둥지라는데 ,,, 예쁜집 가게 갤러리
바로 보이는 바닷가... 경치는 참 좋은듯..
결국 여차저차 꼭대기 커피그루나루에서 한잔함..
저 멀리 보이는 해운대~
달맞이고개 안내 표지판
해월정 가는길.
여긴 꼭대기에 있는 해월정.
꼭대기에 있는 카페거리~
그린애플 어쩌구 -_-
이런스타일의 집이 참 많았음...
차없을때 한컷.
내려오니 벌써 6시가 다되가넹
벌써 지침...
일단 저녁 8시에는 서면에 가야함. 서면은 부산의 홍대라던데
난 스윙댄스빠를 가야한다
난 서울에서 스윙댄스란걸 추고 있음
매일은 아니지만 주1회정도는 추는데
부산에도 서면에 춤추는 곳이 있다길래 검색해봄 -_-
가기전에
뭘좀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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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역에서 서면역으로 고고~~~
중간에 잠간 센텀시티에 내림... 근데 볼건 없음.. 백화점이 백화점이니... 롯데 옆에 있던 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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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도착~~ 화려하구만 ㅋ 역시 부산 최고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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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밀면집이 많았는데 가장 맛집스러운? 곳을 들어감..
기본+대 로 시켰는데 양 많음.. .기본으로 시킬걸 -_-
냉면스타일인데 진짜 맛있긴 맛있음 꼭 부산오면 먹어야할 음식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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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내가 갔던 부산 스윙댄스빠 ' 라티노' ..
서울이랑 다를것 없지만 역시 여자들이 사투리를 써서 매우 귀여움ㅋ
11시까지 추고 숙소로 와서 뻗음..
광안리 해운대 달맞이고개 서면
첫째날의 일정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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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11시쯤 -_- 다른 사람들은 모두 관광하러 떠남.
오늘은 국제시장쪽이랑 자갈치시장 쪽을 가기로 함.
해운대역 가는 길에서. 저 멀리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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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국제시장으로 들어감.
인터넷 검색결과 국제영화제 biff거리가 나오는데 바닥에 손바닥 모양 현판도 보이고 신기...
이승기가 먹었다던 씨앗호떡 ( 쬐그만한데 900원 맛있긴 하다 ㅎ)
국제시장은 한쪽은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이구 한쪽은 엣날 시장의 모습을 하고 있었음.
오랜만에 옛날 재래시장을 보니 신기...
조금더 가다가
보수동 책방도 들리고 .. 여긴 생각보다 작아서 볼게 없었음 문닫은대도 많고.
다시 옆으로 와서 용두산 공원 고고
신기한게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음... 하지만 내려가는건 없고...
할아버지들이 참 많았음 그닥 볼건 없고 부산타워인가? 거긴 공사중이라서 사진 안찍음..
번화가 거리에 뜬금없이 공원이 있는게 신기함..
내려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국제시장을 나와서 자갈치시장으로 고고
분주하고 시끄러운 시장 ^^
진짜 뻥뚤린게 기분짱
정박해 있는 배
여기서도 셀카질 ㅋㅋㅋ
지나가다 핫바도 먹고
회정식 1만원..
난 원래 회 안먹는데 그래도 자갈치시장 왔으니 먹어봄
이게 첫끼였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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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을 나와서 태종대로..
정말 쉴틈없이 왔다갔다 돌아다님 ㅋㅋㅋ
남포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후 태종대로.
태종대는 경치가 그렇게 좋음.
이거없음 힘듬.. ㅋㅋ 차를 타고 전망대로~
전망대에서 본 바다.
어김없이 셀카질 ㅋㅋ
등대로 가는길.. 어 여기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랑 노홍철이 왔던데 ㅋㅋㅋㅋㅋ
멋지구나ㅎ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이라는 곳..
등대옆에서
망부석.
전망대 구경을 다하고 내려오니 진이 다 빠짐..
그래도 밥은 먹어야 했기에... 서면으로 고~
원래 입이 짧아서 맛집도 모르겠고 .
립파스타라고 ..파스타집에서 리조또랑 샐러드 우걱우걱..
배지타리아노 샐러드
뽈로 리조또.
해운데숙소로 돌아와 클럽을 가려하는데..ㅋㅋ 한시간만 자고 일어나는게 걍 뻗음..ㅠㅠ
다음날은 일찍 일어나서 해운대를 구경하기로함.
근데 날이 꾸리구리..
롯데리아가서 아침먹고
바로 마지막 해운대를 구경하러 고고
약간 이슬비가 내렸는데 모래판에서 씨름대회가 ㅋ
마지막 셀카
난생 처음 혼자한 여행이고 또 그곳이 부산이란곳 이어서 참 좋았던것 같음. ㅎ
게스트 하우스 서면 사투리 해운대 자갈치시장 태종대 생각해보면 정말 이것저것 새로운 경험이었음.
다음에도 꼭 와야겠음.
응?
끝,